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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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모슬렘이란?

2. 경전인 코란

3. 이슬람의 교리

4. 이슬람의 신앙

본문내용

책들(구약성경과 복음서)은 변조되었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준 책에는 진리와 오류가 섞여있는데, 코란은 이것들을 바로 잡기 위해 주어진 것이라고 한다.
e. 정경에 대한 신앙
코란의 지배적인 가르침은 그 운명론에 있다. 모든 것은 알라신의 뜻에 의해 창조되며(코란 54장 49절,87장2절), 인간과 그 밖의 창조물을 다스리는 모든 사항도 미리 신의 성전에 정해져 있다(코란54장 52절, 11장8절, 9장51절). 모든 행동의 배후에는 알라신의 손길이 작용하여(코란 8장 17절), 알라신과 그 사도로부터 어떤 일을 명령받았을 때, 남녀의 관계없이 여기에 자기의 선택을 개입시켜서는 안된다. 알라신과 그 사도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 자는 길을 잘못 든(코란33장 36절) 것으로 간주되어 있다. 믿거나, 믿지 말아야 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믿는 자는 신의 길을 걷지만 알라의 뜻에 따르는 것이 아닌 한 믿어서는 안된다. 알라신은 모든 것을 아는 자이다(코란 75장, 29장31절, 2장99절, 81장28절). 따라서 행동 방향을 스스로 선택하려는 인간의 명확한 힘조차도 신에 의해서 미리 정해져 있다.
모슬렘은 "알라는 어떤 사상으로 제한할 수 없으며 그것이 도덕적이든 아니든 상관이 없다"고 믿는다. 용서할 것인지 저주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알라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가 원하는 대로"라는 뜻의 "카마야샤우"(Kama yashs'u)라는 말이 코란에 계속 등장한다.
이것은 무슨 일이든지 알라의 뜻이며, 인간의 모든 운명은 영원 전부터 이미 정해져 있음을 가리킨다.
f. 부활과 심판에 대한 신앙
부활과 심판은 이슬람 사상에서 두드러진 것이다. 그 날짜와 시 간은 모두에게 비밀이지만, 그것의 도래에 대한 25개의 징조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 때는 모든 사람들이 들리어 올려질 것이고 기록하는 천사들이 가지고 있는 책들이 펴질 것이며 심판자로서의 하나님이 모든 인간의 행동들을 저울에 달 것이라고 한다.
모든 존재는 마지막 날 부활하여 알라의 심판을 받게 된다. 이 때 각 사람의 언행이 빠짐없이 기록된 책에 의해서 심판을 하는데 악을 행한 자는 지옥에, 선을 행한 자는 낙원으로 가게 된다는 것이다.
이슬람에서는 행위 외에는 구원의 방법이 없다. 어떤 모슬렘에게 "당신은 죽으면 어디로 갈 것이냐"라고 물으면 보통 대답하기를 "인카나말리 타이빈..."이라고 한다. 이는 "내가 좋은 일을 했다면.\.." 천국에 갈 것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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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2.10.21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7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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