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적 생명 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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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一. 인언
二. 인심의 침윤과 예문의 전개
三. 예 지 경양 정신 여 제사적 의의(예의 존경과 사양의 정신과 제사의 의의)
四, 양지 지성 심성, 성재성여성지항상의
五, 법치와 예치, 예교
六, 결론

본문내용

요하지 않고, 이는 개인의 정조를 보존하기 위한 공부를 말하며, 극단적으로 가까운 것을 끊고, 극단적으로 활발하며, 이것은 정주의 학설과 흡사하다. 본 것과 반대되는 것을 들으면 그 마음이 적을 죽이는 이면에 이르고, 그 깨끗함과 다함을 명하므로, 공자는 이것에 대해 말한 것이 분명하다]
위에서 말한 것에 연유하여 우리 인간은 예로서 자신을 다스릴 수 있으며, 다만 허영 명각의 보임을 구하지 않는다. 곧 이 보임은 현재 인간의 심의 성리 혹은 인덕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며, 쉽게 말하면 다만 이것은 허영 명각이 인덕 유행의 지반이 되며, 다만 이것이 허영 명각의 인덕을 사용하기 위한 인덕 유행의 한 공부이며, 이는 허영 명각이 마음의 본체라는 것과는 다르다. 그러므로 진정한 본심의 체인을 중시하고, 예 다음에 공부를 두는 이유이다. 이로 말미암아 예를 체인 하는데, 이 체인은 현공을 제거한 체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마음이 사물에 감동하여 무사의 불쌍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따르는 것이며, 더불어 인간과 사물의 고통과 상처에 상관된 감정을 제거한 체인을 말하며, 인성의 나타남에 따라 사물과 응접하는 감정에 따르고, 혹은 자기 생각의 선선 악악의 양지 중의 체인을 따르며, 이 체인은 동시에 정조를 지키고 보존 함양하며, 이것은 심의 스스로 구함에 충실하며, 스스로 구하고 보존하는 인덕 혹은 性理之事를 드러내는 것이다.
이런 연유로 예교는 즉 인간에게 어떻게 함양 보존 할 것인가를 가르치는 것이며, 어떻게 인간으로 하여금 도덕 이성을 끊임없이 상속시켜 표현 이성(즉 천리 유행)을 가능하게 하는가 이고, 동시에 또 사욕을 사용함에 습기 등의 비이성적인 것, 반이성적인 것을 드러내어 불가능하게 하고, 이리하여 일체 도덕의 무상 명령 모두를 참되도록 하여 객관적 실천과 이행의 불가함이 없도록 실제적으로 실현하는 것이며, 인간의 도덕 이성이 인간과 우주를 주재하는 비이성적인 것을 초월화 하도록 하고, 또한 이런 실천을 끊임없이 긍정과 증명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그리하여..[날마다 극기복례하면 천하가 인으로 돌아온다.]
다만 우리 인간의 능력으로 예에 의해 스스로 다스리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즉 진실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므로, 그 우려를 알고 정감과 행위 등등이 사회적 학예, 정교, 풍속, 습관과 기타 각종 고유 고유의 세력을 가진 도주를 받아들인 것이어서, 종종 사회 모형의 제한에 안배되거나 태어나기 전부터 얻어진 것이며, 인간의 이런 중첩된 제한, 자강, 자동, 자창을 돌파함으로서 불합리한 제한과 여유를 돌파할 능력을 가지는 것이며, 이는 새로운 사회를 만들고, 새로운 생명을 전개 확대하는데 있다. 이는 곧 인간의 진정한 자유이며, 최고로 위대하고 최고로 진귀한 자유이며, 이는 [자기로 말미암아 인이 되며, 사람에 따르는 것이다]의 뜻이며, 즉 이는 맑음 속에서 나타난다.
[예를 알지 못하면 몸을 세울 수 없고](효왈3)
[예를 배우지 아니하면 서지 못할 것이다.](계씨13)
인간과 인간이 예로서 스스로 배우고, 예로서 서로 일체의 인문 활동을 가르치며, 하나의 객관적 교류와 모임으로 매개된다면, 이는 하나의 통일된 상징과 하나로 연계되며, 이로서 피차간에 서로 알고 서로 그 도덕 생활에 충실하며, 서로 그 도덕 의식을 함양하며, 인류 도덕 정신은 하나임을 의심치 않고 하나의 객관적 도덕 정신의 통일체를 드러낼 수 있으며, 이와 같이 인간의 일체의 문화 활동의 일에 따라 이상적 가치가 풍부한 문화를 실현 할 수 있으며, 이는 사회의 도덕 생활을 촉진할 수 있고, 이는 문화가 실로 예의 정신의 객관적 실현되는 바이다.
六, 결론
인간에게 있어 현실 존재로서의 생활은 반드시 표현되는 것이고, 이는 일체의 외재적 객관적 표현을 통칭해서 [문]이라 하는데, 오직 이 [문]은 [인간]의 도덕 정신을 드러내는 것이고, [인]의 인격 가치와 의의를 드러내며, 그래서 가칭 [인문]이라 하는데., 이것에는 즉 사람과 대인, 천지 사직과 기타 귀신의 종교와 도덕 정신에 대한 표현이고, 인간과 다른 인간과의 생명의 시작과 종말을 존경하는 정신은 인간과 더불어 인종간의 윤리 관계 중에 인의적 표현이며, 이는 곧 인간의 사물에 대한 경애적 표현에 이르며, 그러므로 인문의 실체는 예의 정신을 함섭하는 분위기 속에서 충실해지며,, 인간의 예에 의지한 생활은 즉 일체 의식주 행동등 자연 활동으로 모든 인간의 처세와 사물과 접하는 표현이며, 정신의 내적 함양을 풍부하고 충실히 하며, 인간의 자연적 본능을 능히 변화시키며, 인간과 사물과의 교접을 정신적 함양의 충실히 구비하며, 이는 점화라 하고 이를 도덕 창조라 하며, 모든 세간의 문의, 문물, 문헌, 문제, 문사 등등은 이 점화의 창조 아래 있으며, 하나 하나의 [인간 문화의 성취]은 문화적 내용이 되고, 하나 하나의 의의와 가치를 가진 예의, 예물, 예헌, 예제, 예사, 등으로 발전해 나타난다. 이런 인간 정신간의 서로 느낌은 우리 인간에게 서로 상통하며, 사물과 내가 하나가 되어 자연 질서가 도덕 질서로 변화하며, 세계 또한 이 문화 생명의 무한한 성장 역정 속에 일원적 세계를 형성해 나아간다.
이런 고로 예는 일체 인간의 행위의 준칙이며, 일체 문화 발전의 의지처이며, 일체 인문의 의의를 갖고 있고 가치를 갖고 있어 중요하다. 모든 원인은 예의 정신의 드러남이며, 이는 소위 예의 정신이고, 즉 문의 덕이며, 문의 질이고 이는 우리 인간 또한 [문]을 중시하며, [인]을 떠나 [문]을 따르게 되어 문을 폐하고 생산하면 일체의 비인문, 반인문적 사상과 행위가 이에 따라 일어나며, 이는 실로 역사적 비극이며, 인류적 비극이다. 그러므로 논어의 예교는 곧 [인문] 두 글자 가운데 있고, [인]을 중시하는 것도 예[문]의 외적 표현을 중시하며, 인간이 먼저 자각하고 인간의 내적 마음의 덕을 갖추는 것을 중요시하며, 인간 스스로가 먼저 예문의 그 근본적인 내용(질)에 의지하여 따르며 이는 즉 논어에서 예에 대해 논한 정신의 방향이며, 즉 이것은 공자의 인문 사상의 핵심이며, 또한 이것은 공자가 일생 동안 학문을 강의한 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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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04.07.30
  • 저작시기2004.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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