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자전거 MTB(MTB의 역사와 유래)

소개글

산악자전거 MTB(MTB의 역사와 유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MTB의 역사와 유래

2. MTB의 용도별 분류

3. MTB의 기초 실습

4. 정확한 MTB 조립방법

5. MTB 투어링

6. MTB의 정비와 관리

7. MTB의 일상점검

8. MTB의 주간점검

9. MTB의 월간점검

10. MTB의 경기종목

본문내용

배이상 빨리 줄어들고 제동력 또한 끼이익 하는 듣기 싫은 소리를 내면서 떨어진다.
3. 브레이크 선 윤활 (Brake Cable)
브레이크 선을 빼내어 전 부위에 윤활유를 뿌리고 재조립 장착한다.
윤활유의 종류는 구리스가 가장 구하기 쉽고 작업하기가 편할 것이다.
마른 헝겁에 구리스를 묻힌후 그 사이에 브레이크 선을 넣고 주욱 잡아 당기면 골고루 브레이크 와이어에 구리스가 묻어 있을 겁니다.
4. 변속선 윤활 (Shift Cable)
변속기 위치는 전후단 모두 큰 기어(모양이 큰 기어)에 물리게 두고,
크랭크 회전은 없이 변속레버로 작은 기어단으로 변속을 시도하듯 작동하면 변속선이 나와서 느슨한 상태로 될 것이다.
이때 윤활유를 주입한다.
변속이 부드럽게 되도록 윤활유 주입이 안되면 변속선을 교체한다.
5. 체인 윤활 (Shift Cable)
체인의 마디 마다 한방울씩 떨어뜨려 10분간 기다렸다가 걸레로 닦아낸다.
윤활유를 Spary로 뿌리는 것은 제동면이 되는 림 부위에 뿌려질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한다.
9. MTB의 월간점검
1. 체인 전후단 기어 점검 (Shift Cable)
체인의 12개 링크를 잡아 측정자로 길이를 재어서 12인치가 정상이나, 12 와 1/8 인치가 넘는 경우는 교체해야 한다.
새 체인을 넣은 상태에서 후단 기어(Cassette : 뒷기어 )에서 체인이 미끄러진다든가 전단기어 (Chainring)에서 벗겨지게 되면 전후단 각각 Chainring이나 Cassette를 교환해야 한다.
쉽게 설명하면 후리휠이나 크랭크를 교채할 때에는 체인 교환이 그리 필요하지는 않지만 체인만 교체할 경우에는 뒷기어와 크랭크 부분의 변속이 불안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될 수 있으면 체인을 교환 할 경우엔 모두 같이 갈아 주는게 좋읍니다.
2. 림 점검 (Shift Cable)
공기주입 밸브 위치에서 출발해서 브레이크 패드가 닿는 측면 부위 등에 균열이 없는지 점검한다.
약간의 균열은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음에 유의한다.
림이 휘어진 경우라면 교체해야 할 것이며, 바퀴를 회전시켜 브레이크면에 림 측면이 닿는지 살펴보고 약간 닿으면 교정(Truing)을 해야 한다.
3. 크랭크 점검 (Shift Cable)
양측 크랭크를 잡아서 흔들어 보아 연결 베어링 부위의 유격이 많아 흔들림이 있으면, 조정하든지 교체하여야 한다.
만약 크랭크가 풀려서라면 좀더 조여주면 될 것이다.
4. 핸들 점검 (Shift Cable)
핸들을 주의 깊게 보아 약간 쳐짐이 있다면 새것으로 교체해야 할 것이다.
양끝단을 일치되게 볼때, 좌우 대칭이 안되었거나, 약간 미끄러진 상태라면 위치 교정을 다시 하고, 볼트 부위는 조임 상태를 점검한다.
특히 주행중 넘어져서 엔드바가 돌아가거나 기타 핸들에 충격을 가한적이 있으면 엔드바를 분해하고 핸들과 엔드바를 부착했던 부위(핸들 속의 내부)를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속이 찌그러져 있거나 휜 경우라면 핸들을 교체 하던지 아니면 휜만큼 핸들을 톱으로 잘라내고 앤드바를 고정시켜서 주행 하셔야 합니다.
플러스 드라이버, 마이너스 드라이버
딜레일러의 스트로크 조정과 악세서리등의 탈착등에 사용이 된다.
육각렌치
자전거에 사용되는 나사로서 의외로 많은것이 아렌키 타입의 볼트 와 너트입니다. 2, 3, 4, 5, 6mm가 있으면 대부분 해결된다.
스패너
자전거에 사용빈도가 높은 나사는 8, 10, 12mm이다.
오일
회전부나 와이어류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품,스프레이 타입이 사용하기 쉽다. 근래들어 오일도 특성이 뛰어난 제품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그중 가장 인기있는 것이 테프론 계통의 오일인데 건식과 습식 2가지 타입이 있고 여기서의 오일과 방청제(WD-40같은 종류)는 혼동해서 사용하지 말아야한다. WD-40은 집에 흔히들 있는 것인데 사용하는 곳은 녹의 제거 찌든기름의 제거 등이므로 베어링등이 사용되는 헤드,BB에 사용시 베어링 내의 그리스를 모두 녹여 없애므로 베어링을 교환하여야 하는 사태가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하여야 한다.
기타
프라이어(Pliers), 멍키(Monkey), 렌치(Wrench), 니퍼(Nippers : 와이어 커터), 걸래, 브러쉬
10. MTB의 경기종목
MOUNTAIN BIKE 경기는 연간 수백차례 열릴 정도로 미국이나 일본 등지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MOUNTAIN BIKE 경기가 단순한 SPORTS가 아닌 자연속에서 사람과 자연, 자연과 자전거, 사람과 사람이 하나가 도는 축제이기 때문일 것이다. MOUNTAIN BIKE 경기 종목은 크게 크로스 컨트리, 다운힐, 힐 클라이밍, 듀얼 슬라롬, 마운틴 바이크 트라이얼의 5가지가 있다.
크로스 컨트리 (Cross Country)
크로스 컨트리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 장거리 OFF ROAD를 달리며 속도를 재는 경기로 MOUNTAIN BIKE의 대표적 경기 종목이다. 대부분 폐쇄된 산림도로나 시골길이 경기장이 되며, 국내에서는 엘리트, 엑스퍼트, 스포츠, 시니어, 주니어등으로 나누어 경기를 치르고 있다.
힐클라이밍 (Hill Climbing)
OFF ROAD의 언덕을 올라가는 경기로 힘과 저력이 숭부의 갈림길. 자전거를 메든 끌든 상관없다. 주의할 것은 START에서의 기아 선정. 너무 무겁거나 가볍게 놓으면 힘의 낭비가 되기 때므로 주의한다.
다운힐 (Downhill)
말 그대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걸리는 소요시간으로 순위를 정한다. 경기 종목 중 가장 화려하고 인기가 높다. 보통 TOP RACER들은 시속 70km 이상 속도를 내어 비포장 도로를 날라 내려가기도 한다.
듀얼슬라롬 (Dual Slalom)
스키의 회전 경기처럼 완만한 사면에서 폴을 통과하며 내려가는 소요시간을 재는 경기. 두명이 동시에 출발한다. 예선과 결선이 있어 보통 예선 성적 16명 또는 32명으로 결승을 치른다.
MTB 트라이얼
보통 트라이얼이라고 하는 이 경기 종목은 자연 또는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장애물을 발이 닿지 않고 통과 해가는 기술 종목이다. 각 감점 항목에 해당하는 경우 감점하여 점수를 많이 딴자가 승리한다.

키워드

산악자전거,   MTB,   생활체육,   경기,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