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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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경배와 찬양은 새노래를 가르쳐주거나 콘서트하는 것도 아니며 경배와 찬양 풍의 유행음악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또한 '모임을 위한 준비나 장내정리', '부흥회 등의 분위기 조성', '수련회나 캠프의 레크리에이션'을 위한 것으로 찬양을 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경배와 찬양은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찬송을 드리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음악을 중요시 여기고 곡을 선정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것에 신중을 기한다. 곡을 선정할 때에는 곡의 멜로디, 리듬뿐만 아니라 가사의 선별도 중요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곡 자체가 아니고 음악이 아니라 노래를 부르는 사람의 마음(heart) 중심인 것이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릴 수 있는 길인 우리의 중심을 드리는 것이다. 곡은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다.

키워드

경배,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