악기상(Severe weather)

소개글

악기상(Severe weather)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뇌우
2. 집중호우
3. 용오름(토네이도)
4. 황사
5. 해일(쓰나미)
6. 열대야

본문내용

중에 떠 있던 모래 먼지가 하강하는 지역이 우리나라일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강력한 황사가 발생한다.
5. 해일(쓰나미)
해일(Tsunami)은 폭풍이나 지진, 화산 폭발 등에 의해 파고가 높아진 바닷물이 육지로 흐르는 현상을 일컫는다. 해일은 크게 폭풍해일과 지진해일로 구분할 수 있는데, 폭풍해일은 태풍에 의한 해수면 높이가 변화하여 해파 형성을 유발하는데서 시작된다. 해파가 육지에 도달할 경우 해일이 발생한다. 반면, 해저지진 및 해저에서 화산이 폭발할 경우 해파가 형성되는데 이렇게 발생한 해파가 육지에 도달할 때 해일이 발생한다. 해일은 인명피해, 해안 침수, 양식장 피해 등을 일으킨다. 특히, 만조일 때 해일이 겹치면 그 피해규모는 더욱 커진다. 해파는 크게 천해파(shallow water waves)와
심해파(deep sea water waves)로 구분할 수 있다. 심해파의 속도는 수심과는 관련이 없다. 하지만, 천해파는 파속이 수심과 굉장히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심해파의 속도는 로 수심과 관련이 없으나 천해파의 속도는 로 파가 천해로 이동할 때 속도가 굉장히 느려진다. 즉, 천해파의 경우 파가 천해로 들어올 경우, 파장이 급격하게 감소하는데 그 만큼 파고가 높아져 해안에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6. 열대야
열대야(tropical night)는 한여름 밤의 최저 기온이 25℃ 이상일 때를 말한다. 보통 고온 다습한 북태평양 기단이 북상할 때 발생한다.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면서 점차 고온 다습한 북태평양 기단의 세력이 강해지며 열대야의 발생빈도와 그 세기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키워드

악뇌우,   토네이도,   용오름,   집중호우,   해일,   쓰나미,   지진해일,   열대야,   돌풍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