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가열조직 결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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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금속가열조직 결과 보고서

1.실험결과

2.완전소둔 (full annealing)
3. 결론 고찰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다. 그렇지만 표준조직을 만든다는 문구를 크게 신경을 쓸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사실 표준조직을 만드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을 뿐만아니라 그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냉각속도는 C량과 Cr 같은 합금원소 함유량이 많은 만큼 늦추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냉각속도가 느려지는 만큼 연해지게 된다.
냉각은 실온까지 서냉시킬 필요는 없으며, 약550℃까지 내린 후에 로에서 꺼내 공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추출온도 550℃는 정성적으로 보면 소재에서 적색이 사라지고 흑색이 되는 온도이며, 정량적으로 보면 등온변태곡선에서 오스테나이트에서 펄라이트로의 변태가 가장 짧은 시간에 일어나는 온도이다.
탄소량이 0.3% 이상이거나 형상이 복잡한 경우에는 550℃이하에서도 냉각이 너무 빠르면 불균일하게 냉각되어 큰 변형이 발생하거나 부분적인 변형이 발생할 뿐만아니라 경도도 불균일하게 되어 피삭성이 나빠지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특히 SNCM계(니켈크롬모리브덴) 합금의 완전소둔의 경우는 로에서 꺼내는 온도를 낮출 필요가 있다.
완전소둔은 거의 모든 탄소강 및 합금강에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완전소둔은 열처리 시간이 장시간 소요되기 때문에 결정립이 조대화되고 기계적 성질이 저하되며 경제성이 떨어지는 열처리 방법중에 하나이다. 따라서 최종열처리를 이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탄소강에서는 완전소둔 보다는 소준(normalizing)을 이용하고 있으며, H강, 고합금강의 경우는 완전소둔이 매우 유용한 다음공정을 위한 열처리 방법이 된다.
3. 결론 고찰
실험을 하면서 SM20C 탄소강을 가열하면서 조직이 변화하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할수 있었고 그런 변화들이 어떤 내부의 변화가 생겨서 그러한 변화가 생겼는지를 실험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수 있었다 온도를 점점 상승 하면서 베이나이트 조직과 펄라이트 조직 페라이트 조직들을 볼수 있었다...
눈으로는 직접 관찰하기가 힘들었으나 현미경 사진들을 통해서 어떠한 조직이 펄라이트인지 페라이트 조직인지를 확인 할수 있었다..
또한 페라이트 조직과 펄라이트 조직이 공존하는 지점 또한 찾을 수 있었다.
이러한 열처리를 통해서 금속의 성질들이 변화 한다는 사실또한 알수 있었다 특히 냉각 시킬 때 경화된강이 연해진다는 것도 조사를 통해서 알수 있었다.
4. 참고 문헌
한국철강신문
최신 기계재료학(개정판) : 보문당
기계재료학(신편) : 동명사

키워드

  • 가격1,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2.07.07
  • 저작시기2002.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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