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맥도날드,버거킹,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외식산업,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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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1.문제제기
2.연구방법

Ⅱ.본론
1.롯데리아
2.맥도날드
3.버거킹
4.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비교
5.맥도날드와 버거킹 비교

Ⅲ.결론
1.서비스 분석
2.문제 해결 방안

본문내용

구나 한 번쯤 구매욕을 느끼게 될 것이다. 혀로 맛보던 시대에서 소비자의 취향이 눈으로 먹는 시대로 바뀌고 있음에 주목하여야 한다.
세 매장을 둘러보면 유리창이나 벽면에 항상 팝광고가 붙어있다. 모든 점포가 좀포내 광고물은 고객의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되어 있어 있다. 또한 광고물 내용은 간결하고 판매를 적극 권유할수 있는 내용이였다.
예를 들어 요즘 롯데리아에서는 치킨버거가 종전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내려서 할인판매를 하고 있다.
이를 홍보하기 위해 입구 옆 유리창에다 대형 현수막을 눈에 띄는 원색으로 걸어놓았다.
계산대 앞에서도 치킨버거가 할인이라는 점을 적어놓아 손님으로 하여금 확실하게 인식할수 있게 해두었다.
이러한 팝광고는 추석,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어버이날 등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특별메뉴 판매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어떤 장사간 자신의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패스트푸드 점은 대부분이 밀집된지역에서 같은 손님을 바탕으로 장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노력은 다른 장사보다 더 노력에 노력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메뉴상태나 서비스 상태 서비스정신 또한 입지상태에 따라 각 매장의 매출이 다를 것이다.
입지조건 때문에 수원 버거킹은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지 않나 싶다.
롯데리아나 맥도날드는 사람이 많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롯데리아 같은 경우는 버스정류장 앞에 있고 사람들이 이동이 많은 곳에 있다. 맥도날드는 갤러리아 백화점과 킴스클럽 사이에 있어 인원 동원력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버거킹은 사람의 움직임이 드문 곳에 위치해 있어 먹고 싶다 하더라도 움직이기 귀찮아서 않가는 경우가 많았다.
맥도날드는 한 점포를 내주기 위해선 주변의 인원동원력과 주차시설 공간 확보가 되지 않는 이상 점포를 잘 내주지 않는다고 들었다. 그러한 이유 때문인지 수원 맥도날드의 매출은 전국 1위라고 맥도날드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친구에게서 들었다.
버거킹의 위치는 맛과 서비스와는 상관없이 매출이 낮은 원인이 돼버렸다.
또한 각 매장을 가장 좋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물론 세 업체 모두가 프랜차이즈 형식의 외식업체로 인테리어가 같기는 하지만 매장이 주는 느낌은 같은 업체라 하더라도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나 화장실 상태나 직원들의 서비스에 대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
좋은 매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준비가 필요할 것 같다.
첫째, 청결한 점포라야 한다. 정리정돈, 청소, 쾌적한 공간분위기를 제공하여야 한다. 롯데리아는 특히 화장실이 너무 들어와서 감히 들어갈 엄두도 내지 못할 정도로 더러웠다. 롯데리아만의 화장실이 아니라 공용화장실로 만들어진 것 같았다. 화장실이 깨끗한적은 한번도 보지 못했다.
둘째, 메뉴가 다양해야 한다. 메뉴의 종류, 가격대가 다양해야 하고, 가족외식을 대비하여 어린이 메뉴를 준비를 해야 한다. 버거킹에서는 어린이 세트가 아닌 '와버 주니어'를 준비하고 있지만 이름만 주니어일뿐 이 버거는 어른들이 먹어도 충분할 정도로 많고 그 크기도 어른이 먹기에 힘들어 컷팅까지 해야 먹을 정도다.
버거킹은 보다 가족을 위한 메뉴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셋째, 출입이 편리해야 한다.
고객이 들어오고 나가기, 매장에서 이동하기, 화장실에 오갈 때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버거킹은 화장실의 문이 너무 무거워 잘못하다간 손이 낄 위험이 항시 일어날 수 있다.
넷째, 안방 같은 분위기라야 한다. 편안하게 휴시을 취하고 쉬었다 갈 수 있게 해야 한다.
사람이 없을 때 오래 앉아 있으면 왠지 직원들의 눈총을 느낄 때가 많다. 더군다나 음식은 적게 시켜놓고 여러시간 앉아 있을때는 더하다. 버거킹은 화장실이 깨끗해서 종종 찾는데 그곳에는 감시카메라(?)같은 것이 계속 돌아가 왠지 죄수가 되어 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 분위기를 사람들이 좋아 할리없고 그곳을 계속 찾을리 없다.
다섯째, 문화적 공간으로 꾸며야 한다.
소비자의 입맛이 입에서 눈으로 변해가고, 외식에 레저개념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므로 다양해져 가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
여섯째, 음악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음악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소화를 도와주며, 분위기 있는 식당으로 만든다는 사실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일곱째, 인테리어가 안정감이 있어야 한다. 인테리어가 취급하는 메뉴와 고객층과 입지에 걸맞아야 하며, 레스토랑의 전체 이미지를 대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화려한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것이다.
안정감이 가장 좋은 곳은 버거킹 같다. 검정과 흰색의 대비조화로 눈의 자극을 가능하면 피하고 있고 항상 음악이 나온다. 또한 비디오를 설치, 보는 즐거움 까지 주고 있다. 빨간색이 식욕을 자극하는 음식이라 맥도날드나 롯데리아는 의자의 색이나 전체적인 분위기를 빨간색으로 하고 있다. 그러
여덟째, 부가적인 서비스를 아낌없이 주어야 한다. 고객은 음식을 먹는 게 아니라 그에 수반되는 분위기 ,시간,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이다. 고객에게 팔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팔아야 한다.
아홉째, 특색 있는 점포가 되어야 한다. 맛이 뛰어나든다, 가격이 싸거나 음식품질이 앞서든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점포가 되도록 꾸며야 한다. 아직 이러한 것은 어느 매장에서도 볼 수가 없었다. 어딜가나 같은 서비스에 같은 구호와 같은 유니폼으로 일관되어 있었다.
마지막으로 열째,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음식점의 성공은 고객의 재방문 여부에 달려 있다. 매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고객만족을 위한 것이며,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Ⅳ.참고문헌
외식사업길라잡이 임붕영저 형설출판사 2000.4.25
외식산업의이해 나정기저 백산 출판사 1998.8.30
당연히 받아야할 서비스 가와가츠히사시 한국능률협회 1994.3.1
http://www.lotteria.co.kr/
http://www.brandcompare.co.kr
http://www.aranos.com
http://www.mcdonalds.co.kr
http://www.burgerking.co.kr
Ⅴ.작업후기
.....님들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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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0.27
  • 저작시기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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