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와 에큐메니칼

목차

1. Edinburgh 1910 (Scotland): 최초의 ecumenical conference

2. Stockholm 1925 (Sweden): Life and Work 세계대회

3. Lausanne 1927 (Switzerland): Faith and Order 세계대회

4. Jerusalem 1928 (Israel): International Missionary Council

5. Oxford 1937 (England): Life and Work Conference

6. Edinburgh 1937 (Scotland): 두번째 Faith and Order 모임.

7. Tambaram 1938 (India): International Missionary Council.

8. 암스텔담 1939 (네델란드): world conference of Christian Youth.

9. Oslo 1947 (Norway): Conference of Christian Youth.

10. Whitby 1947 (Canada): International Missionary Council.

11. Willingen 1952 (Federal Republic of Germany): IMC.

12. Lund 1952 (Sweden): Faith and Order.

13. Kottayam 1952 (India): Christian Youth.

14. Accra 1958 (Ghana): International Missionary Council.

15.Montreal 1963 (Canada): Faith and Order.

16. Mexico-City 1963: WCC Division on World Mission and Evangelism

17. Swanwick 1966 (England): Interchurch Aid(ICA), Refugee and World Service

18. Geneva 1966: World confeence on Church and Society

19. Bristol 1967 (England): Faith and Order.

20. Montreux 1970 (Switzerland): ecumenial assitance to development projects.

21. Louvain 1971 (Belgium): Faith and Order.

22. Lima 1971 (Peru): World Council of Christian Education (WCCE).

23. Bangkok 1973 (Thailand): WCC World Mission and Evangelism

24. Bucharest 1974 (Rumania): Church and Society

25. Accra 1974 (Ghana): Faith and Order.

26. Chiang Mai 1977 (Thailand): dialogue with people of living faiths and ideologies

27. Bangalore 1978 (India): Faith and Oder.

28. MIT 1979 (USA): Church and Society.

29. Melbourne 1980 (Australia): World Mission and Evangelism.

30. Lima 1982 (Peru): Faith and Order.

31. Stavanger 1985 (Norway): Faith and Order.

32. Larnaca 1986 (Cyprus): Interchurch Aid, refugee and world service.

33. El Escorial 1987 (Spain): Sharing of ecumenical resources.

34. San Antonio 1989 (Texas, USA): world mission and evangelism.

35. Budapest 1989 (Hungary): Faith and Order.

36. Seoul 1990 (Korea): world convocation (소집) on justice, peace and the integrity of creation.

본문내용

능성에 대한 낙관주의가 사라지고 오히려 좌절로
치달으며, 교회가 정의를 위한 투쟁에 그 힘을 잃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인식을 가지고 모인 대회
개발과 사업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하나님의 백성과 어떻게 연대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논의함 (예수의 제자직을 수행하는데 있어 포괄적이고 해방적인
차원의 봉사(diakonia)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집중 논의됨)
33. El Escorial 1987 (Spain): Sharing of ecumenical resources.
주제: "Koinonia: Sharing Life in a World Community"
의의: 1975년 나이로비 대회에 이후 "자원의 공유"에 대한 10년간의 연구를 결산하는
모임
신학: 자원의 공유는 (1) 소수가 독점하고 있는 많은 자원과 부와 힘을 어떻게
에큐메니칼적으로 나누는가 (주고 받는 관계가 아닌) 하는 문제
(2) 교회가 음악, 기도, 노래, 춤, 특히 억압받는 사람들의 고난을 통한
다양하고 깊은 신학적 이해, 영성, 문화등을 서로 나누고 공유해야 함
(3) 지금까지 WCC가 지향한 개발과 원조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함
34. San Antonio 1989 (Texas, USA): world mission and evangelism.
주제: "Your will be done: mission in Christ's Way"
주요안건: (1) turning to the living God
(2) participating in suffering and struggle
(3) the earth is the Lord's
(4) towards renewed communities in mission
의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임 (타종교에서도 참석) -- 지금까지의 에큐메니칼 운동이
한 차원을 뛰어넘음
신학: 두개의 흐름을 함께 붙잡음, 즉 "the spirit of universality (catholicity)
of gathering" and "its concer for the fullness of the gospel"
교회는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 기도와 행동, 증거와 대화, 복음의 능력과 약
한자를 돌봄, 지역적인 것과 보편적인 것, 두가지가 모두 필요함,
특별히 dialogue와 witness의 문제가 많이 논의됨
(오히려 이 문젤를 해결하지 않고 넘어감)
35. Budapest 1989 (Hungary): Faith and Order.
의의: 1982년의 BEM에 대한 응답을 연구하기위한 대회
신학: BEM process가 새로운 에큐메니칼적인 환경을 창조했다는 평가
그러나 갈길이 멀다는 것도 아울러 이야기됨
일치하지 못한 부분: 말씀과 성례의 관계, sacrament와 sacramentality의
이해, 교역의 승계, 남성과 여성의 교역, 성서와 전통,
교회론, 남성과 여성의 관계 등
36. Seoul 1990 (Korea): world convocation (소집) on justice, peace and
the integrity of creation.
1983년 뱅쿠버 총회이후 회원교회 사이의 mutual committment (covenant) to justice, peace and the integrity of creation (JPIC)가 협의 연구됨
10개의 확언: (1) power as accontable to God, (2) God's option for the poor, (3)
the equal value of all races and peoples (4) the creation of male and female in God's image (5) truth as the foundation of community (6) peace of Jesus Christ (7) creation as beloved of God (8) the earth as the Lord's (9) the dignity and committment of the younger generation (10) human rights as given by God
신학: 정의로운 경제질서와 국제간의 군비축소, 지구 온난화, 인종차별에 대해 '신실
한 행동' (faithful action)을 취해야 함을 천명
THE 7TH WCC GA: CANBERRA 1991 (AUSTRALIA)
주제: "Come, holy Spirit -- Renew the Whole Creation"
일시: 1991년 2월 2-20일
대표: 842명 (317교회)
지난 총회 (뱅쿠버)에 참여한 대표 중 1/5 정도가 참여
10명의 다른 종교 대표, 1,500의 비공식 대표 (visitor), 200여명의 비참여
교단대표 등이 참가
section: (1) Giver of life -- sustain your creation!
(2) Spirit of truth -- set us free!
(3) Spirit of unity -- reconcile your people!
(4) Holy Spirit -- transform and sacntify us!
의의: 주제는 매일 매일 드리는 특별 예배와 연결됨
신학(예수 그리스도)과 경험(성령)을 연결함: 성령론을 강조함
걸프전이 총회 시작 3주 전에 발발: 전통적인 의미의 정의를 위한 전쟁 개념이
도전을 받음
소수민족 (특히 호주의 원주민)의 문제가 부각됨
오랜동안 교회가 많은 대화를 나누었음에도 불구하고 성만찬과 안수받은 목사
의 직무에 있어 상호간에 충분한 대화를 막는 요소들이 있음을 확인
정교회는 교회협의회의 주된 목표가 교회의 일치가 되어야 함을 공식적으로
제기함. 또한 faith and order의 진행이 좀 더 활발히 진행되어야 될 것이
라고 요청함.
청년을 20%이하 파송한 교회를 문제삼음 (더욱 WCC의 정책에 협조해 달라고)
약 30년 만에 중국본토 교회의 대표가 참여함
The China Christian Council이 회원교회로 받아들여짐
1960년대 교회협의회를 떠난 (white) Dutch Reformed Church in South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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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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