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PU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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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PU 변천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인텔 CPU의 변천사

펜티엄 시대

칩셋에 따른 PENTIUM CPU

AMD CPU

사이릭스 CPU

본문내용

셋은 Xeon 전용 칩셋으로 100MHz만 지원하고, 2GB 메모리를 지원하며, 2개의 CPU를
지원한다.
▶440NX 칩셋도 Xeon 전용 칩셋으로 기능은 GX와 유사하며, 4개의 CPU를 지원하고, AGP는 지원
하지 않는다.
★ AMD CPU
●K5 (1996년)
K5는 펜티엄급 CPU로, AMD가 자사 최초로 독립적인 제품으로 개발한 것이라는 데 의미가 있는
CPU이다.
K5는 인텔의 펜티엄보다 그리 뛰어나지 못했으며, FPU를 이용한 3D 프로세싱 영역에서도
사이릭스 6x86보다 못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K6 (1997년)
MMx 기술을 지원하는 K6은 K5의 후속 모델로 NexGen사의 686 디자인에 기반을 두고 있다.
K5와 비교해 보면 MMX 기술과 내장 캐시, 병렬 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명령어가 추가되었고 동
급의 펜티엄 MMX와 비교해도 별로 뒤지지 않았지만, 부동소수점 연산 능력은 동급의 인텔 펜티
엄 MMX보다 다소 떨어졌다.
K6은 펜티엄이 사용하는 소켓 7에서 동작하고, 펜티엄보다 가격이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에 OEM용으로 많이 채용되고 있다.
●K6-2 (1998년)
K6의 기본 골격에 "3DNow!"라고 하는 21개의 새로운 명령어를 추가시켜 만든 CPU로서K6-2는
950만 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했으며, 0.25μ 공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K6-2는 3DNow! 기술 지원으로 3D 게임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100MHz FSB 지원으로 L2 캐시 및
주 메모리에 대한 엑세스 속도를 최고 50%까지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DNow란?
멀티미디어 확장 명령 군으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고속으로 처리하기 위해 21개의
명령어를 사용하여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K6-3 (1999년)
인텔의 셀러론에 대항해 개발된 제품으로 Sharktooth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K6-2와 동
일한 코어를 사용하나 64KB의 L1 캐시가 사용되며, L2 캐시가 내장된다는 점이 다르다. 일반 업
무용 프로그램에서는 인텔의 동급 펜티엄Ⅱ 프로세서보다 속도면 에서 우수하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데스크톱용으로는 400MHz와 450MHz가 있다.
★사이릭스 CPU
▶ 6x86(M1) (1996년)
● 6x86은 사이릭스의 첫 펜티엄급 CPU로 75MHz의 FSB를 채택해 66MHz의 인텔 제품을 위협했던
제품이며 소켓 7에 장착되며, 펜티엄과 핀 호환이 완벽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메인보드에서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16KB의 L1 캐시를 내부에 가지고 있고 정수 연산에서는 펜티엄보다 우
수한 성능을 보이지만 부동소수점 연산의 속도가 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미디어 GX (1997년)
미디어 GX 프로세서는 그래픽, 오디오, 메모리 컨트롤, 그리고 PCI 인터베이스를 CPU 안에 내
장한 CPU로 미디어 GX의 핵심은 그래픽 카드나 모뎀, 사운드 카드 같은 별도의 주변 기기가 필
요 없다는 것이다.
성능은 동급의 다른 CPU에 비해 조금 떨어지나, 저가형 시스템에 적합한 CPU이다.
●6x86MX(MⅡ) (1998년)
MⅡ는 6x86 코어를 기초로 57개의 MMX 명령어를 포함시켰고, 64KB 내부 캐시를 가지고 있으며
정수 연산 등에서는 동급의 인텔 MMX나 펜티엄Ⅱ CPU와 비교해 손색없는 성능을 발휘하지만 부
동 소수점 연산에서는 취약한 모습을 보여, 3D 게임 등에 있어서는 인텔 CPU에 미치지 못하는
처리 능력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MMX와 펜티엄Ⅱ의 중간 수준의 성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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