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바이오스 b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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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컴퓨터 바이오스 bios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컴퓨터의 구조와 바이오스
<컴퓨터 셋팅>
<바이오스 기본 Q&A> : 박스처리
<하드웨어 세팅>
<업그레이드>
<테크팁>

본문내용

을 다시 사용자의 컴퓨터에 장착하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메인보드 중에는 정사각형 형태의 플래시롬을 가진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한 단계 더 복잡하다. 왜냐하면 기존의 롬라이터가 대부분 직사각형 형태의 롬만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직사각형 형태의 소켓에 정사각형 형태의 플래시롬을 꼽을 수 있는 컨버터가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롬라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위의 경우처럼 바이오스가 날아간 사용자라면 학교 등의 전자실험실에 비치되어 있는 롬라이터를 이용, 자신의 컴퓨터에 새 생명을 불어넣도록 하자. 단 몇 초의 작업만으로 새로운 내용이 기입된 플래시롬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만약 플래시롬이 망가진 경우 용산의 선인상가나 전자랜드의 지하에 산재해 있는 부품 상가에서 해당하는 플래시롬을 구입할 수 있다. 메인보드의 플래시롬 으로 주로 사용되는 것은 인텔이나 SST 계열이므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PNP 환경에서 바이오스 설정
윈도우 95가 발표된 지 1년. 그 사이 대부분의 하드웨어들이 윈도우 95용으로 새로이 설계되었으며 이를 지원하는 디바이스 드라이버 역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윈도우 95 P&P 환경에 걸맞은 바이오스 설정에 대해서 알아본다.
o ESCD 영역을 깨끗이 청소하자
PNP 바이오스가 보급되면서 기존의 CMOS라는 개념 말고도 ESCD라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끔 새로운 카드를 컴퓨터에 장착하면 ESCD 영역에 새로 기록한다는 메시지를 부팅중에 볼 수 있다. ESCD는 PNP 카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PNP 카드는 점퍼 등의 설정에 관계된 것
카드가 사용할 IRQ, DMA, ADDRESS 등은 컴퓨터가 부팅될 때 매번 PNP 바이오스로부터 할당받는다. 만약 새로운 장치가 추가되면 서로가 충돌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시 조정되기도 한다. PnP 바이오스가 설정 관련 정보를 저장하는 곳이 바로 ESCD 영역이다. 따라서 여기에 잘못된 정보가 입력되어 있다면 다른 장치의 인식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래서 PNP 바이오스 라이팅 프로그램에서는 서브메뉴로, ESCD영역을 클리어 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윈도우 95의 경우, ESCD 영역에 불필요한 정보가 남아있다면 가끔 유령 카드를 인식하기도 한다. 분명히 시스템에서 제거한 카드지만 충돌을 일으키는 디바이스나 지원되지 않는 디바이스의 형태로써, 장치 관리자에 남아있는 경우가 생긴다. 이 경우에는 ESCD 영역을 클리어한 후, 장치관리자에서 제거하므로써 해결 할 수 있다. 또한 윈도우 95는 한번 설정되었던 PnP 카드의 정보가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있는데 (비디오 카드의 경우 다른 카드를 설치해도 기존의 카드 정보가 그대로 남아있다) 이것이 문제의 소지를 일으키는 경우도 생긴다. 물론 이 경우에는 REGEDIT.EXE(레지스트리 에디터)를 실행시켜 직접 해당하는 정보를 지워주면 된다. 레지스트리에서 HKEY_LOCAL_MACHINE/Enum/PCI 파트를 살펴보면 등록된 PCI 카드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또한 ISAPNP 항목에서는 ISA PNP 카드에 대한 정보가 등록되어 있다.
o 한글 노턴 95를 주의한다.
노턴 유틸리티는 DOS를 사용하던 시절부터 컴퓨터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친근한 유틸리티였다. 그것은 이제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강력한 시스템 관리 툴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사용자의 수는 아직도 많다. 또한 시스템 툴이 부족한 현재의 윈도우 95에서는 노턴 유틸리티 95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다. 한글윈도우 95 사용자를 위해서 한글 노턴 95가 현재 한글화된 상태로 나와 있다. 이 제품은 이용하면 한글 디렉토리 등의 사용으로 인한 영문 노턴 유틸리티 95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다. 그러나 한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한글 노턴 95의 시스템 정보 출력기를 사용하면 불특정 다수의 보드에서 CMOS 클리어 현상이 일어난다. 사용자가 시스템 정보 출력기를 사용한 당시에는 그것을 모르고 있다가 다음 부팅때 살펴보면 CMOS 정보가 클리어 되어 모두 기본 설정치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영문 노턴유틸리티 95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문제지만 한글판에서는 위의 현상이 일어남으로 주의를 요한다. 이 현상의 주요 원인은 한글판의 시스템 정보 출력기가 동작할 때 메인보드의 CMOS에 저장된 정보를 변경시키는 일이 생기므로, CMOS 체크섬이 맞지 않아 부팅시 바이오스가 CMOS 정보를 초기화하는데서 비롯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글 노턴 95를 판매하고 있는 삼텍크의 하이텔 포럼을 살펴보면 한글 노턴 95의 패치 파일이 존재한다. CMOS 클리어 현상이 일어나는 사용자라면 이 패치파일을 받아서 자신의 한글 노턴 95를 업그레이드 하면 된다.
o 인텔의 430HX보드를 위한 업그레이드
윈도우 95의 경우 메인보드의 시스템 자원들이 모두 장치관리자에 나타난다. 따라서 여기서 지원되지 않는 장치일 경우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 물론 때에 따라서 등록되지 않은 장비라도 동작이 가능하긴 하지만 제대로 등록되지 않았다는 것은 무언가 개운치 않다. 윈도우 95를 430HX 칩셋을 사용한 보드에서 인스톨하면 세컨드리 HDC가 하드 디스크 컨트롤러 항목에 등록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메인보드에 따라서는 이렇게 등록되지 않은 경우 세컨드리 HDC에 연결된 장치를 사용하지 못할 경우가 있다. 따라서 이를 등록해 주어야 하는데, 칩셋 메이커인 인텔에서는 이를 해결할 새로운 INF 파일을 보급하고 있다. IDEINFUP.EXE 형태의 자동 압축 풀림 파일 형태로 공급되는데, ftp.intel.com이 국내 여타 통신망의 자료실에서 이를 찾아서 자신의 윈도우 95 시스템에 인스톨하면 된다. IDEINFUP.EXE는 인텔에서 나오는 보드를 위한 것이지만 430HX칩셋을 사용한 다른 제작사의 보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윈도우 95의 INF 디렉토리에 있는 MSHDC.INF를 업그레이드 시켜서, 430HX 보드를 구성하는 82371SB 칩에서 지원하는 IDE컨트롤러를 인식하게 한다.

키워드

  • 가격3,000
  • 페이지수36페이지
  • 등록일2004.06.25
  • 저작시기2004.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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