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무어(사랑, 결혼, 육아관, 나의 사랑, 결혼, 육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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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네프무어(사랑, 결혼, 육아관, 나의 사랑, 결혼, 육아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서론

II.본론
1.사랑, 결혼, 육아
2.'네프무어'에서 나타나 있는 사랑, 결혼, 육아관
3.나의 사랑, 결혼, 육아관

III.결론

본문내용

되기 때문이며, 결혼을 함으로써 사랑이 완성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 해야 한다고 본다.
(3) 나의 육아관
결혼을 하면 아이를 낳게 되는데, 부모의 육아방식에 따라 아이가 다르게 성장하며 아이의 행동도 달라지는 것 같다. 나는 아이는 엄하면서도 자유롭게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엄하면서도 자유롭게 키운다는 것은 약간 모순된 말일지도 모른다. 엄하다는 것은 그 만큼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려는 경향이 강하며 자유로운 것은 아이의 행동을 자유롭게 나두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두 가지는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아이를 엄하게 키우지 않는다면 버릇이 없는 아이로 자랄 확률이 더 크며, 자유롭게 키우지 않는다면 의존심이 강한 아이가 될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적절한 통제와 자유가 필요하다.
아이가 어릴 때에는 기초적인 생활, 즉 식사예절이나 어른에 대한 예절, 타인에 대한 행동 등에서 엄한 교육을 시킬 것이다. 그리고 잘못하는 행동이 있을 경우 무조건 안된다라는 말을 하기 전에 왜 그것이 잘못된 행동인지 알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우리 집은 아버지께서 엄격한 편이다. 그래서 밤늦도록 밖에 있는 경우가 없다. 이런 경우에는 아버지께서 걱정할 것을 생각해서 늦게 까지 친구들이랑 놀고 싶더라도 일찍 귀가를 한다. 하지만 내가 옳다고 행동한 것을 아버지 입장에서 안된다고 하실 때 왜 안되는지 이유를 설명하기보다는 '안된다면 안되는거야'라고 하시며 복종만을 강요하신다. 그렇게 할 때 자식의 입장에서는 아버지의 입장을 이해하기보다는 반감이 생기는 것 같다.
그래서 행동에 대한 잘못에는 잘못된 행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자식이 커서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 되었을 때에는 자식의 입장을 존중하며 자유롭게 하며 독립심도 키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물론 자식의 입장을 존중한다는 것은 말처럼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질 때는 더욱 그렇다.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자식에게도 그것이 적용되어야 한다.
Ⅲ. 결론
앞에서 사랑, 결혼, 육아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프랑스인들의 사랑, 결혼, 육아관에 대한 나의 느낀점과 생각을 적어보았고, 마지막으로 나의 사랑, 결혼, 육아관에 대해서 적어보았다.
내가 볼 때 프랑스인들의 사랑은 즐기기 위한 사랑이며 사랑한다고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니고, 결혼을 한다고 해서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도 아닌 것 같다. 그래서 무게가 없는 가벼운 사랑, 결혼, 육아인 것 같아서 좋지 않게 생각되는 점도 있다. 하지만 그 나름대로 좋은 점도 있다. 자신의 생활을 더욱 즐길 수 있으며, 아이를 낳아 기를 능력이 안된다면 낳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결혼을 하는 경우가 있고 기를 능력이 되지 않으면서도 낳는 경우가 있다. 이런 점을 볼 때 사랑해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길러야 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을 하며 아이를 낳을 능력이 될 때 낳아 기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프랑스에서 아이를 낳지 않으려 해서 문제가 되며, 미래에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지 모른다고 한다. 이것은 의식의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에서처럼 아이를 낳는 것을 이상한 것으로 볼 것이 아니라 정말 소중한 경험으로 생각하게 한다면 이러한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참고도서>
김계현 엮음(1995), 거꾸로 배우는 사랑과 결혼, 서울: 김영사
김정옥 외 공저(2001), 새로보는 결혼과 가족, 서울: 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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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04.06.14
  • 저작시기2004.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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