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 예술 )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소개글

취미와 예술 )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온라인화
2) 저밀평탄화
3) 온택트사회
4) 독점적 전유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며 즐길 수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으며 세상에 대한 시각이 더욱더 넓게 바라볼 수가 있다.
즉 이젠 집에서 여러 사람들하고 교류를 하며 다양한 정보들을 익히며 취미생활을 즐기는 시대가 오면서 간편하면서도 대면으로 만나는 것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가 있다는 의미가 된다. 그리고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다양한 취미생활을 하는 집단들이 대거 많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일들이 더욱더 많이 활성화되어 사람들의 취미생활을 윤택하게 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
4)독점적 전유
마지막은 소유화의 방향이 공유하지 않고 소유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일시적으로 소유한다는 관점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화가 되면서 우리는 소위 공유해서 사용하는 공유경제가 몰락을 할 것으로 보였지만, 실제로는 단기렌트에서 장기렌트로 바꾸고 있으면서 공유경제가 죽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공유경제가 가지는 장점이 바로 자본집적화이며 다수가 모여서 개인이 소유할 수 없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이제는 소소한 규모로 또는 일시적으로 누리게 되었다는 점을 볼 수 가있다. 즉 안전이 확보된 공간에서 외부와 차단된 형태로 전유하려는 경향이 강해진 것이다.
취미생활을 할 때, 간혹 개인이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들이 존재하며 이것을 공유경제에서는 개인이 누릴 수 없는 것을 제대로 누릴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이 공유는 이루어진다해도 일시적으로 유지하고, 외부와 차단된 형태로 공유를 하려는 경향이 크다.
이것은 잘하면 집에서만 이루는 취미생활의 질을 더욱더 높여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공유경제의 또 다른 장점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3. 결론
우리는 코로나19시대에서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대한 걱정을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다. 어저면 지금의 위기는 앞으로의 생활을 예측하는 데 좋은 기회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 취미생활은 보다 다양하게 모든 것을 집에서 즐기는 시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참고문헌
최종화. 코로나 이후 네 가지 주요변화에 주목해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해 가려면] ⑤과학기술.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1년 1월 22일.
https://www.korea.kr/news/contributePolicyView.do?newsId=148883026. 2021년 10월 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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