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좋은 야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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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머리가 아플 때

2. 배가 아플 때

3. 허리가 아플 때

4. 어깨가 아플 때

5. 가슴이 아플 때

6. 열이 날 때

7. 호흡이 곤란할 때

8. 가래가 심할 때

9. 설사가 날 때

10. 게울 때

11. 토혈할 때

12. 가슴이 쓰릴 때

13. 입맛이 없을 때

14. 황달일 때

15. 입 안에서 냄새가 날 때

16. 변비일 때

17. 불면증일 때

18. 땀이 많이 날 때

19. 소변에서 피가 날 때

20. 딸꾹질이 날 때

21. 어지러울 때

22. 비만증일 때

23. 부기가 있을 때

24. 멀미날 때

본문내용

루베트린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산염을 녹이는 작용을 해서 콩팥 결석, 방광결석 등을 없애 준다.
7) 오이풀 (Sanguisorba officinalis)
소변에 피가 모이거나 객담에 피가 보일 때, 생지황, 오이풀을 달여서 먹으면 여러가지 출혈이 잘 멎는다.
8) 엉겅퀴 (ussuriense)
조뱅이와 엉겅퀴를 각각 10∼15g을 물에 달여 먹으면 피가 응고 시간을 단축하 고 지혈작용을 한다. 여러 가지 출혈에 매우 효과가 높다.
20. 딸꾹질이 날 때
1) 감 꼭지
감나무목 감나무목과의 낙엽활엽교목으로, 재배 현황은 단감은 과수원에서 집약 재배를 하지만 재래 품종은 대개 집 근처나 밭둑·산기슭에 심어 거의 방임 상 태로 자란다. 추위에 약하여 남쪽지방에서 많이 생육한다.
2) 마늘
음식을 잘못 먹어서 나오는 딸꾹질에 마늘 한쪽을 입에 넣고 씹다가 딸꾹질이 나려고 할 때에 삼키면 딸꾹질이 멎는다.
3) 인삼 (Ginseng)
미나리목 오갈피나무과(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음지성 여러해살이풀 또는 이것의 뿌리를 말하며, 예로부터 영약으로 널리 아려진 약초이다. 자양·강장·강심· 보정·건위·진정 등 여러가지 약효를 나타내고 독성이 거의 없어 만병통치·불 로장수의 약초·한약재로 이용되어 왔다. 글래에는 과학적으로도 그와 같은 여 러 약효가 인정되고 있다.
4) 콩 (soybean)
장미목 콩과 한해살이풀로서 식용작물로 널리 재배되며, 대체로 콩이라면 대두 를 말하였으나 현재는 식용으로 이용되는 콩과 식물의 종자를 총칭하는 경우가 많다. 콩에는 많은 영양소가 들어 있으며, 성분과 품질에 따라 이용범위도 매우 넓다.
5) 귤 껍질
귤 껍질에는 건위작용을 하는 방향성 성분이 있으므로 위액 분비를 항진시켜, 위장병으로 오는 딸꾹질을 잘 멈추게 하는데, 귤 껍질을 달여서 마시면 딸꾹질 이 멎는다.
21. 어지러울 때
1) 질경이 (Plantago asiatica)
질경이 속에느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질경이를 물 에 달여 먹으면 빈혈이 없어지고 어지럼증도 없어진다.
2) 궁궁이 (Angelica polymorpha)
습관적으로 어지러울 때나 산후에 피가 부족해서 어지러울 때, 쌀 씻은 물에 궁 궁이를 담갔다가 말린 것을 물에 달여서 먹으면 어지럼증과 두통이 없어진다.
3) 오미자 (Schisandra chinensis)
혈압이 높아서 오는 어지럼증에 오미자를 물에 달여 먹으면 혈압도 정상으로 내 리고 어지럼증도 없어진다. 또한 구기자와 오미자를 2:1의 비로 섞어서 보드랍 게 가루 내어 먹어도 좋은 효과가 있다.
4) 천수국 (Tagetes erecta)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서, 줄기는 높이 45∼60㎝ 정도이고, 전체에 털 이 없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꽃은 여름에 피는데 두상화는 윗부분이 굵어 진 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황색·적황색을 띤다. 꽃을 물에 달여 먹으면 어지 럼증이 사라진다.
5) 새삼 (Cuscuta japonica) 씨
새삼 씨와 숙지황을 각각 같은 양을 가루로 만들어 먹으면 어지럼증이 사라진 다. 새삼 씨의 강심작용·진정작용과 숙지황의 보혈·강장작용이 합쳐서, 빈 혈·신경쇠약으로 오는 어지럼증을 없애준다.
22. 비만증일 때
1) 호박 (Cucurbita moschata)
박목 박과 덩굴성 한해살이풀로서, 각종 요리에 많이 쓰이는 친숙한 채소이다.
호박에는 강한 이뇨작용이 있으므로 소변의 양을 늘여 체중을 줄이는 효과가 있 다. 호박을 잘게 썰어서 짓찧은 다음 즙을 내어 식간에 먹어도 좋고, 호박국을 끓여서 식사 때 먹어도 좋다.
2) 잣 (Pinus koraiensis)
구과목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침엽교목의 열매로 긴 달걀꼴 또는 원기둥 모양 달걀꼴인 핵과이다. 잣은 생식이나 잣죽·착유 및 그 밖의 각종 요리에 이용되 는데, 성질이 온화하고 변비를 다스리며 가래·기침에 효과가 있고 폐의 기능을 도울 뿐 아니라, 허약체질을 보호하고 피부에 윤기아 탄력을 주는 효과가 있다.
잣에는 리놀산을 비롯한 식물성 지방이 대단히 많이 들어 있어서, 중성지방을 비롯한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작용이 있으므로 비만체질을 변화시키는 작용을 한 다.
23. 부기가 있을 때
1) 옥수수 (corn) 수염
옥수수 수염이나, 길장구 씨는 모두 오줌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이 있지만, 두 가지를 함께 쓰면 효과가 더 강하다. 신장염이나 기타 질환으로 부기가 있고 소 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길장구 씨와 옥수수 수염을 물에 달여 먹으면 효과가 크다.
2) 미나리 (Oenanthe javanica)
가물치에는 강한 이뇨작용이 있다. 가물치의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고, 그 속에 미나리를 가득 넣고 끓여서 먹으면, 간경번증으로 배에 물이 차고 몸이 붓는 데 아주 효과가 있다.
3) 갈퀴나물 (Vicia amoena)
장미목 콩과의 쌍떡잎식물로, 녹두루미 또는 말굴레풀이라고도 한다. 여러해살 이 덩굴식물로 다른 물체를 감으면서 자란다. 꽃은 홍자색으로 6∼9월에 총상체 차례로 잎 겨드랑이에서 핀다. 꽃자루가 길고 꽃이 많으며 작은 꽃자루는 짧다. 어린 잎과 줄기는 나물로 머근다.
4) 으름덩굴 (Akebia quinata) 줄기
미나리아재비목 으름덩굴과의 낙엽 덩굴성 목본으로,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 양 겹잎이다. 봄에 아래로 처진 충상꽃차례에 담자색의 꽃이 달린다. 반투명한 열매살은 단맛이 나며 식용할 수 있다. 알칼로이드는 함유되지 않는데, 한방에 서 으름덩굴 줄기를 목통이라 하며 이뇨제·진통제로서 쓰이고, 말린 열매는 졸 중풍의 예방약으로 쓰인다. 산야에 자생한다.
24. 멀미날 때
1) 천마 (Gastrodia elata)
자동차나 배를 타고 가기 며칠 전부터, 천마를 물에 달여 먹으면 멀미가 나지 않는다.
2) 송진
자동차나 배를 타기 전에 송진 콩알만한 것 3개를 더운물에 타서 먹고 차를 타 면 멀미가 나지 않는다.
3) 솔잎 (pine)
멀미가 심하지 않을 때는 솔잎을 입에 물고 있으면 멀미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 참고문헌 >>
1. 자연초 건강초, 권영한, 전원문화사
2. 한국의 약용식물, 배기환, 교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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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2.17
  • 저작시기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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