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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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1. 골프의 역사
2. 우리나라의 골프역사
3. 프로골프의 역사

<본론>
Ⅰ 골프의 기초상식
1. 골프코스
2. 골프 용구 및 복장
3. 골프의 규칙
4. 기본플레이 방법
Ⅱ 골프의 기초기술
1. 그립
2. 어드레스
3. 스윙
Ⅲ 골프의 응용기술
1. 드라이버 샷
2. 페어웨이 우드 샷
3. 아이언 샷
4. 어프로치 샷
5. 퍼팅 샷
6. 벙커 샷
7. 트러블 샷

<결론>
1. 골프 에티켓
2. 골프 용어
3. 골프 규칙
4. 최근 LPGA 소식 기사
5. 리포트를 마치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리 클라인(미국)이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인 셰리 스테인하우어,멕 말런(이상 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선두로올라선 가운데 박지은은 전날 공동 5위에서 공동 8위로,장정은 공동 8위에서 공동15위로 순위가 다소 밀렸다. 박희정(21.채널V코리아)은 기권했다.
[AFLAC챔피언스] 김미현, 첫날 단독선두 우승예감
우승 갈증에 목마른‘슈퍼땅콩’김미현(24.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FLA
C 챔피언스(총상금 75만달러) 첫날 단독선두에나서 시즌 첫 우승 기대감을 부풀렸다. 김미현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바일의 마그놀리아그로브 크로싱골프장(파72.6천23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단독선두에 올랐다. 5언더파 67타를 친 도티 페퍼(미국)에 2타 앞선 김미현은 이로써 연장전 패배 2차례를 포함해 올시즌 3차례 준우승에 머물렀던 불운을 털어내고 첫 우승에 청신호를 밝혔다.
99년부터 올해까지 LPGA 투어 대회 우승자와 명예의 전당 멤버 등 톱스타 40명만 출전해 ‘별들의 전쟁’으로 불리는 이 대회에서 우승 갈증을 씻어내겠다는 김미현의 각오는 단 1개홀에서도 그린을 놓치지 않는 놀라운 정확성을 보였다. 2번(파3),3번홀(파4)에서 내리 버디를 잡은 뒤 4번홀(파5)에서 3.6m 짜리버디 찬스에서 어이없는 3퍼트로 보기를 범했으나 김미현은 이후 6개의 버디를 보태는기세를 올렸다.김미현은 “퍼팅이 좀 더 따라줬으면 3~4타는 더 줄일 수 있었다”면서 “1m도 안되는 버디 퍼트를 3개나 놓쳤다”며 오히려 아쉬워했다.
김미현 뿐 아니라 박지은(22.이화여대), 박세리(24.삼성전자)도 첫날 출발이 좋았다. 박지은은 평균 275야드를 날아간 폭발적인 드라이브샷을 앞세워 3언더파 69 타로카리 웹(호주) ,켈리 로빈스(미국), 샬로타 소렌스탐(스웨덴)과 나란히 공동4위에올랐다.
박지은은 4번홀(파5)에서 세컨드샷으로 볼을 홀 4m에 붙이는 장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샷의 정확도와 퍼팅도 크게 좋아져 확실한 슬럼프 탈출을 알렸다. 6주만에 투어 대회에 출전한 박세리는 버디 3개와 보기 1개의 안정된 플레이로2언더파 70타를 쳐 건재함을 과시했다.
박세리는 에밀리 클라인(미국),레이철 테스키(호주),카린 코크(스웨덴) 등과함께 공동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그러나 지난주 윌리엄스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내 이 대회 출전권을따낸 박희정(21.채널V코리아)은 5오버파 77타를 치는 부진으로 공동37위로 밀려났다.
박지은 '윌리엄스챔피언십' 정상탈환 야망
“후반기 재도약을 기대하라.”
2주간 휴식을 가졌던 박지은(22)이 7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털사 CC(파70)에서 열리는 미국LPGA투어 윌리엄스챔피언십을 시작으로 9월 마지막주 AFLAC챔피언스까지 4주 연속 대회에 나선다. 이 기간 동안 떨어진 상금랭킹을 끌어올리고 시즌 두번째 우승도 해내겠다는 계산을 하고 있다. 가장 눈독을 들이고 있는 대회는 윌리엄스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올해 처음 창설돼 출전선수들이 코스에 대부분 생소하다. 그러나 박지은은 지난 99년 이곳에서 열린 전미대학여자골프선수권을 차지했다. 이 우승으로 미국 여자골프 사상 처음 US여자아마추어선수권,우먼스트랜 스내셔널,우먼스웨스턴아마추어선권대회 등,미국 여자아마추어 4대 메이저타 이틀을 모두 석권했다.그 마무리를 지었던 곳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캐리 웹(호주) 등,톱랭커들이 대거 나서지만 털사에서 만큼은 박지은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올시즌 세번째 대회인 오피스디포대회에서 드라이버샷의 난조를 극복하고 시즌 첫 우승한 차지한 박지은은 그 뒤 잔부상으로 성적이 들쭉날쭉 했다. 상금랭킹도 30위까지 떨어져 자존심이 상했다. 박지은은 “아마추어 시절 마지막 메이저타이틀을 차지한 코스에서 게임을
해 감회가 새롭다”며 “올시즌 부진한 성적을 우승으로 만회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한희원 박희정 장정 펄신 하난경 여민선 등도 출전한다. 휴식 중인 박세리 김미현은 불참한다.
털사(오클라호마주) | 길성용특파원 stevensykil@sportsseoul.com
5. 리포트를 마치며
범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스포츠로는 미국에서 활약중인 박찬호와 박세리의 영향으로 인해서 야구와 골프가 단연 돋보인다. 그 중 골프는 그 활약상이 실로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박세리의 신인왕 획득에 이어 그 다음해에는 김미현이 또 올해에도 한희원이 유력시되고 있으니 말이다. 무서운 신인 박지은과 그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국익을 빛내고 있는 것이다. 골프도 서서히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을 날도 그리 머지 않을 것 같다. 우선 최근 LPGA선전에 힘입어 선수층이 투터워진 경향과 일반인들도 골프연습장을 통해서 골프를 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도 일반 서민들에겐 장비나 골프장 이용료가 높다는 단점은 안고 있다.
필자도 2학기부터는 골프수업을 신청해서 듣고 있는 것처럼 대학에서도 교양 수업으로 접할 수 있다라는 것은 결국 골프도 생활체육에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것이다.
최근에 수원 라비돌에 갈 일이 있었는데 이때 그린을 올라갈 기회가 생겼는데 그때의 느낌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코스를 돌면서 골프를 친다면 그야말로 신선놀음과 같은 스포츠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골프가 생활체육의 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체육부와 지도자 그리고 골프를 좋아하는 모든이들에 관심과 활동이 활발하길 바라며 리포트를 마칩니다.
〈참고자료〉
박영민(1989). 골프. 서울 : 대원사.
게리멕코드(1996). 게리맥코드의 골프배우기. 펀앤런 북스.
스포츠서적편찬회(1982). 현대 골프 가이드. 일언서적공사.
윤석원(1999). 윤석원 프로의 新 정석. 서울 : 열음사.
혜원출판사편집부(1993). 초보자를 위한 골프 가이드. 서울 : 혜원출판사.
지성사출판부(1983). 골프特講. 서울 : 지성사.
이근택(2000). 실전 메카닉 골프스윙. 서울 : 삼호미디어.
박무승(1998). 골프용어와 골프 룰(알기쉬운). 서울 : 미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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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0.17
  • 저작시기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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