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관한 나의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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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며

Ⅱ. 몸에 관해서

Ⅲ. 백설 공주 다시 읽기

Ⅳ. 몸에 관한 올바른 고찰

Ⅷ. 마치며.

본문내용

법을 극복하는 방법론에 관해, 또 서양과 동양의 몸관이 어떻게 다른지에 관해, 산더미처럼 책과 잡지, 글과 사진과 그림이 쌓여 있다. 나는 몸의 해방에 전적으로 찬성하지만 그러나 나는 지금 이 자리에서 벌어지는 몸에 대한 숭배에는 눈살을 찌푸린다. 찌는 한여름에도 남자들은 긴 바지를 입어야 한다는 시대착오도 나쁘지만, 굶어 죽어간다는 동포들이 있는데 다이어트 시장에 수천 억원을 쏭아붓는 불감증도 역시 나쁘기 때문이다. 단, 몸에 대한 숭배가 자본주의의 특산품이라는 오해는 그만 풀었으면 좋겠다. 백설공주와 계모와 왕자의 이야기가 그것을 입증하고 있다. 헤라클레스와 나르시스가 그 우람한 몸과 잘생긴 얼굴로 웅변하고 있다. 아름다운 몸에 대한 숭배는 결코 독점자본에 의해 처음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동화와 신화들은 당당히 선언한다. "잘 먹고 잘살아 봐! 우리처럼 아름다워 질 수 있어." 아름다운 몸은 생물학적 본능이다, 또는 생물학적 진화의 방향이다. 자본은 그런 생물학적 힘을 이용하고 있을 뿐이다. "신성한 정신은 건전한 육체에서 나온다."는 체육 정신의 원리를 뒤집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건전한 육체는 신성한 정신에서 나온다."라고 말이다.

키워드

,   신체,   장기,   영혼,   외형,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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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4.04.07
  • 저작시기2004.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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