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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ないか.
(63) このへんですこし休みませんか.
(64) 今度の日曜日デ-トしない ?
※동작의 제안은「동사 タ系조건형 + (「どうだ/どうか」)」「동사テ형+
「は」+ (「どうか」)」등으로도 표현.
예) (65) すこし休んだら (どうだ)
(66) 專門家に聞いてみては (どうか)
8. 願望
◆ 願望 : 사태의 실현을 바라고 있음을 나타내는 ム-ド(주체는 1인칭)
1)자기자신의 동작·상태를 바라는「동사연용형+「 たい」」
예) 私は將來宇宙飛行士になりたい.
: たい는 상태의 표현이므로 접속하는 동사가 ヲ격을 취하는 동사일 경 우는 ヲ격이 ガ격과 교체되기도 한다.
예) もっとおいしいものが食べたい.
2)어떤 사태의 성립을 바라는 「동사テ形+「ほしい」」
1타인에 대해서 그 사람의 동작·상태를 바라는 표현 (주체는 ニ격)
예) 僕は君にこの仕事を擔當してほしい.
僕は妻にいつまでもきれいでいてほしい.
2어떤 사태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표현 (주체는 ガ격)
예) 早く休みが來てほしいな.
9절 槪言
∴ 確言이 어떤 지식을 자기가 참이라고 믿고 있는 바에 대한 서술의 ム-ド인데 비해 참이라고 확언할 수 없는 지식을 서술하는 ム-ド.
그 내용에 따라
1 단정유보(「だろう」「まい」) : 「だぶん」「おそらく」「きっと」 등의 진술부사와 함께 사용.
예) 北海道は今頃さぞ寒いだろう.
來年はきっと不景氣になるだろう.
2근거 있는 추정 : 어떤 구체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추론에 의해 얻은 지식 을 서술하기 위한 형식.(「らしい」「ようだ」「みたい だ」「はずだ」)
A.증거가 되는 사항의 성격을 나타내는 「らしい」와 「ようだ」(「みたいだ 」)비교정리
「らしい」
「ようだ」(「みたいだ」)
차
이
점
♣ 원칙적으로 간접적인 경험(傳聞, 타인의 조사결과 등)에 의한 추정 임을 서술하는 형식
예) あの 人はどうも結婚しているらし い.田中君が子供と遊園地で遊ん でいるのを見たと言っている.
♣ 책임을 회피하는 판단이 될 경향이 강하다.
♣ 자신이 직접 체험한 바(시각, 자신의 조사 등)를 근거로 한 추정을 서술하는 형식
예) あの人はどうやら結婚している ようだ.結婚指輪をしていた もの.
♣ 자신의 책임하에 판단을 내 렸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공
통
점
♣ 진술부사 가운데「いろいろ考えてみた結果」라는 의미를 갖는 「どう もどうやら」를 수반한다.
♣「らしかった」,「ようだった」의 형을 취할 수 있다. (이 경우, 어떤 사태가 과거에 발생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와같은 추정을 과거에 했었다는 의미이다.)
예) 彼女は結婚しているらしかった.
みんなとても幸せに暮らしているようでした.
B. 「はずだ」: 일반적인 지식이나 기억을 근거로 추론, 계산 등의 論理的조작 에 의해 얻어진 귀결을 서술할 때 사용되며, 근거가 되는 사항 을「∼から」 등의 부사절에 의해 명시적으로 서술할 수 있다.
예) 甲: そこまでどれくらいかかるでしょう.
乙: 急いで步けば20分ぐらいで行けるはずです.
※ 意外感, 不審感을 나타내는 「はずだ」: 旣知의 사항으로부터 당연한 귀결 로서 내려진 판단의 내용과 현재 관찰된 사태가 다른 경우.
예)君はこれだけ才能に惠まれているんだからもっと良い成績がとれるはずだ.
※「はずだった」는 과거의 시점에서 당연하다고 판단된 결과를 나타낸다.(실제 로는 문제의 사태는 실현되지 않은 경우가 多)
3가능성(かもしれない) : 과거, 현재, 미래의 사태의 성립 가능성을 나타낸다.
「ひょっとすると」「もしかすると」등의 진술부사에 相當하는 句와 함께 사용 예) ひょっとすると內閣は總辭職するかもしれない.
4직접적 확언(にちがいない) : 객관적 근거나 논리적 추론에 의하지 않고, 경험 등에 기초한 직감적 확신을 표현.(확신의 정도가 강한 경우, 「きっと」등과 함께 사용.
예) そんなことをすればきっと私の母は悲しむにちがいない.
5양태(そうだ) : 예) あの人は寂しそうだ.
※동적술어와 접속 : 동적사태의 生起가 예상되는 외적 징후가 보임을 표현.
예) この空模樣ではどうも雨になりそうです.
※외적 징후의 존재가 그만큼 명시적이지 않아서 그 대상이 갖는 樣態에서 얻 어지는 예감과 같은 것을 표현하기도 함.
예) この本は賣れそうだ.
전문+-- そうだ(모두 사용 가능)
+-- という(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사항)
+-- ということだとのことだ(특정 인물에게서 전해들은 정보, 傳言을 한 사람을 ガ格으로 명시)
: 남에게서 들은 지식을 자신의 판단없이 그대로 상대에게 전하는 경우의 ム-ド.
예) 昔はこんなことがよくあったという.
山田は缺席するとのことだ.
田中さんがあなたによろしくということです.
※「ということだった」,「とのことだった」: 과거에 들은 전언·정보를 상대에
게 전하는 경우와 과거의 정보를 회상하고 있는 경우에 사용.
예) 田中さんがよろしくということでした.
10절. 설명
: 어떤 사태를 다른 사태의 설명으로서 서술하는 ム-ド.
◆형식 1「のだ」 : 어떤 사태에 대한 사정·배경의 설명을 서술하는 형식.
「わけだ」가 오로지 이치에 근거한 설명의 표현인데 대해, 話者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한 설명. 확신의 정도를 나타내는 진술부사 「 きっと」,「たぶん」 등과 함께 사용 가능.
예) 甲: 震えているじゃないか.
乙: 寒いんだ.
2「わけだ」: 어떤 사태가 성립하면, 이치에 맞는 다른 어떤 사태가 성립됨을 표현하며, 당연히 성립되는 많은 귀결 가운데 특히, 무엇 이 문제가 되는가를 해설하는 경우도 있다.
「すると」「つまり」「結局」 등의 접속표현과 함께 사용.
예) 鈴木さんは大正10年生まれです.したがって今年古稀を迎え るわけです.
※ 眞僞疑問文: 예) 甲: 鈴木さんは大正10年生まれです.
乙: すると今年古稀を迎えるわけですか.
※「わけではない」는 어떤 사태가 주어졌을 때, 다른 어떤 사태가 성립한다 는 생각이 반드시 맞다고 할 수 없는 것, 혹은 그 사태가 자신이 문제로 삼고 있는 귀결은 아니다 라는 의미를 표현.
예) 英文科を出でも英會話がうまくなれるわけではない.
11절. 比況 : 어떤 사태를 성질이 유사한 다른 사태로 특징짓는 ム-ド.
◆형식: 「ようだ」
「みたいだ」: 「まるで」「あたかも」 등의 유사를 강조하는 진술부사가 함께 사용.
예) この繪は事實的で, 寫眞のようだ.
まるで盆と正月が一度に來たようだ.
(63) このへんですこし休みませんか.
(64) 今度の日曜日デ-トしない ?
※동작의 제안은「동사 タ系조건형 + (「どうだ/どうか」)」「동사テ형+
「は」+ (「どうか」)」등으로도 표현.
예) (65) すこし休んだら (どうだ)
(66) 專門家に聞いてみては (どうか)
8. 願望
◆ 願望 : 사태의 실현을 바라고 있음을 나타내는 ム-ド(주체는 1인칭)
1)자기자신의 동작·상태를 바라는「동사연용형+「 たい」」
예) 私は將來宇宙飛行士になりたい.
: たい는 상태의 표현이므로 접속하는 동사가 ヲ격을 취하는 동사일 경 우는 ヲ격이 ガ격과 교체되기도 한다.
예) もっとおいしいものが食べたい.
2)어떤 사태의 성립을 바라는 「동사テ形+「ほしい」」
1타인에 대해서 그 사람의 동작·상태를 바라는 표현 (주체는 ニ격)
예) 僕は君にこの仕事を擔當してほしい.
僕は妻にいつまでもきれいでいてほしい.
2어떤 사태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표현 (주체는 ガ격)
예) 早く休みが來てほしいな.
9절 槪言
∴ 確言이 어떤 지식을 자기가 참이라고 믿고 있는 바에 대한 서술의 ム-ド인데 비해 참이라고 확언할 수 없는 지식을 서술하는 ム-ド.
그 내용에 따라
1 단정유보(「だろう」「まい」) : 「だぶん」「おそらく」「きっと」 등의 진술부사와 함께 사용.
예) 北海道は今頃さぞ寒いだろう.
來年はきっと不景氣になるだろう.
2근거 있는 추정 : 어떤 구체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추론에 의해 얻은 지식 을 서술하기 위한 형식.(「らしい」「ようだ」「みたい だ」「はずだ」)
A.증거가 되는 사항의 성격을 나타내는 「らしい」와 「ようだ」(「みたいだ 」)비교정리
「らしい」
「ようだ」(「みたいだ」)
차
이
점
♣ 원칙적으로 간접적인 경험(傳聞, 타인의 조사결과 등)에 의한 추정 임을 서술하는 형식
예) あの 人はどうも結婚しているらし い.田中君が子供と遊園地で遊ん でいるのを見たと言っている.
♣ 책임을 회피하는 판단이 될 경향이 강하다.
♣ 자신이 직접 체험한 바(시각, 자신의 조사 등)를 근거로 한 추정을 서술하는 형식
예) あの人はどうやら結婚している ようだ.結婚指輪をしていた もの.
♣ 자신의 책임하에 판단을 내 렸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공
통
점
♣ 진술부사 가운데「いろいろ考えてみた結果」라는 의미를 갖는 「どう もどうやら」를 수반한다.
♣「らしかった」,「ようだった」의 형을 취할 수 있다. (이 경우, 어떤 사태가 과거에 발생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와같은 추정을 과거에 했었다는 의미이다.)
예) 彼女は結婚しているらしかった.
みんなとても幸せに暮らしているようでした.
B. 「はずだ」: 일반적인 지식이나 기억을 근거로 추론, 계산 등의 論理的조작 에 의해 얻어진 귀결을 서술할 때 사용되며, 근거가 되는 사항 을「∼から」 등의 부사절에 의해 명시적으로 서술할 수 있다.
예) 甲: そこまでどれくらいかかるでしょう.
乙: 急いで步けば20分ぐらいで行けるはずです.
※ 意外感, 不審感을 나타내는 「はずだ」: 旣知의 사항으로부터 당연한 귀결 로서 내려진 판단의 내용과 현재 관찰된 사태가 다른 경우.
예)君はこれだけ才能に惠まれているんだからもっと良い成績がとれるはずだ.
※「はずだった」는 과거의 시점에서 당연하다고 판단된 결과를 나타낸다.(실제 로는 문제의 사태는 실현되지 않은 경우가 多)
3가능성(かもしれない) : 과거, 현재, 미래의 사태의 성립 가능성을 나타낸다.
「ひょっとすると」「もしかすると」등의 진술부사에 相當하는 句와 함께 사용 예) ひょっとすると內閣は總辭職するかもしれない.
4직접적 확언(にちがいない) : 객관적 근거나 논리적 추론에 의하지 않고, 경험 등에 기초한 직감적 확신을 표현.(확신의 정도가 강한 경우, 「きっと」등과 함께 사용.
예) そんなことをすればきっと私の母は悲しむにちがいない.
5양태(そうだ) : 예) あの人は寂しそうだ.
※동적술어와 접속 : 동적사태의 生起가 예상되는 외적 징후가 보임을 표현.
예) この空模樣ではどうも雨になりそうです.
※외적 징후의 존재가 그만큼 명시적이지 않아서 그 대상이 갖는 樣態에서 얻 어지는 예감과 같은 것을 표현하기도 함.
예) この本は賣れそうだ.
전문+-- そうだ(모두 사용 가능)
+-- という(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사항)
+-- ということだとのことだ(특정 인물에게서 전해들은 정보, 傳言을 한 사람을 ガ格으로 명시)
: 남에게서 들은 지식을 자신의 판단없이 그대로 상대에게 전하는 경우의 ム-ド.
예) 昔はこんなことがよくあったという.
山田は缺席するとのことだ.
田中さんがあなたによろしくということです.
※「ということだった」,「とのことだった」: 과거에 들은 전언·정보를 상대에
게 전하는 경우와 과거의 정보를 회상하고 있는 경우에 사용.
예) 田中さんがよろしくということでした.
10절. 설명
: 어떤 사태를 다른 사태의 설명으로서 서술하는 ム-ド.
◆형식 1「のだ」 : 어떤 사태에 대한 사정·배경의 설명을 서술하는 형식.
「わけだ」가 오로지 이치에 근거한 설명의 표현인데 대해, 話者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한 설명. 확신의 정도를 나타내는 진술부사 「 きっと」,「たぶん」 등과 함께 사용 가능.
예) 甲: 震えているじゃないか.
乙: 寒いんだ.
2「わけだ」: 어떤 사태가 성립하면, 이치에 맞는 다른 어떤 사태가 성립됨을 표현하며, 당연히 성립되는 많은 귀결 가운데 특히, 무엇 이 문제가 되는가를 해설하는 경우도 있다.
「すると」「つまり」「結局」 등의 접속표현과 함께 사용.
예) 鈴木さんは大正10年生まれです.したがって今年古稀を迎え るわけです.
※ 眞僞疑問文: 예) 甲: 鈴木さんは大正10年生まれです.
乙: すると今年古稀を迎えるわけですか.
※「わけではない」는 어떤 사태가 주어졌을 때, 다른 어떤 사태가 성립한다 는 생각이 반드시 맞다고 할 수 없는 것, 혹은 그 사태가 자신이 문제로 삼고 있는 귀결은 아니다 라는 의미를 표현.
예) 英文科を出でも英會話がうまくなれるわけではない.
11절. 比況 : 어떤 사태를 성질이 유사한 다른 사태로 특징짓는 ム-ド.
◆형식: 「ようだ」
「みたいだ」: 「まるで」「あたかも」 등의 유사를 강조하는 진술부사가 함께 사용.
예) この繪は事實的で, 寫眞のようだ.
まるで盆と正月が一度に來たよ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