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에 대한 조사와 그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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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거노인에 대한 조사와 그 대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INTRO
1. 홀로어르신의 현실

Ⅱ. 홀로어르신에 대한 이론적 배경
2. 홀로어르신의 현황
3. 홀로어르신의 특성
4. 사회적 지지망
5. 홀로어르신의 생활만족도와 특성
6.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 유형과 경험비율

Ⅲ. OUTRO
7. 개선방향
8. 결론

본문내용

한 모든 자원이 사례관리되고, 보호연속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서비스 제공주체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확립해야 할 것이다.
3) 적절한 서비스 및 자원의 확보
현재 홀로 어르신은 단순히 하나의 문제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편적인 서비스 제공만으로는 이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 또한 장기보호서비스에 있어서 특히 중요한 것이 클라이언트의 욕구와 문제에 대해 즉각적이고도 적절한 서비스로 대처하는 것이다.
홀로 어르신의 욕구형태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체계를 조직화하여 1차적(비공식적) 사회적 지지체계와 2차적(공식) 사회적 지지체께의 현황과 수준을 파악하여 서비스의 차별화를 이루어야한다. 그리고 클라이언트 및 자원망에 대한 정보교환과 함께 문제를 가지고 도움을 원하는 클라이언트에 대해 기관은 클라이언트가 가진 문제의 특성에 기초를 두고 적절한 자원을 개발하고 연계시켜 서비스를 제공하고, 클라이언트가 가진 자원을 문제해결에 충분히 이용해야 할 것이다.
4) 사례관리의 적용
홀로 어르신의 계속적인 증가와 함께,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홀로 어르신의 욕구를 중심으로 하여 원조 가능한 모든 서비스 전달체계의 연계를 이루고 서비스와 클라이언트를 연결할 수 있는 실천방법의 하나로 재가노인복지서비스에 있어서 사례관리의 적용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사례관리를 적용함으로써 사례관리자는 효율적으로 클라이언트를 관리하고 사례관리대상자 또한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만을 제공받음으로써 현재 제공되고 있는 지역사회의 복지서비스를 통합 조정하며 그들의 지속적으로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지를 점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5)서비스 홍보 강화 및 서비스 제공기관의 설치 확대
홀로 어르신이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한 원인을 조사한 결과 도움을 주는 곳을 잘 몰라서라고 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기관)이 없어서, 도움이 될만한 서비스가 없어서, 도움을 주는 곳은 알지만 어떤 도움을 주는지 잘 몰라서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제공기관 및 서비스의 수준과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즉,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가 낮기 때문으로 볼 수 있으며, 서비스 제공기관의 부족으로 인한 접근이 어려운 것도 한 원인으로 판단된다. 특히 중소도시에서는 대도시보다 서비스 접근이 어렵고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서비스에 대한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최근 재가복지시설, 기관의 설치현황을 보면 1998년 현재 가정봉사파견시설, 기관의 64.7%와 단기보호시설의 58.1%, 주간보호시설의 53.3%가 광역시 이상의 도시지역에 편재되어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자녀와의 별거율이 도시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고 소득수준도 낮은 농어촌지역 노인의 재가복지욕구에 적절히 대응하고 서비스 접근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기초지방자치단체(시,군,구)를 중심으로 1개소 이상의 재가노인복지시설, 기관이 설치되어야한다.
8. 결론.
현재 한국의 읍,면,동은 약 4000개이며 사회복지 관련법에는 읍,면,동에는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을 둘 수 있다고 합니다. 읍,면,동에 한 명 이상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볼 때 모든 읍,면동에 배치된다면 약 4000명의 인원이 됩니다.
부양을 제대로 못 받는 노인은 2002년에는 1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이 중 방문이 필요한 홀로 어르신의 수를 최하로 잡아 10%로 추산하겠습니다. 약 12만 명이 되는 수입니다. (정확한 통계는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사회복지사 1명당 돌보아야 할 홀로 어르신의 수는 30명이 됩니다. 그러므로 사실상 홀로 어르신을 1-2일에 한번 씩 방문한다는 것은 현재의 사회복지사의 숫자로는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홀로 어르신에 대한 주기적 방문은 홀로 어르신에 대한 최소한의 사회적 안정망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문제라는 인식에서 접근한다면 남은 문제는 누가, 어떻게 할 것인가와 예산 문제일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가장 이러한 홀로 어르신의 복지와 관련된 공무원이 사회복지사라면, 사회복지사의 숫자를 늘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반드시 방문하지 않더라도 전화가 있는 홀로 어르신이라면 일정한 시간에 전화 통화로 홀로 어르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2일 이상 계속 전화로 연락이 안 되는 홀로 어르신이라면 방문을 하게 제도화하는 방안도 대안으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제도에서 필요한 사회복지사라면 최소한 현재의 2배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의약 분업의 여파로 그 기능이 축소되거나 변하고 있는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요원 또한 이러한 홀로 어르신 문제의 파악에 서로 협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 조에서 제안하는 것은 홀로 어르신이 병들어도 전혀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채 비참하게 고통을 받거나, 죽는 상황만큼은 최소화하기 위한 말하자면 비상 연락망이나마 구축하자는 것입니다. 사회복지사가 홀로 어르신을 방문한다고 하여 홀로 어르신의 문제가 모두 해결되지는 않을 것임은 당연합니다. 또 사회복지사들의 과중한 업무를 모르고 무조건 해야 된다는 의도는 아닙니다.
필요하다면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노력이란 결국 인원과 예산의 확보입니다. 현재의 인원으로 불가능하다면 당연히 인원을 늘려야 한다는 전제 하에서 정기적인 홀로 어르신 방문을 제안 한 것입니다. 현실은 갈수록 홀로 어르신의 복지가 시급하기에 최소한의 노인복지를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하나의 대안을 제시 한 것뿐입니다. 어찌 되었든 홀로 어르신의 문제는 더 이상 접어 둘 수 없는 심각한 인간답게 살 권리의 문제입니다.
원칙적으로 홀로 어르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나마 하는 차원에서 현재의 월 1회 홀로 어르신 방문으로는 병이 들거나 행동이 자유롭지 못한 홀로 어르신의 비극을 해결하기는 어렵다는 인식 하에서 사회복지사나 보건-의료 단체, 정부의 전향적인 자세와 연구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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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2.27
  • 저작시기2004.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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