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현대사회의 과학기술과 인간(물리학과 생물학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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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현대사회의 과학기술과 인간(물리학과 생물학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생물학 분야의 발전
1)생물학의 출현
2)실험적 방법의 도입

2.현대물리학의 출현
1)19세기 말의 물리학
2)로렌츠의 전자이론
3)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4)플랑크와 양자가설(量子假設)의 도입
5)보어와 새 원자모형(原子模型)
6)양자물리학(量子物理學)의 탄생

3. 원자탄: 제 2차 세계대전과 과학
1)1938~39 :독일과 미국
2)1939~41:영국
3)1941~44년: 미국 -맨해튼계획
4)원자탄(原子彈)의 투하와 반대운동
5)남은 문제들

4.현대사회의 과학기술과 인간
1)현대사회에서의 과학
2)과학기술의 양면성(兩面性): 가능성과 문제점
3)과학기술과 인간생활의 침해 및 속박
4)과학기술과 인간의 유리(遊籬)
5)현대의 과학기술과 바람직한 인간의 태도

본문내용

존재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날 우리는 과학기술과 인간의 관계에ㅜ 있어서의 중요한 전기(轉機)를 맞고 있다고 할 수 있다.
2)과학기술의 양면성(兩面性): 가능성과 문제점
과학기술이 인간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과학기술늬 사용이 가져다 주는 인간생활에서의 가능성의 증대와 ,그와 함께 나타나는 문제점의 발생이라는 두 가지 방향에서 생각해 볼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과학기술이 지닌 양면성 중 어느 한쪼에만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이 인간의 생활을 위해 지니는 무한한 가능성만을 생각해서 찬양하기만 하거나 그것이 빚어내는 부작용(副作用), 폐단, 문제점들만을 염두에 두고 ,그것을 질시하는 것이 그러한 예이다. 이 같은 편향적(偏向的)태도는 양쪽 방향 모두에게 널리 퍼져 있으며 어느 쪽이든 과학기술에 대한 ,그리고 과학기술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한 오해나 몰이해의 소산이라는 점에거 바람직하지 못하다. 오늘날 과학기술이 인간에게 제공해 주는 가능성은 무수히 많아서 그것들을 일일이 열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수 많은 이 같은 가능성들은 역시 수없이 많은 문제들을 수반하고 있다.
3)과학기술과 인간생활의 침해 및 속박
과학기술의 고도한 발달에 의해 인간생활의 여러 면이 지나치게 기계화되고 자동화되어 기계가 인간의 위치를 침범하고 나아가 인간이 기계에 예속되고 있다고 많은 사람들은 지적한다. 그러나 이러한 기계가 인간의 능력을 대체하거나 인간과 경쟁하거나 인간의 위치를 침해하는 것으로 보는 이러한 관점은 지나치게 한편으로 치우친 것이다.l 왜냐하면 기계가 할수 잇는 일이란 결국 인간에 의해서 조종되어서 행해지게 때문이다.
오늘날 첨단과학기술의 영향이 인간생활의 많은 부분에 광범위하게 나타난다는 점이 이러한 침해와 예속을 심각한 문제로 만들었다. 개인은 자신이 원하던 원하지 않거나의 의사에 상관없이 그 영향을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설사 새로운 기술이 모든 개인들에게 필요함을 제공해 주었다고 하더라고 그것이 그들의 개인생활을 두고서는 궁국적으로 침해와 속박일 수밖에 없는 면이 있다.
4)과학기술과 인간의 유리(遊籬)
현대사회에서 과학기술의 또 한 가지 심각한 문제는 과학기술의 고도의 발전이 고도의 전문화와 함께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인간생활에 중요하고 광범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과학기술에 대해 대다수의 인간이 철저하게 무지하게 되는 상황이 빚어졌다. 이러한 무지 때문에 개인은 과학기술에 대해 그리고 그에 관한 선택이나 결정에 관해서는 더욱더 무력해지게 되었으며 그러한 무력감은 과학기술에의 예속, 속박의 느낌과 아울러 일종의 소외감(疏外感)까지를 빚어내었다. 또한 이 같은 무지는 일방으로는 과학기술에 대한 맹목적인 반감으로 다른 일방으로는 무비판적인 맹신으로 쉽게 이어졌으며 과학기술의 양면성중 어느 한쪽만을 생각하는 경향 역시 이러한 무지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5)현대의 과학기술과 바람직한 인간의 태도
인간은 과학기술에의 지나친 예속 상태, 동시에 과학기술의 유리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현대사회에서 인간은 자신의 생활의 모든 면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과학기술의 내용에는 물론 그것의 역할, 영향 등에 무지하거나 무관심한 채로 살아나갈 것이 아니라 그런 것들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나아가서는 과학기술의 사용 방향, 발전 방향 등에 관한 선택과 결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그런데 예속상태나 유리 상태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과학기술의 내용은 물론 그것의 본질과 성질 그것의 사회에서의 역할, 중요성, 그것이 인간생활에 미치는 영향, 그것이 제기하는 문제점등에 대해 폭넓게 제대로 이해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그러한 예속.유리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고,그래야만 과학기술에 대한 인간의 참다은 역할을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과학기술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면 과학기술에 대한 불신, 반감, 공포의 많은 부분이 실은 근거 업ㅅ는 것으로 밝혀져서 사라지게 될것이다. 한편 과학기술자들도 폭 좁은 전문기능인의 위치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전문분야가 인간생활과 사회의 여러 문제들로부터 유리된 별개의 세계에 관해 다루는 것이라는 착각을 버려야 한다.
일반인과 과학기술자가 양쪽 모두 이러한 노력을 기울여야만 과학기술과 인간과의 관계가 예속이나 유리가 아닌 바람직한 관계를 이룰수 있다. 그리고 이엇이 첨단과학기술이 시대인 현대에서 제자리를 지키고 제구실을 행하며 살아나가는 인간이 지녀야 할 바람직한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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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4.09.16
  • 저작시기2004.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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