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 인터넷과 소셜미디어가 초래한 필터버블 현상을 설명하고, 가짜뉴스가 SNS 플랫폼 상에서 생산되거나 유통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조사하여 비판적으로 분석 21세기 필터버블과 가짜뉴스의 구체적인 사례 및 비판 사고

소개글

소셜미디어 ) 인터넷과 소셜미디어가 초래한 필터버블 현상을 설명하고, 가짜뉴스가 SNS 플랫폼 상에서 생산되거나 유통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조사하여 비판적으로 분석 21세기 필터버블과 가짜뉴스의 구체적인 사례 및 비판 사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1세기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SNS
2. 본론
가. 필터버블 현상
나. 소셜미디어 내 가짜뉴스 생산 현상 및 유통구조
3. 결론: 위 두 가지 현상에 대한 예시와 비판적 의견 제시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와 물리적 측면은 긍정적인 흐름으로 흘러갔을 때에만 그렇다. 말과 영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특정인을 사지로 몰았는지를 생각한다면 온라인 미디어를 관리하는 집단과 기업에 대해서 긍정적 측면만을 생각하는 자세도 또한 부적절해 보인다. 또한 시간이 흐르면서 자본을 거쳐 이러한 양극단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가속화된다면 화합과 건전한 토론 문화가 적립되기 보다는, 단순히 상대를 이기기 위한 자존심 싸움과 이념주의적 사고에만 몰입되어 주변 환경을 볼 수 없는 지경까지에 이르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많이 접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런 사고의 양극화는 반드시 어느 한 쪽이 몰락할 때까지는 서로에게 피해가 되는 일들을 대를 위한 소를 희생한다는 명목 하에 자유와 같은 인권이 중요도에서 가장 최하순위가 되는 것을 소련과 중국과 위구르와, 6.25 전쟁을 통해 끊임없이 접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이러한 예방으로 단순히 모든 기술적 진보를 막고 시대를 역행하자는 주장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예방책으로 기술적 검열이 시작된다면, 국정원의 민간인 도청, 카카오톡 검열 사태나, 유튜브 디도스 공격 같은 민주주의를 억압하는 행위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보니, 플랫폼도 정부도 훨씬 조심스럽게 접근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런 무차별적인 가짜뉴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시민 자체가 필터버블을 경계하고 넓은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그리고 확실한 뉴스를 접하고 사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여과되지 않은 날 것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신중하게 접근해야할 가치는 언제나 그리고 반드시 사실이 바탕이 된 이야기 전달이다. 만약 한쪽으로 치우친 뉴스를 듣고 접했을 때라면, 누군가를 욕하거나 무시하거나 하는 일차원적인 감정소모를 위한 댓글이나 의견 싸움이 아닌 잊지 않고 이 내용을 통해 이득을 볼 누군가가 있는지 더 깊게 생각해보는 것이다. 코로나19의 가짜뉴스를 통해 국민들이 위기감을 느끼면 누가 이득을 볼지, 특정인에 대하여 올라오는 지속적인 긍정적 사건과 행보를 통해 변호할 기회를 잃어버린 다른 약자는 없는 것인지 공중인 우리는 끊임없이 궁금해 하고 잊지 않고 사고해야함을 놓쳐서는 안 된다. 가짜뉴스도 필터 버블도 결국 똑똑하고 깐깐한 대중들 앞에서는 속절없이 사라지게 될테니 말이다.
4. 참고문헌
<유튜브(YouTube) 추천 알고리즘으로 인한 필터버블(filter bubble) 현상 연구>
신유진, 연세대학교 대학원, 2020, http://www.riss.kr/link?id=T15666961
<[팩트의 무게] 우리를 괴롭힌 코로나19 가짜뉴스> 남상호 기자, mbc뉴스 2020-10-08
https://imnews.imbc.com/newszoomin/newsinsight/5934802_29123.html
<[팩플]n번방에도, 테러에도···텔레그램 문은 열리지 않는다> 심서현 기자, 중앙일보 2020-03-2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37946#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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