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MS가교반응 A+ 결과레포트 건국대학교 고분자재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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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PDMS가교반응 A+ 결과레포트 건국대학교 고분자재료과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실험목적
2.실험의 이론적 배경
3.실험내용
4.실험결과 및 고찰
5.토의사항
6.평가

본문내용

탄성을 비교하기 위해 낙하 후 튀어오르는 높이를 측정한다.
위의 표와 같이 측정 되었다.
2) 가교제의 비율에 따라 일정 높이에서 낙하 후 튀어오르는 높이를 측정하여 비교한다.
레진과 가교제의 비율을 5:1, 10:1, 15:1로 달리하여 실온에서 식힌 탱탱볼의 높이를 비교해보면 비율 5:1의 탱탱볼에서는 64, 65, 66cm, 비율 10:1의 탱탱볼은 60, 63, 63cm, 비율 15:1의 탱탱볼에서는 40, 45, 47cm로 측정되었다. 이는 가교제의 비율을 높였을 때 탱탱볼의 탄성이 좋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3) 실험은 3회 반복 후 평균값을 비교한다.
상온에서의 비율 5:1의 탱탱볼의 평균측정값은 65cm, 비율 10:1의 탱탱볼의 평균측정값은 62cm, 비율 15:1의 탱탱볼의 평균측정값은 44cm로 측정되어 2)와 동일하게 가교제가 많을수록 탄성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 한 개는 냉장고에, 한 개는 오븐에 넣어 온도에 따른 탄성을 비교한다.
냉장고
실온
5:1
0.523
0.65
10:1
0.487
0.62
15:1
0.337
0.44
냉장고에서 식힌 비율 5:1, 10:1, 15:1의 탄성은 각각 0.523, 0.487, 0.337로 측정되었다. 반면에 실온에서 식힌 5:1, 10:1, 15:1의 탄성은 각각 0.65, 0.62, 0.44로 측정되었다. 실온에서 식힌 탱탱볼의 탄성이 온도가 더 낮은 곳에서 식힌 탱탱볼의 탄성보다 더 큰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온도가 높아질수록 탄성이 더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 평가 (기타 건의사항, 질의)
이번 실험은 비교적 빠르게 끝나는 실험이었다. 이번 실험에서 제일 오래 걸린 부분은 아마 레진과 가교제의 혼합용액의 기포를 제거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탱탱볼에 기포가 거의 없어 밀도가 높은 경우와 기포가 많이 있어 밀도가 낮아진 경우를 비교해 봤을 때, 자명하게 기포가 없어 밀도가 높은 경우가 탄성이 더 좋을 것이다. 아마도 이것 때문에 기포 제거를 제일 주의하면서 실험을 진행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0:1의 비율인 우리 조의 탄성이 15:1인 조의 탄성보다 5:1인 조의 탄성에 더 가까운 이유는 우리 조의 탱탱볼의 기포가 한쪽에 몰려있어 반대쪽이 밀도가 높아져 탄성이 높아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이번 실험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다음 실험도 주의하고 조심하여 학기 마칠 때까지 아무런 사건, 사고가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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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3.06.03
  • 저작시기201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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