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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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면 자가용 운전자를 줄일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집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내가 예전에 살던 곳도 재개발은 했는데 지금의 도시들은 주택 문제가 교통문제 만큼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살 곳이 너무 없다는 것과 집 값이 너무 비싸다는 것이 문제다. 주택을 지어야 하는데 장소도 없을뿐더러 도시가 너무 포화상태이기 때문이다. 아파트를 짓게 되면 일정 평수의의 아파트 몇 동은 의무적으로 시에서 사서 엄격한 기준을 정해서 가난한 사람에게 무상으로 임대 해주겠다. 우선 집이라는 안정할 곳이 있어야 생활이 안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만들고 싶은 도시를 만들려면은 엄청난 예산이 필요할 것 같다. ^^: 또 이런 일들을 모두 하려면 부패가 생길 수도 있는데 그것을 철저하게 막아야 할 것이다.
한마디로 내가 살고 싶은 도시는 모든 사람이 적어도 기본 생활은 누릴 수 있는 도시이다.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살수는 없다. 도시가 기본적인 것만 보장해주면 알아서 자유 경쟁체제에서 살아야 한다. 대신 낙오하면 버리고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이끌어 주고 다시 경쟁시킬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줘야 한다.
나름대로 현실감 있게 쓸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안된 것 같다.

키워드

도시,   시장,   학교,   방배동,   사당동,   재개발
  • 가격7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2.11.28
  • 저작시기200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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