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망 4학년)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에 관하여 조사하여 설명하고 인공지능을 위해 활용될 수 있는 정보통신 기술에 관하여 서술

소개글

(정보통신망 4학년)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에 관하여 조사하여 설명하고 인공지능을 위해 활용될 수 있는 정보통신 기술에 관하여 서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인공지능의 정의

2. 인공지능의 분류

3. 인공지능의 필요성
1) 개인의 삶
2) 새로운 시장 경제
3) 모든 시스템의 변화

4. 인공지능의 장점

5. 인공지능의 문제점

6. 인공지능을 위해 활용될 수 있는 ICT
1) e러닝
2) 챗봇 플랫폼
3) 5G 이동통신 속도예측
4) 능동형 IoT

7. 인공지능을 위해 활용될 수 있는 ICT 사례
1) 사례1
2) 사례2

8. 나의 의견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있다. 위치 설정, 푸시 알림 설정 시 정해진 시간에 설정된 위치의 날씨의 알림을 발송해준다. 시간대별 날씨, 이후 5일간의 날씨 등의 정보도 제공하며, 매일 저녁 8시에 다음날 날씨가 산책하기 좋은 날씨인지 등의 알림을 재미있는 이미지 등을 첨부하여 발송해준다. 설정 기능도 챗봇과의 대화형 형태로 제공한다.
8. 나의 의견
현재 4차 산업혁명이 현실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여러 가지 인공지능의 실용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빅데이터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국가경쟁력 제고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분야라고 볼 수 있다. 빅데이터의 발전과 함께 초연결사회로 이어지는 환경 속에서 우리는 빅데이터의 대표적인 지능형 신기술인 인공지능을 필연적으로 마주할 수 밖에 없다. 초연결사회에서 디지털 플랫폼은 사람, 데이터, 그리고 지식을 연결하는 인공지능을 통하여 글로벌 규제를 인식하고 활용하는 기술을 발전시킬 만큼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의 상용화 사례는 다양하다. 실제로 우리 생활 속에서 기능하고 있는 인공지능 사례는 많지만, 예컨대, 2017년 우리나라에서 ‘드론’을 활용하여 교도소 경비 시스템을 감시하고자 하였던 예가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최초로 경비드론을 시범 운영함으로 인해 긍정적 효과를 예상했던 반면, 국외에서는 드론과의 전쟁을 선포할 만큼 많은 드론을 악용한 범죄가 성행하여 금지하고자 하는 상반된 태도를 보여 왔다. 인공지능의 구현은 생활상 순기능 외에 역기능 또한 발생시킬 수 있다.
또한, 2018년 미국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 uber의 첫 사망사고가 발생하였다. 자율주행시스템이라는 인공지능 자동차의 자율적인 판단 하에 주행을 하다가 법익침해 사고가 발생할 경우, 책임귀속 여부가 논급의 대상이 된 것이다. 이 외에도 인공지능이 탑재된 지능형 로봇 사용으로 인한 법익침해가 발생함에 따라 인공지능의 기술적 맹점과 더불어 규제적 방안 도입의 필요성에 관한 인식변화가 불가결해 지고 있다. 이처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적용 분야에 대한 변화는 인간의 삶에서도 중요한 역할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인류에 대한 법익침해 사건 발생으로 인해 인공지능의 진화적 가능성에 관한 긍정적인 시각과 더불어 우려도 나타나게 된 것이다.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에 관한 관심의 가중은 인공지능에 대해 기존의 법제도 만으로 규제가 가능한지를 둘러싼 논의로 전개되고 있다. 지능화된 의사결정을 실행하는 이른바, 딥러닝으로 인하여 인공지능이 인간과 유사한 정도의 주체가 될 수 있을 잠재력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는 인공지능에게 로봇권과 같은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것이 가능한지의 물음으로 이어진다. 2017년 초 유럽의회(European Parliament)의 법사위원회(Legal Affairs Committee)는 인공지능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것에 관하여 논의를 한 바 있다. 이는 전자인격(electronic persons)의 도입 찬반 논쟁과도 결부되는 이슈인바, 인공지능의 법적 지위 부여 등의 법적 규제 프레임 자체가 기존의 방식과는 온전히 다른 방향성을 지녀야 한다는 것을 함의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에 관하여 조사하여 설명하고 인공지능을 위해 활용될 수 있는 정보통신 기술에 관하여 서술해 보았다.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은 정보기술(IT)의 확장형 용어로 자주 사용되지만 전화, 팩스, 이메일, 핸드폰, 메신저, 영상통화 등 이른바 ‘통합 커뮤니케이션’으로 그 역할과 문자, 음성, 전기적 방법으로 통신하는 원거리 통신과 컴퓨터, 또한 정보에 접근하여 그것을 저장하고 조작하며 전송할 수 있게 하는 전사적 소프트웨어, 미들웨어, 스토리지, 오디오 비주얼 시스템을 강조하는 총체적 용어이다. 정보기술과 통신기술의 합성어이며, 통신 시장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ICT’라는 용어가 대중화되었다. 현재의 정보통신기술은 모든 사물을 연결하여 사물과 통신하고 소통할 수 있게 소형컴퓨터가 내장되어 있으며 이렇게 연결된 사물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시·공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언제 어디서나 통신을 이용해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정보통신기술의 특징은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이동을 하면서도 작업할 수 있고, 기동성에서 생겨나는 비시간성의 시간을 만든다. 둘째, 원하는 정보를 빠른 시간 안에 장소적 제약 없이 얻을 수가 있다. 셋째,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동호회나 단체를 만들거나 참여할 수가 있는 접속의 문화를 창출할 수 있다. 넷째, 물리적 공간인 현실계를 무너뜨리고, 그 범위를 확장시키는 가상계를 활용해 새로운 소통방식을 창조한다. 따라서 미디어에 의한 디지털 방식에서는 일방향의 역할을 하는 송신자는 사라지고, 쌍방향의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을 일으킨다. 개인에서 다수의 참여자들이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하며 새로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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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호, 이승호(2021.9).『이통통신 표준화 및 기술 발전 동향』.‘AI Network Lab Insight vol.9’.

키워드

인공지능,   정보통신망,   정보통신,   정보통신 기술,   필요성,   장점,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