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삼국통일의 일등공신 김유신과 김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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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태종무열왕

2. 성충

3. 황산벌 전투

4. 김유신

5. 웅진도독부

6. 백강전투

7. 안동도호부

본문내용

당은 평양에 안동 도호부를 설치하였다. 항복을 받았으나 또다시 부흥운동이 몇 차례 나타났고 신라의 화랑과 유명한 장군들이 이를 저지하였다. 이에 신라는 불완전하지만 668년에 고구려를 멸망시킴으로서 삼국을 통일하게 된다.
★안동도호부
당은 변경 지방을 다스리기 위해 안서 안북 등 여러 도호부를 두고 있었다. 그리고 고구려를 멸망시킨 뒤에는 평양에 안동 도호부를 두고 고구려를 멸망시킨 뒤에는 평양에 안동 도호부를 두고 고구려의 옛 땅을 9도독부 42주 100현으로 나누어 통치하려 했다. 당시 도호에는 설인귀가 임명되었고, 도독 자사 현령은 현지인을 임명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는 탁상의 계획으로 끝났다. 고구려에서는 멸망 직후부터 유민의 저항이 거세게 일어났고 신라 쪽에서도 당의 야심을 눈치채고 이를 지원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거의 전면전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게 되자 670년에 당은 안동 도호부를 평양에서 신성으로 옮길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신라군이 당군을 본격적으로 무찌르기 시작할 무렵인 676년에는 다시 요동성으로 옮겼다. 당은 보장왕을 요동 도독 조선 군왕에 임명하기도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고구려의 옛 땅에는 발해가 들어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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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1.02
  • 저작시기200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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