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이론 20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신사고 이론 20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GS-2 이론

2. P-2 이론

3. 자전거이론

4. 프로야구 이론

5. 아령이론

6. 모범생이론

7. 사회공적이론

8. 축전지 이론

9. 미식축구수비이론

10. 송곳 이론

11. 불가사리 이론

12. 비전(Vision) 이론

13. 지도자 이론

14. W 이론

본문내용

감싸져 있는 비전을 제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는 이것을 바로잡아 지적하고 비판해야 할 것이다. "자! 여러분 우리 정말 잘해 봅시다."라는 말을 우리는 자주 듣는다. 하지만 여기에는 무엇을 잘하자는 건지, 목적과 추진방향은 짐작하기가 어렵다. 국가의 지도자가 이렇게 올바른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니 이민을 원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한 홈쇼핑채널에서 판매한 이민상품은 시작한지 몇 시간만에 품절이 났다고 한다. 자기가 자라고 나고 태어난 고향도 아니고 국가를 버리고 가는 결정을 몇 시간만에 조건이 좋다고 가는 오늘날!
내 앞에 전개되는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한 올바른 판단, 폭넓은 사고, 창의적 교육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때가 요즘이 아닌가 생각한다. 문제 해결 능력을 요구하는 현대사회의 요구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더 나아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곰곰이 생각해 볼 일이다.
지도자 이론
우리의 어려운 시절일수록 빛이 되는 지도자를 갈망한다. 그래서 어려운 시절을 많이 겪은 중국인들은 난세(亂世)에는 영웅이 아니라 간웅일지라도 나타나 자신을 구원해 주길 바랬다. 따라주는 이 하나 없어도 그들은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기존 지도계층과는 심한 갈등에 부딪친다. 그럼, IMF보다 어렵다고 말하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국민에게 필요한 지도자는 어떤 인물일까?
어렵고 힘든 상황을 많이 겪어 보고 그 속에서도 우뚝 솟은 적이 있는 다양한 지혜와 경험의 소유자이다. 외국에서 많이 배웠다고 해서 우리는 그들은 지도자라고 부리지 않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박사들이 배운 것이 많을지 모르나, 그들이 아는 건 직접 몸소 부딪쳐서 안 것보다는 책 속에서 배운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또한 지도자는 모험을 즐긴다. 참모들이 그런 일은 지도계층에게 안 좋은 반감을 가지게 할지 모르니 무모하게 움직이지 말라는 말을 할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지도자는 모험만이 가장 안전한 대안이라며 모험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이번 한국 프로야구의 SK의 돌풍의 주역인 조범현 감독이 그 대표적 예라고 할 수 있다. 투 아웃 상황에서도 그는 '도루'와 '기습 번트'라는 모험플레이로 약체의 팀을 최강의 팀으로 탈바꿈 시켰다. 조범현 감독은 SK선수들에게 우리도 이제 승리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하였고, 자신의 철저한 상대팀 분석과 두려움 없는 모험플레이가 가능케 했다고 한다. 진정한 지도자는 이처럼 모험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凡人은 자신의 실수를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도자는 자신의 잘못은 자기 탓으로 돌리며 칭찬은 주위에 사람들에게 돌린다. 이제 우리의 교육현장에서는 이러한 지도자 양성에 힘써야 한다. 단체 속에서 자신만이 제일 중요하고 내 것만 챙기는 그런 교육은 없어져야 할 것이다. 교사의 올바른 지도가 필요하다.
우리가 잘되고 못되는 것은 진정한 지도자의 출연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인도하기 이전에 자기 자신을 바로 인도할 수 있는 지도자
●자기 자신보다는 자신의 조직과 사람들에 더 큰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지도자
●자기 유익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희생하는 지도자
●사람을 움직이는 데는 가슴을 사용하는 지도자
●사람들을 위협하거나 교묘하게 이용하지 않고, 그들에게 영감을 주고 가슴에 동기를 심어주는 지도자
이처럼 언제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도덕적 나침반을 지닌 지도자가 필요하다.
W 이론
W이론이란, 한마디로 우리의 실정에 맞는 기술의 개발을 강조한 것이다.
즉 미국이 개발한 첨단기술과 이를 응용하여 첨단제품을 만든 일본을 통해, 우리는 이 첨단제품에 우리의 창의력과 문화적 특성을 가미하여 소비자의 잠재욕구를 충족시켜 나아가는 하이터치 제품을 개발해 나가면 된다는 이론이다.
그래서 W이론에서는 마치 소(미국)위에 올라앉은 쥐(일본)보다 그 위에서 날고 있는 벌(한국)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하는 것이 한국의 입장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W이론을 통해 다음과 같은 점을 역설하고 있다.
첫째,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정신을 갖고 둘째, 신바람 문화를 일으켜야 하며 셋째, 사고의 혁신과 발상의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이것이 W이론의 요지이다. 결국 이 W이론은 한국의 경제발전을 위한 한국적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전쟁이후 급속한 성장을 위해 선진국(미국)을 따라해 왔다. 이제 40년이 지난 우리도 어느 정도의 선진국 진입을 해야 할 때이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선진국이라고 말하기엔 우리 스스로가 아직 이르지 않나? 라고 느낄 것이다.
지금의 경제성장을 위해 우리는 우리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보다 선진국의 그것을 그대로 적극 모방하였다. 혹 뜻 있는 지도자가 우리는 이제 선진국이 하지 않은 일을 하자고 하면 "선진국도 하지 못한 일을 우리가 먼저 해도 되겠는가?"라는 생각을 해버렸다. 이것은 단순 모방을 하다보니 민족정기가 고갈되고 고정된 생각의 틀이 갇혀버린 것이다. 우리는 이제 선진국의 본래의 뜻을 깨달아야 할 때다. 남보다 앞서 나가고 앞선 생각을 가지고 실행할 때이다. 그러기 위해서 시시 때때로 변하는 것보다 우리만의 변하지 않을 것은 찾아야 할 때다. 우리 국민들만이 최고로 잘하고 준비가 된 것을 찾아 적극 발전시켜야 한다.
기업에서 신바람을 가지고 일하자고 밤낮 떠들어도 소용없다. 개인 스스로가 느끼지 못하면 시끄러운 잔소리로만 들린다. 하루살이는 비록 하루를 살지만 그 시간에 탄생은 물론 종족 번식과 죽음을 같이 한다. 우리는 이런 하루살이의 하루를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것은 아닐까? 나는 하루를 살기 때문에 나의 짝을 먼저 만나야 한다. 만나면 사랑을 하자. 사랑을 하면 끝까지 살아남아 나처럼 나의 종족을 이어나갈 새끼들을 낳자. 새끼를 낳고 나면 죽음을 기다리자. 이처럼 하루살이는 계획을 하고 그의 인생을 마감하니 24시간 동안 헛되게 보내지 않는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세상의 모든 이가 가진 얼굴이 다르듯 하느님은 우리에게 저마다 다른 능력을 주셨다. 그것을 찾기에 노력을 아끼지 말며, 일단 찾거든 목표의식을 뚜렷이 같고 송곳처럼 한곳을 위해 달려가자. 그것이 살길이다.

키워드

이면우,   신사고,   G2,   P2,   이론,   사회개발
  • 가격3,0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3.11.19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341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