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의 시작 : 케네스 아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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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화성의 인면암

UFO - 거짓말을 한 사람들..
들어가기 전에

UFO- 거짓말을 한 사람들 ..유리겔라

-타인에 대한 관찰...외계인-

무시무시한 괴물 20세기 중반 이념 갈등의 시대

우스꽝스럽고 친근한 캐릭터 20세기 후반 화해의 시대

-UFO 와 함께 다니는 사건들...-
*U.F.O 관련 사건,사실들

*고대 외계문명설(Ancient Astronaut Theory)
*로버트슨 판넬(Robertson Panel)
*로스웰 UFO추락사건
*만텔 대위사건
*미스테리 서클

본문내용

한 사람들이 모아이의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의문은 말끔히 풀리지 않는다. 왜 하필이면 이 거대한 석상을 만들었을까. 결국 이스터섬의 표정 없는 거석들은 앞으로도 계속 풀리지 않는 질문을 계속 던지게 만들 것이다.
출처
과학동아
-화성의 사이도니아에 대해...진실?-
1979년 NASA 소속 고다드 우주 비행 센터의 빈센트 디페에트로와 그레고리 몰나르의 발표가 있었다. 그들은 화성의 대지 위에 안착한 바이킹호의 전송 사진 필름을 점검하던 중 좌우가 대칭되면서 입을 벌리고 있는 스핑크스의 얼굴과 그 남쪽에 있는 오각형의 피라미드를 발견하였다는 것이다. 이 피라미드를 두 사람의 이름을 따서 D and M 피라미드라고 부르는데 ,놀랍게도 그 중 한 피라미드는 높이가 500미터에 폭이 약 2.5킬로미터나 된다고 한다.화성의 경우,1976년 7월 20 일 바이킹 1호 착륙선을 화성에 안착시키기 위하여 궤도에서 착륙용 역추진 로켓이 점화되었고 지상 약 16킬로미터 상공에서 대형 낙하산이 사용되었다. 1997년 7월 4일 화성 무인 탐사선 패스파인더호가 착륙하기 2분전에도 감속용 낙하산이 퍼졌다.
NASA는 화성의 지표 대기압이 6~7밀리바로 지구의 0.6~0.7 %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것이 틀림없다면 감속 착륙을 위해서는 낙하산이 필요없다는 얘기인데...
더군다나 패스파인더호는 속도를 줄이기 위하여 화성 궤도를 단 한 차례도 선회하지 않고 곧바로 화성 대기권으로 진입하였다. 이것은 화성에서 시속 200킬로미터나 되는 돌풍이 갑자기 불 수 있으므로 경비를 줄이기 위하여 채택한 고육지책이었다고 한다. NASA에서는 패스파인더호를 둘러싼 4면에 각각 6개의 둥근 돌출부가 달린 높이 5미터의 에어백이 초음속으로
팽창해 탐사선이 화성 표면에 부딪힐 때 튀어 오르면서 충격을 완화하도록 하였다. 그런데 이 돌풍은 지구와 같은 짙은 대기가 없이는 결코 생겨 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자료를 근거로 화성에서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며 그들이 신화로 전승되어져 오는 초고대 문명의 장본인들일지도 모른다는 주장을 하는 학자들이 있다. 화성에서 발견되었다는 피라미드는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같은 유형이고 스핑크스의 얼굴은 파라오가 제관을 쓴 모습과 같다고 한다. 두 행성의 고대 문명이 서로 닮은 것이 서로 유대 관계가 있었던 증거라고 하는데..
NASA에서는 이런 주장을 터무니없다고 일축했으나..1993년 탐사선 옵서버호가 화성 접근 도중 연락이 두절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이 얼굴 사진을 근거로 일각에서 "화성의 인공 구조물이 촬영되는 것을 반대하는 NASA측이 고의적으로 고장을 냈다" 는 비난이 제기 되었고 이파장이 예상치 못하게 커지자 NASA도 더 이상 수수방관할 수만은 없었다.
NASA는 바이킹호가 보내온 마치 입을 벌리고 있는 듯한 사람의 얼굴 사진과 1998년 4월 화성 궤도를 돌고 있는 글로벌 서베이어호가 동일한 지점을 새롭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NASA는 바이킹호가 찍은 사진은 빛이 화성 표면의 굴곡을 비춰 만들어낸 모습이라고 설명하였다.
바이킹 호가 찍은 사진과 글로벌 서베이어호가 찍은 사진을 비교한 것이다. 그리고 위의 화성사진에 대해서는 영국의 에이브베리 힐과 구조상 동일하다고 말이 많은데...혹자는 캐나다와 경기도의 어느 한도시의 구조가 동일할 확률이 얼마냐며..NASA를 불신한다.
---------------끝으로..
인간은 영원과 현세 사이에 ,그리고 오성계와 감각(물질, 현상)계 사이의 경계에 서 있다. 인간은 언제나 두 세계의 본질과 함께 한다.
1600년 로마에서 이단자로 화형에 처해진 지오다노 브루노는 이렇게 확언했습니다.
지구와 우주를 포함한 자연은 많은 비밀을 가져 왔으며 우리는 그를 해명하기 위해 특수한 연구 활동에 몰두해 왔습니다. 많은 과학 저널리스트들이 얘기하듯이 비밀이 풀리면 현재 신비설과 미신의 베일에 싸여 있는, 설명하기 어려운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테죠.. 이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여러 사이트와 관련 도서들을 살피면서..느낀 것은 사람들이 자신외의 것에 그다지 무관심하지만은 않다는 것입니다.
이 보고서 역시 나 외의 바깥 것들에 대한..그리고 주류로 인정받지 못하는 과학들에 대한 참, 거짓의 구분이 아닌 탐구로서 일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회의론자들의 글을 읽으면 나 역시 쳇..외계인이 다 뭐야..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반대로 옹호하는 사람들의 글을 읽을 때는 당장 외계인과 대화라도 나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가지 외계 문명설을 접하고 고대 문명의 외계 유대설을 주장하는 사람과 옹호하는 사람이 꽤 된다는 것을 알고는 현재 불가사의하게 생각되고 잇는 고대 문명들을 찾아 보았습니다..대단하다 라고 감탄을 하면서..
화성의 외계 생명체에 존재 여부에 대한 사람들의 격렬한 투쟁을 보면서..저런 비생산적인 일에 왜 열을 올릴까 라는 생각도 소시적에 했건만
요즘은 화성으로 한 몇 달 동안 가서 그곳의 진실에 대해 탐구라도 해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정말 무지했구나 라고 생각했던 것은 화성과 함께 자주 등장하는 달과 관련된 자료들을 접할 때였습니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여 월면에 성조기를 세우자 깃발이 앞뒤로 펄럭이기 시작하는데.. 이 장면을 몇번 접하고도 나는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달에는 대기가 없다는 NASA의 발표를 알고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NASA가 밝힌 진상에 의하면 대기가 없는 달에서 성조기가 펄럭이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하여 성조기에 공기 주입장치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재밌고 힘들게 작성한 보고서..여기까지 읽으면 끝까지 읽은 것인데...
부족한 것도 너무 많고 도중에 나 자신도 성향이 이랬다 저랬다 해서 일관되지 못한 점이 많습니다..
도대체 우주의 신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가 뭐가 있고..어떻게 접근하는지, 또 그런 것들의 과학적 타당성, 그리고 신앙적으로까지 확대되는 외계 비행체의 지구와의 접촉여부와 외계인의 존재가 사람들을 사로잡는 매력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시작한 탐구인데..그렇게 취지를 이해해 주시고..
긴 보고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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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02.25
  • 저작시기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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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9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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