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고┃

소개글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래서 나는 시도해보는 쪽으로 선택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리 깊이 생각하고 고민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자기계발 강사로 유명한 한 여성강사의 말이 기억난다.
‘자신의 몸으로 경험해 낸 것만이 진짜다.’라고 말이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책에서 인용된 송순태 시인의 시 <지우개>를 적어보고 마무리하려고 한다.
“굳은 것이라고 다 불변의 것”은 아니며 “출렁인다고 해서 다 부질없는 것”도 아님을 깨닫고 “굳은 땅에서 패이고 갈라진 것들”과 “슬픔으로 허물어진 상처들”로 가득 찬 “잘못 살아온 세월”을 지우고 “다시 출발하고 싶은 세월”을 시작하여라.
삶에 분노할 것이 없는 인생도 있을 것이다.
언젠가 내가 내 삶에 분노할 것이 있어 나는 분노하였고 그 분노의 힘으로 내 삶을 역전시켰다라고 누군가에게 말해줄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원한다.
이 글 마지막에 저자는 말한다.
“당신 자신을 당신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조금씩 바꿔 나가라.”라고
그래서 나는 조금씩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바꿔나가기 위해 용기를 내볼까 한다.
이 글을 읽고 인생역전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먼저 바뀌기를 소망해보며 이 글을 맺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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