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퍼머넌트 웨이브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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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블로우 드라이 스타일링 (Blow Dry Styling)이란?

2.Blow dry시 주의 사항

3.스타일별 드라이 포인트

4.올바른 헤어드라이법

5.추가적으로 알아야할 드라이

6.손상된 머릿결 유형에따른 드라이사용법

7.타고난 문제 머리 손질법

본문내용

민이죠? 그런데 정말 드라이 열에 머리카락이 마구 상하는 걸까요. 상한다면 얼마나 상할 수 있고, 또 그 손상을 줄일 수 있는 법은 없을까요?
헤어 드라이, 그 실체를 바로 알고 사용한다면, 이런 고민들은 얼마쯤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머리카락을 드라이에 혹사시키지말고, 충분히 머리카락에 맞게 드라이를 다룰 줄 알아야겠습니다.
1. 머리를 감고 수건으로 가볍게 톡톡 눌러 남은 물기를 없앱니다.
2. 손가락또는 굵은 빗으로 머리 감을 때 엉킨 머리카락을 조심조심 풀어 줍니다.
3. 드라이 열에 머리카락이 힘든 것은 사실! 그래서 머릿결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에센스나 트리트먼트 등의 모발 보호제품을 발라줍니다.
4. 드라이 할 때에는 반드시 머리카락 안쪽부터 하도록 합니다.
5. 또,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 드라이를 약 10cm 이상 간격을 두고 하도록 합니다.
6. 열과 바람이 골고루 가도록 버튼을 온풍으로 맞추고 안쪽부터 말려줍니다.
7. 머리카락이 어느 정도 말랐다 싶으면 다시 찬바람으로 머리카락을 말려 줍니다.
8. 웨이브 헤어일 경우에는 롤 브러시로 빗질하며 드라이합니다.
9. 스트레이트 헤어일 경우에는 빗살 브러시로 빗질을 해가면서 드라이하도록 합니다.
추가적으로 알아야할 드라이
1.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 물기를 제거할 때, 오래 있으면 비듬, 가려움증의 원인이 되므로 3-5분 정도가 좋습니다.
2.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낼 때는 박박 문질러 닦으면 머리결이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 하도록 합니다.
3.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릴 때에는 약한 열로 오래 말리기보다는 약간 강한 온풍으로 흔들면서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4. 머리와 드라이어와의 간격은 15∼20cm정도가 적당하며 약간 젖은 상태에서 말립니다.
5. 되도록 적은 열과 빠른 속도로 목덜미 부근에서 머리위까지 올라가면서 말립니다.
6. 모발의 수분을 빼앗거나 손상시키지 않도록 헤어드라이어를 머리끝이나 모근 한 부분에서 고정시키지 말고 계속해서 움직여줍니다.
피부가 숨을 쉬듯이 머리카락도 숨을 쉰다. 하지만 우리는 머리를 너무 혹사 시킨다. 퍼머와 염색, 컬러링은 머리 손질의 기본이 되었다. 여기에 탈색과 몇 년 전부터 대유행이 된 매직퍼머까지. 어쩌면 머리카락은 우리 몸 중에서 가장 혹사당하는 부분이 아닐까. 우리가 손상시킨 머리, 아래의 Tip 만으로도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시킬 수 있다
손상된 머릿결 유형에따른 드라이사용법
피부가 숨을 쉬듯이 머리카락도 숨을 쉰다. 하지만 우리는 머리를 너무 혹사 시킨다. 퍼머와 염색, 컬러링은 머리 손질의 기본이 되었다. 여기에 탈색과 몇 년 전부터 대유행이 된 매직퍼머까지. 어쩌면 머리카락은 우리 몸 중에서 가장 혹사당하는 부분이 아닐까. 우리가 손상시킨 머리, 아래의 Tip 만으로도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시킬 수 있다.
:: 퍼머로 부시시한 머리
퍼머는 모발의 단백질 결합을 파괴시켜 단백질과 수분이 빠져 나오게 된다. 따라서 유×수분을 보충해 주는 퍼머 머리 전용 샴푸를 사용하고 린스 대신 로션 타입의 컨디셔너를 사용한다. 컨디셔너를 바르고 가볍게 두피 마사지를 한 뒤(마사지 후에 빗질을 해 주는 것도 좋다) 물로 헹구어 준다. 마지막 헹굼물을 찬물로 해주면 모발에 탄력이 생겨 웨이브가 잘 살아나고 부시시해 보이지도 않는다. 달걀 흰자를 거품 내어 팩을 한 후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 주어도 모발의 건강에 좋다.
:: 굵고 빳빳한 머리
이런 머리는 선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아무리 손질을 한다고 해도 근본적인 모발 상태는 바꾸기 힘들다. 이런 사람은 샴푸 후 마지막 헹굼물에 레몬 즙을 약간 넣어 헹구어 주면 모발에 탄력이 생겨 찰랑거리는 머리결을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머리를 말릴 때 완전히 건조 시키지 않고 약간의 물기가 있을 때 드라이어로 위에서 아래로 말려 주면 차분한 머리가 완성된다.
:: 갈라지고 끊어지는 머리
퍼머와 염색, 헤어 드라이어를 자주 사용하면 머리카락에 구멍이 생겨 끝이 갈라지고 끊어진다. 머리 손질을 자주 하지 않더라도 긴 생머리를 가진 사람들은 머리카락 끝까지는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이런 현상이 생긴다. 이 때에는 상한 머리카락 끝을 잘라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아무리 트리트먼트제를 발라도 상한 머리는 회복되지 않기 때문이다. 잘라낸 부분에는 헤어 에센스를 충분히 발라 영양을 공급해 준다. 손상된 모발을 빗질할 경우에는 끝이 둥글고 부드러운 브러시로 가볍게 힘을 주지 말고 빗어준다
:: 염색으로 거칠어진 머리
염색을 하면 모발 속의 멜라닌 색소뿐만 아니라 유×수분이 함께 빠져 나와 모발이 거칠어지고 부시시해진다. 이 때에는 모발을 보호해 주는 코팅 샴푸로 머리를 감는다. 샴푸 전에 우선 워터 스프레이를 뿌려 머리가 약간 촉촉한 상태에서 트리트먼트제를 충분히 바르고 비닐 캡을 쓰고 10~15분 정도 지난 후에 머리를 감는다. 특히 염색과 퍼머를 동시에 하게 되면 모발이 크게 손상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타고난 문제 머리 손질법
1. 가늘고 힘이 없는 머리
선천적으로 모발이 약하고 힘이 없다. 따라서 젖었을 때 브러싱을 한다거나 드라이를 함부로 하면 모발이 빨리 상한다. 말릴 때 드라이어기를 사용하지 말고 타월로 누르듯이 말린다. 드라이어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헤어 로션을 바른 후에 가장 약한 바람으로 드라이해준다.
2. 굵고 뻣뻣한 머리
모발이 두꺼워 쉽게 손상되지 않아 머리카락이 튼튼한 편이다. 하지만 그만큼 머리가 무거워 보이고 부드럽지 못한 것이 단점. 드라이하기 전 에센스를 뿌려 머리가 촉촉해 보이도록 하고 샴푸할 때는 마지막으로 식초 한 방울 넣은 물로 마무리를 한다.
3. 돌돌 말리는 곱슬머리
대부분의 곱슬머리는 부스스하게 일어나거나 머리끝이 잘 뻗친다. 일주일에 한두 번씩 트리트먼트제를 이용해 헤어팩을 실시하면 머릿결이 차분해져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다.
4. 끈적이는 기름진 머리
기름기가 많다고 머리를 자주 감으면 자극이 생겨 두피와 모발이 오히려 손상되기 쉽다. 샴푸는 자주 하되 저자극성 제품을 사용해서 머리를 보호해주도록 한다. 린스는 샴푸 2회당 1회 정도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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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09.22
  • 저작시기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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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0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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