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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절대 그대로 쓰러지지 말아야 한다. 고통에 대적하지 말고 고통을 겪고 있는 내 육신에서 잠시 빠져 나와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처럼,, 단, 안타깝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볼 것-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하나님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하고 자신의 고통에 대해 조용히 묵상하고 기도해 봄은 어떨까. 또한 고통 받는 자신을 스스로 축복해 봄은 어떨까. 물론 어렵겠지만 말이다.
조금은 어렵다고 느껴지는 책이지만 다 읽고 나서 일종의 뿌듯함과 함께 이러한 고통을 이겨내고 나누고 없애는 일에는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의 알고지내는 모든 이들, 그리고 가장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이겨내는 힘이라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어떠한 고통의 순간이 와도 웃으면서 이겨낼수 있을 것 같다.
조금은 어렵다고 느껴지는 책이지만 다 읽고 나서 일종의 뿌듯함과 함께 이러한 고통을 이겨내고 나누고 없애는 일에는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의 알고지내는 모든 이들, 그리고 가장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이겨내는 힘이라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어떠한 고통의 순간이 와도 웃으면서 이겨낼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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