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성미생물등에 의한 수질오염과 방지대책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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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병원성미생물등에 의한 수질오염과 방지대책에 관해서

2.골프장 잔디병 농약 필요없어요.

3.병원성 대장균의 발견

4.병원성 대장균(E.coli O-157:H7)은 무엇인가?

5.살모넬라의 병원성 메커니즘

6.미생물 이용한 환경공학 및 분자생태학적 연구도 관심분야

7.미생물 생태환경

8.금속가공유에서 발견된 미생물

9.건강 장해

10.항원(Antigen)

11. 내독소(Endotoxins)

12.외독소 및 세포외 효소(Exotoxin & Extracellular enzymes)

13.진균류(Fungi)

14. 병원성 미생물의 분리

15.식세포 이론

16.독소의 분리에서 예방의학의 단서가

17병원성 미생물 조절 방안

18질병을 일으키는 동물

본문내용

과학자인 메치니코프(Eli Metchikoff)는 인체 속으로 침투하는 병원체에 대항해서 인체가 어떻게 해서 보호작용을 나타내는가에 대한 이해를 찾아내는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사람들 중의 하나이다. 불가사리의 몸속에 있는 유주세포를 관찰함으로써 메치니코프는 유주세포의 용도가 이물질의 침투로부터 불가사리를 보호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즉, 불가사리를 가시로 찌르면 마치 사람 손가락에 박힌 가시 주위를 황백색의 농(고름)이 둘러싸듯이 유주세포가 가시 쪽으로 움직여가서 그것을 둘러싸는 것을 발견했다. 이 실험을 통해서 메치니코프는 바로 유주세포들이 가시의 공격으로부터 불가사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메치니코프는 그가 생각하기로 보호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인체의 혈액 속을 주유하는 세포에 대해서 그리이스어로 먹거나 삼키는 세포를 의미하는 식세포(phagocyte)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어 그는 식세포가 실질적으로 인체내로 침투하는 병원체를 공격한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잘 계획된 다수의 실험을 수행했다.
파스퇴르는 메치니코프의 이론이 설득력이 있음을 발견한 많은 과학자들 중의 한사람이었다. 1888년 파스퇴르는 그가 파리에서 설립한 세균학 연구의 중요한 센터인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일하도록 메치니코프를 초청했으며, 그 러시아 과학자는 그곳에서 20년에 걸쳐 바쁘고도 생산적인 연구에 몰두하게 되었다.
독소의 분리에서 예방의학의 단서가
특별히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다른 세균학자들은 식세포 이론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다. 그들은 체내로 침투한 병원체와 치열한 싸움을 벌여 일단 굴복시킨 질병에 대해서 인체가 면역성을 갖도록 하는 것은 혈액 그 자체이지 그 속을 떠돌아 다니는 흰색의 세포가 아니라고 믿었다. 이런 연구자들중 한 사람인 베링(Emil Behring)은 혈액의 방어능력을 밝혀 냈으며(디프테리아와 파상풍의 항혈청 발견), 따라서 예방의학의 전 영역에 대해 막대한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 그러나 이런 베링의 승리의 이면에는 그 전부터 시작되어 이후에도 계속되는 다른 많은 능력있고 재기발랄한 사람들의 연구가 포함됨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이야기는 1885년 코흐의 연구실로부터 시작된다. 그 얼마 전에 디프테리아를 유발하는 세균을 분리해 낸 뢰플러(Friedrich Loffler)는 그 당시 독일의 병원에 희생자가 넘쳐 흐르도록 했던 광범위하게 퍼진 디프테리아의 공격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는 관찰을 통해서 디프테리아균이 언제나 신체부위중 그가 절개해 낸 얇은 막으로 덮힌 인후에서만 발견되며 다른 부위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이 발견은 병원성 미생물이 침투한 체내에서 실질적으로 가득찰 때까지 증식함으로써 사멸된다고 하는 그 당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던 이론에 반하는 것으로 보였다.
뢰플러는 매우 당황해서 디프테리아균의 분리를 이끌어 낸 연구를 다시 검토해 보았다. 결과는 그가 옳았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또한 동시에 디프테리아 희생자에서와 마찬가지로 죽은 실험동물에서도 세균이 절대로 감염의 원래 부위에서 멀리 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뢰플러는 이 불가사의한 사실에 대해 오직 한가지 설명만을 제시할 수가 있었다. 그가 생각하기에 디프테리아균은 강력한 독성물질을 산출시켜야만 하며, 온몸으로 퍼져서 질병을 유발하고 또한 자주 사망을 초래하게 하는 것이 바로 그 독성물질임에 틀림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4년후 디프테리아와의 전투는 파스퇴르 연구소로 옮겨졌는데, 그곳에서는 루(Emile Roux)와 예르(Alexander Yersin)가 뢰플러의 연구를 계속하고 있었다. 그들은 만일 인체내에서 미생물이 독성물질의 일종인 독소(toxin)를 만들 수 있다면 유리병이나 단지 내에서도 똑같은 독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추론해 냈으며, 그 결과 병속에 들어 있는 독소를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될 수 있게 되었다.
오랜 연구 끝에 그들은 디프테리아균을 배양시킨 배지로부터 디프테리아 독소를 분리해낼 수 있었다. 그들은 심지어는 극소한 양으로도 각기 다른 크기의 실험동물에서 치명적인 디프테리아 증례를 유발하는 것이 다름아닌 디프테리아 독소라는 것을 입증해 냈다.
병원성 미생물 조절 방안
1. 살모넬라 급속 냉각 4.4℃ 미만
Salmonella 보온 60'C 이상/조리 74℃ 이상
계란, 야채
2. 이 콜리 O157 조리 68℃이상
E-Coli O157 2차 오염 예방
햄버거고기, 양배추, 애플 주스
3. 스타피로코쿠스 급속 냉각 4.4℃ 미만
Staphylococcus aureus 개인 위생
4. 리스테리아 우유 살균
Listeria 조리 중심 온도 유지
5. 캠피로박터 조리 60℃ 이상
Campylobacter 오염된 식수, 살균 제대로 못된 우유
자료 : Food Marketing Institute 1996
질병을 일으키는 동물
인체에 질병을 일으키는 동물에는 기생충과 절지동물이 있다. 그 , 인체에 질병을 일으키는 감염원은 비루스, 세균, 진균 등의 미생물이 있다. 이런 미생물 중 비루스는 생명과 무생명의 중간 단계, 세균과 진균은 원생생물계(protista)로 분류한다. 이런 미생물은 미생물학에서 다루고 기생충과 절지동물은 기생충학에서 다룬다.
우리가 가장 흔히 걸리는 감기는 비루스에 의한 것이고, 무좀은 진균에 의한 것이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O-157 대장균은 세균이다. 이질아메바, 요충, 회충, 간흡충 등은 기생충이다. 절지동물로는 모기, 파리 등이 있다. 이렇듯 우리 주위에는 수많은 병원체가 있다.
숙주와 기생충: 한 생물체로서 그 생애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일시적으로 또는 영구적으로 서로 다른 종류의 다른 생물체의 표피 또는 체내에 서식 생활하여 이 생물체로부터 영양분을 탈취하는 생활 양식을 기생생활(parasitism)이라 하며, 전자의 생물체를 기생체(parasite) 후자의 생물체를 숙주(host)라 한다. 넓게는 미생물도 기생충의 하나이고, 사람이나 기타 척추동물은 숙주이다.
인수공통감염증(zoonosis): 척추동물 숙주와 인체 숙주 사이에 자연적 조건하에서 서로 전파되는 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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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1.08.08
  • 저작시기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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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9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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