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의 여가 (레포츠, 레크레이션,여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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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사회의 여가 (레포츠, 레크레이션,여가활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미래 여가의 전망

Ⅱ. 미래 여가의 동향

Ⅲ. 미래사회에서 직면할 여가문제

Ⅳ. 현대여가의 실제(Curent Leisure Practices)

Ⅴ. 미래에 유행하게 될 레포츠

본문내용

까지 6면을 이용하여 라켓으로 볼을 치는 경기, 치고, 달리고, 점프하는 운동이므로 근력과 심패 지구력 증진을 위해 좋은 스포츠로 테니스, 스쿼시 라켓 경기와 유사하며, 코트의 구석구석을 뛰어다녀야 하므로 운동부족인 셀러리맨, 사무직 여성 등에 알맞은 스포츠이다.
26. 잔디스키(Grass Ski)
잔디스키는 인조잔디 슬로프에서 스노우 스키와 똑같은 장비와 기술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사계절 스릴을 맛 볼 수 있으며 눈위에서 타는 스키보다는 속도감이 떨어지지만 초보자들이 배우기에는 부담이 적다.
잔디에서 안전하게 스키의 기본자세를 기억해두면 겨울철에 눈위에서 손쉽게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3년 천마산 스키장에서 처음으로 잔디스키 슬로프를 설치했으며, 2회정도 강습하면 회전이 가능하고, 3~4회 정도 강습하면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수준에 이른다.
27. 번지점프(Bungee Jump)
'추락하는 특급 스릴', '원시의 공포', '간큰 사람들의 마지막 레저'등으로 표현되고 있으며, 20m에서 100m에 달하는 밧줄을 몸에 매고 높은 절벽 위에서 떨어져 내리는 스포츠.
번지점프대는 계곡물을 향해 발목에만 밧줄을 묶은 채 뛰어내리는 점프대이다. 1천회 이상의 번지점프 경력을 갖고 잇는 조상근 씨가 개설한 청평의 번지점프대는 높이 40m의 대형 모빌크레인으로 조씨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강습도 하는데 처음에 강습비를 포함해 4만원이지만('95년 현재). 강습이 끝나고 개별적으로 뛸때는 2회이상의 경력일 경우 1회에 1만 5천원을 받고 있다.
28. 스노클링(Snorkelung)
산소통없이 오리발만 신고 물안경에 숨대롱만 입에 물고서 수십 5m안팍에 얕은 곳에서 잠영을 즐기는 경기이다.
스노클링에 필요한 장비는 물안경, 숨대롱, 오리발만 있으면 된다.
수면위에서 물속에 고개를 놓고 가만히 있으면 몸이 뜨게 되고 발만 살살 움직여 주면 앞으로 진행할 수 있어 어느 정도의 깊이까지는 수중상태를 관찰할 수 있다.
그러나 좀 더 깊은 곳으로 내려가고자 할 때는 잠수장갑, 잠수복, 중량 벨트, 인플레터블 버스트 및 수중칼 등이 필요하다.
29 백패킹(Back Packing)
간편한 차림새로 최소한의 생활필수품을 짊어진채 깊은 오지의 산속이나 계곡 같은 곳을 찾아 떠나는 등산과 트레킹을 접목시킨 복합레포츠이다.
백패킹을 제대로 즐기려면 우선, 자신의 능력에 맞는 목적지를 선정해야 한다.
초보자들은 들뜬 마음에 무리하기 쉬운데 쉽게 피로에 지친다. 걸음을 걷더라도 느긋하고 리듬있게 걸어야 피로를 이길 수 있다.
30. 레프팅(Rafting)
강이나 계곡의 급류를 타며 하얗게 쏟아지는 물보라 속에서 모험과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는 여름철의 대표적인 수상레포츠이다.
최소 6인에서 10인까지 한팀이 되어 호흡을 맞추고 힘의 균형을 이뤄야 하므로 협동심과 인내심을 길러준다. 노를 저으려면 혼신의 힘을 다 쏟아야 하기 때문에 전신 운동뿐만 아니라 상큼한 공기탓으로 건강에도 매우 좋다. 물깊이에 상관없이 어떤 장애물이든 어떤 장애물이든 극복해 나가야하므로 도전의식이 커지며 동시에 급류를 헤쳐나가는 스피드와 스릴을 즐길 수 있다.
31. 열기구 타기(Balloon)
특별한 조종기술이 없어도 즐길 수 있으며 배우기 쉽고 안전한 항공스포츠이다.
이러한 환상의 열기구를 배우려면 약 20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보통 하루에 6시간을 기준으로 1주일에 하루씩 4주간, 비행의 기본교육에서 자유비행까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열기구는 방향조종 장치가 없어 특별한 조작이 필요치 않으며 배우기도 쉽다. 또한 다른 항공 레포츠는 교육생 혼자 이륙해야 하는데
비해 교관과 함께 탑승, 현장지도가 가능한 것도 열기구의 안전성이자 장점이다.
32. 파고제트(Pago Jet)
낮은 평지에서 높은 곳으로 날아올라 비행을 즐기는 레포츠이다.
페러 글라이딩이 높은 산에서 평지를 향해 뛰어 내리는 레포츠인 반면, 파고제트는 낮은 평지에서 높은 곳으로 날아올라 비행을 즐긴다는 점과 평지에서 하기 때문에 장비를 메고 힘들이며 높은 산까지 올라갈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파고제트 역시 기체 조작방법이 간단해 비행의 기본만 있으면 배우기가 쉽다.
33.초경량 비행기(Ultra Light Manchine)
일반 항공기에선 느낄 수 없는 자연과의 교감과 패러나 행글라이딩에선 찾기 힘든 속도감속에서 스릴까지 강렬하다. 이처럼 초경량비행기는 여러 종류로 나뉘어져 있지만 일반경비행기와 다른점은 기체중량이 2백20킬로그램 미만, 2인승 이하, 연료탱크용량은 38리터 이하여야 ULM으로 불릴 수 있다. 손기술이 좋다면 주변에서 부품을 모아 직접 제작 할 수도 있는데 기타 장비로는 헬멧과 비행복이 꼭 필요하다.
34. 빙벽타기(Ice Climbing)
빙벽을 아이젠을 착용하고 피켈을 사용하여 한발씩 한발씩 오르는 레포츠이다.
배우기는 쉽지만 상당한 위험이 따르므로 빙벽타기를 하고 싶으면 각종 산악회나 등산학교에서 기초훈련을 받은 뒤 나서는게 좋다.
35. 클레이 사격(Clay-Pageon Shooting)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사격장에 나가 50발을 쏘는데 드는 비용은 총기대여료와 타켓을 포함해 3만 2천원꼴로 약간의 비용이 필요하다.
그러나 생활체육 전국사격연합회 회원으로 가입하면 일반인에 비해 50%정도 싼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를 위해선 소정양식에 의한 신상명세서와 5만원에 연회비, 5만원의 가입비를 내야 한다. 전문지도자의 개인지도는 물론이고, 연합회에서 주관하는 강습회나 국내대회의 참가할 수 있다. 사냥 역시 움직이는 표적을 맞추는 것이므로 수렵을 하려면 먼저 클레이 사격을 배워야 한다.
※ 참고문헌...
여가선용의 이론과 실제(Leisure & Receation). 이봉석. 2001
여가정보론. 남행웅, 육조영, 육영숙, 오태영, 이종호. 1996
여가론. 조현호. 2001
여가론. 서태양, 차석빈
현대 관광의 이해. 이후석, 이승곤, 윤병국, 이동희
http://channel.zubu.com
http://www.jubuweb.com
http://www.member.hitel.net/~callME/old.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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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05.15
  • 저작시기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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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2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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