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엔데믹, 우크라이나사태, 고유가 시대 및 정부 주 52시간 근무제 유연제 논란과 최저임금인상이 국내 외식산업에 미치는 영향

소개글

최근 코로나19 엔데믹, 우크라이나사태, 고유가 시대 및 정부 주 52시간 근무제 유연제 논란과 최저임금인상이 국내 외식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Ι. 서론

Ⅱ. 본론
1. 외식산업이 축소되는 이유 – 시대적 상황
2. 코로나19 엔데믹과 외식산업
3.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사태와 외식산업
4. 정부의 주 52시간 근무제(유연근무제)와 외식산업
5. 최저임금인상과 외식산업
1) 경제적 영향
2) 인건비 감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대부분은 셀프로 음식을 가져간다.
무인 키오스크 역시 매우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조선비즈 2019년 5월 14일 기사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13/2019051302490.html 참조.
에 의하면 롯데리아 1350개 매장 중 825개 점포, 맥도날드 420개 매장 중 260개 점포에 무인 키오스크가 도입되었다고 한다. 패스트푸드 외에도 수많은 점포에서 무인 키오스크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기에 앞으로 더 당연해질 것으로 판단된다. 서빙로봇 역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서빙로봇은 최근 전국적으로 3,000여 대가 도입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가격경쟁력이 생길 예정인데, 그렇게 되면 2~3년 내로 10만대 이상 보급될 가능성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3/276598/ 참조.
이 있다고 한다.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최저임금의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을 감축하기 위해서 다양한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는 것이다.
Ⅲ. 결론
시대적인 상황도 결코 좋지 않지만, 최근에 발생하는 일련의 사태 및 상황(코로나19 엔데믹, 우크라이나 사태, 고유가 시대 및 정부 주 52시간 근무제 유연제, 최저임금인상)은 외식업계에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물론, 외식업계도 이러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건비 감축, 최신기술 도입, 배달 및 포장 활성화 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좋은 결과가 도출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외식산업의 경우 분명히 내리막을 걷고 있는 사업이다. 그렇기에 서론에서 언급한 것처럼, 수많은 대기업들이 외식산업에서 철수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대기업이라 가능한 것이지, 일반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선택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앞선 여러 가지 상황을 분석하면서, 정말 확실한 아이템+좋은 입지+자본이 있지 않는 한, 외식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신중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나도 창업을 고려하고 있지만,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고 사업을 시작해보고자 한다.
Ⅳ. 참고문헌
서울신문(https://www.seoul.co.kr/news).
시사저널(https://www.sisajournal.com/news).
주간조선(http://weekly.chosun.com/news).
미래한국(https://www.futurekorea.co.kr/news).
뉴시스(https://mobile.newsis.com).
머니투데이(https://news.mt.co.kr).
MBC NEWS(https://imnews.imbc.com).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한라일보(http://m.ihalla.com).
한경국제(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
아시아타임즈(https://www.asiatime.co.kr).
조선비즈(https://biz.chosun.com).
한국일보(https://m.hankookilbo.com/News).
전국매일신문(https://www.jeonmae.co.kr/news).
한겨레(https://www.hani.co.kr).
서울경제(https://www.sedaily.com/News).
매일경제(https://www.mk.co.kr/news).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news).
고용노동부 일생활균형(https://www.worklife.kr).
사례뉴스(http://www.casenews.co.kr/news).
한국외식신문(https://www.kfoodtimes.co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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