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풍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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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성풍속>>
문란해진 성풍속과 많은 예....
포르노 테이프, CD, 인터넷 포르노 사이트, 연락방, 보도방, 원조교제, 점잖게 포 장된 에로영화까지. 하루라도 포르노와 관련된 말을 듣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포르노물이 판을 치고 있다. 건전한 사회를 갉아먹는 각종 포르노물의 범람 현실 을 살펴본다.

`서울 중부 경찰서는 여자 손님 216명과 성관계를 가진 조모(31.카페 운영)씨를 간통혐의로 구속했다...`

지난달 초 각 언론의 사회면을 장식한 이 기사를 보고 놀라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

더욱 더 놀라운 사실은 상대가 대부분 대학생.직장여성 등이었는데 56명이 성관계 비디오 촬영을 허락했고, 사건이 발생한 후에도 `별문제가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는 점이다. 극도로 문란해 진 우리나라의 성풍속도가 `갈 데 까지 간 것`을 증명한 상징적 사건이 됐다.

조씨의 사건과 함께 무너진 성풍속도를 보여주는 또 다른 사건은 한 TV방송의 `연 예인 매춘`과 국립보건원자료에 나타난 연예인 에이즈 감염자 수.

`연예인 매춘`을 고발한 프로그램은 용두사미격으로 흐지부지 끝이 났지만 에로물 배우가 매춘을 한 당사자였다고 나서 말로만 떠돌던 소문이 상당부문 근거있는 사실로 증명이 됐다. 또 연예인 에이즈 감염자 수치 역시 `유명 연예인은 없다`고 발뺌했지만 일부 연예인은 직접 나서 관련이 없음을 호소하기도 했고, `에이즈 괴담`으로 불릴 만큼 연예계를 뒤흔들어 놓았다. 특히 연예계는 섹스와 관련된 확 인되지 않은 소문의 근원지가 되고 있는데 `O양의 비디오`를 시작으로 또 다른 O 양, C양, J양 등이 주인공으로 선전되는 포르노물이 음성적으로 유통되고 있기도 하다.

본문내용

치유가 쉽지 않은 것도 문제다.
파티마병원 정신과 박영우 과장은 "사회적으로 금지된 것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 의 경우 열등감이 심한 히스테리 증상을 보이는 것이 대부분"이라며 "이들은 성관 계를 통해 인간적인 면보다는 정복욕이나, 우월감, 숫자 채우기 등으로 자신의 결 점을 보완하려는 정신질환자로, 성격치료 등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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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06.08
  • 저작시기2002.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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