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환경 스크랩<환경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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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과 환경 스크랩<환경오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영동 폐기물 불법 처리 잇따라>

<울주 일부지역 음식물쓰레기 분리 제외 환경오염 가중 우려>

<낚시터 뒤덮은 쓰레기들 대부분 안 썩어 수질오염>

<합성세제는 환경오염 주범>

<대전 재활용쓰레기 투기 심각>

<평택시, 쓰레기 매립장 사후관리 엉망>

<한국은 물 부족 국가>

<호주, 산불로 3명 사망.150여명 부상>

<상수원에 쓰레기 더미>

<[삼척]오십천 오염 `심각'>

<쓰레기 불법소각 환경오염 심각>

<팔당상수원 하천오염 심각>

<쏟아지는 자외선...피부의 적>

<대기중 수은 농도 서구의 3배>

<매연과다 발생 자동차 무더기 적발>

본문내용

는 것도 알아둬야 한다.
충청일보 2003년 6월 3일 한인섭 기자
나의 생각
자외선은 체내에서 비타민D를 합성하고 살균작용을 하는 등의 이로운 역할을 한다. 하지만 무리한 경우 피부노화, 피부암, 건조, 피부염, 잔주름, 기미 등을 생기게도 한다. 원래 자외선 C는 성층권의 오존층에 흡수되어 지표면에는 도달하지 않지만,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해 호주의 경우 백내장이나 피부암 등의 발생빈도를 증가시킨다. 이렇게 된 이유는 에어콘, 냉장고의 냉매로 쓰이는 물질로 인한 성층권이 파괴됨으로 생겨난 현상이다. 지금에서야 대체물질을 쓰고 있기는 하지만 이미 엎지 러진 일이다. 그렇다고 우리들의 환경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환경을 포기한다는 것은 즉 우리의 삶을 포기한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빠르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부터라도 성층권의 파괴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 우리모두 노력해야 할 것이다.
<대기중 수은 농도 서구의 3배>
관련 기사
인체에 누적될 경우 신경계통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수은의 대기중 농도가 서구보다 3배 가량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종대학교의 김기현 교수는 3일 국립환경연구원이 개최한 환경의 날(6월5일)기념 국제세미나 주제발표를 통해 서울 양재동의 대기중 수은 농도를 지난 97년 9월부터 작년 6월까지 조사한 결과 ㎥당 평균 5.32ng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아일랜드의 1.75ng, 미국 코네티컷주의 2.06ng, 브리지포트의 2.1ng 등과비교할 때 3배 가량 높은 것이라고 김 교수는 지적했다. 시기.시간별로 보면 난방연료의 사용이 많아지는 겨울철 밤 9시를 전후해 수은의 농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여름과 가을에는 수은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됐으며 난방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9월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김 교수를 말했다. 환경부의 고윤화 대기보전국장도 주제발표에서 자동차가 증가함에 따라 이산화질소와 오존, 미세먼지 오염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다각적인 노력이 없이는 대기오염 문제가 날로 심각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곽결호 환경부 차관과 정문호 한국환경위생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2003년 6월 3일 심규석 기자
나의 생각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서울의 상공은 뿌옇게 먼지로 가득 차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청주라는 지방에 살고 있어서 밤에는 그나마 별이 보이는데 서울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충주에 오게 되서 별을 오랜만에 보게 됐다고 한다. 이는 자동차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이산화질소와 오존의 증가, 그리고 미세한 먼지 등의 오염도가 계속 높아짐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이다. 기사에서 보듯이 97년 9월부터 작년 6월까지 조사한 수은의 양이 타 국가와 비교해 볼 때 3배 가량 높았다고 한다. 수은이 대기 중에 쌓이다 인체에 누적될 경우엔 신경계통에 치명적 피해를 주기 때문에 매우 안 좋은 현상이다. 안 좋은 것에서만 1,2등을 다투는 우리 나라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방면에서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매연과다 발생 자동차 무더기 적발>
관련 기사
대기오염을 부추기는 매연 발생 차량이 무더기로 적발됐다.2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도내 환경단체와 공동으로 대기배출가스 자동차에 대한 단속을 펼쳐 배출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차량 74대를 적발했다.
적발된 차량 유형별로는 화물차가 66대, 승용차 8대 등으로 화물차가 전체의 85%를 차지했다. 도는 이 가운데 48대에 대해 5만원에서 많게는 50만원까지 모두 874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나머지 26대는 개선명령을 취했다. 특히 배출허용기준치를 과다 초과한 자동차 10대에 대해서는 3일간의 사용정지 처분을 내렸다. 도 관계자는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배출허용기준치를 초과한 자동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운전자들도 차량 정비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민 2003년 6월 2일 김경섭 기자
나의 생각
우리가 늘 마시며 생활하는 공기가 더러워지는 것을 공기오염이라 한다. 대도시 공기 오염 중 30%가 자동차 매연으로 인해 오염되고 있다고 한다. 이 매연 속에는 인간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유독가스가 있다는 것이 문제점이다. 이런 문제점의 원인은 바로 우리들에게 있다. 누구나 가정에 자동차 한 대씩은 소유를 하고 있다. 우리들은 자동차의 편리함만 알았지 자동차의 매연으로 인해 좁게는 공기가 오염된다는 사실을, 넓게는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아니,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것을 몸으로 느끼지는 못했을 것이다. 자동차 매연을 해결하기 위해 환경부에서는 자동차 매연을 신고하는 사람에게 3000원짜리 전화카드를 만들어 신고자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그 밖에 자동차 매연을 근절하기 위해 주민신고에 대한 신고 포상금 지급대상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정부에서 자동차 매연으로 인한 환경파괴를 지키기 위해 강력하게 노력해야 할 것이며, 우리 또한 자동차를 많이 이용하지 않는 방법(버스 타기)등을 이용해 자동차 매연의 피해를 줄여야 할 것이다.
스크랩을 마치면서..
환경에 대한 나의 무지함에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 다 아는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새삼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다. 그리고 스크랩을 하면서 환경을 보존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러 기사를 보면서 그 기사에 대해 보충설명 하기 위해 인터넷의 여러 자료를 찾아봤는데 자그마한 나의 행동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환경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그리고 환경을 생각해주는 행동 하나 하나가 얼마나 환경 보호에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되었다.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내 행동을 다시 뒤돌아보고, 조금 더 관심을 가져서 행동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내가 살아가는 길이오, 우리가 살아가는 길인 것이다. 마음으로는 느끼는데 행동하지 않는 다면 우리는 언젠가는 크나큰 낭패를 볼 것이다. 사람을 생각하기에 앞서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를 길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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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6.23
  • 저작시기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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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56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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