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성불임성과 그 이용

소개글

웅성불임성과 그 이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웅성불임성 (male sterility)
1) 雄性不稔性의 뜻
2) 웅성불임성의 이용
3) 웅성불임성의 종류
4) 웅성불임성의 발견과 유지증식 체계 확립
5) 인위적 돌연변이에 의한 웅성불임성의 유기

2. 자성계의 이용

본문내용

.
그리고 화분을 죽일 수 있는 제정제를 살포하여 웅성불임효과를 얻고자 한 경우도 있다. 이같은 약품을 제정제(除精劑, gametocides)라고 하며, MH(maleic hydrazide) 100 -500 ppm을 가지와 오크라에 살포하여 제정효과를 얻었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제정제는 살포노력이 들며, 약효가 끝나면 다시 가임이 되는 등 안정성이 떨어져 실용화 된 경우는 알려진 바 없다.
2. 자성계의 이용
오이, 수박, 호박 등 박과채소는 자웅동주 식물로서 한 그루에 암꽃과 수꽃이 각각 핀다. 일대잡종의 채종은 인공수분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박과채소에서는 자성계(雌性系, gynoecious line)를 이용하여 일대잡종을 생산하기도 한다. 즉 자성성이 강한 계통을 선발하여 이것을 웅성불임계와 같이 모계로 사용한다. 자성성이 불완전할 경우는 ethrel 250ppm을 제1본엽기와 제5본엽기에 살포한다.
자성계의 유지를 위해서는 자성계의 웅화를 유도해야 하는데 이때는
1) 제2엽기부터 GA3 1000ppm 혹은 GA4 50ppm을 2주 간격으로 살포하거나
2) 질산은(Silver nitrate) 600mg/L 용액을 1번화 개화 전에 살포한다.

키워드

웅성불임성,   원예,   채종원예학,   농업,   채종 원예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