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대중음악

소개글

스웨덴의 대중음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스웨덴 대중음악의 특징

[스웨덴 대중가수 조사]
1.라쎄 린드
2.카디건스
3.켄트
4.안드레아스 존슨

본문내용

도 안드레아스 존슨의 목소리는 감정적 부분을 자극시키는 호소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으며, 그의 멜랑콜리한 음색은 듣는 사람들의 반응을 이끌어낼 만 하다.
1999년에 그의 첫 음반 'liebling' 이 국내에 출시되었고, 2002년에는 두 번째 앨범인 'deadly happy' 가 국내에 소개되었다. 안드레아스 존슨은 이미 한 차례 내한한 적이 있다.
이상으로 스웨덴 출신의 뮤지션들에 대한 레포트를 마치겠습니다. 소개한 라쎄 린드, 카디건스, 켄트, 안드레아스 존슨 외에도 트롬보콤보, 대렐, 메야 등의 아티스트를 찾을 수 있었지만 자료 부족으로 소개하지 못했습니다. 북유럽 음악이라고 하면 생소한 느낌이 먼저 들었는데, 찾아보니 록시트와 아바, 카디건스와 같은 친숙한 밴드도 많고, 좋은 음악들도 많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알아본 라쎄 린드나 켄트, 안드레아스 존슨은 1990~2000년도의 뮤지션들로서 팝계에서는 이미 상당한 위치에 자리한 밴드들로서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스웨덴의 대중음악은, 팝계로 진출한 음악들만 그런것인지 몰라도 pop/rock 코드의 대중음악이 많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점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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