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를 보고나서 (장애인의 사랑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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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를 보고나서 (장애인의 사랑에 대한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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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문에 관계를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과 경찰관이 종두에게 성욕이 생기더냐라고 질문 하는 부분에서 일반적인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다시 한번 느꼈다.
<오아시스>를 보고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종두가 나무그림자를 무서워하는 공주를 위해 경찰서에서 도망쳐나와 나뭇가지를 잘라주는 장면이다.
공주는 창문을 열고 자신을 나타내고 싶은데 그럴 수 없기 때문에 라디오를 크게 틀어놓았고 종두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엉덩이춤을 춘다. 그것을 보면서 표현력이 부족한 탓에 글로 적기는 힘들지만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느껴졌다.
이 영화에서 감독이 의도했다는 기적과 같은 사랑이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영화를 보면서 평범한 진리에 대한 단순한 깨달음을 했다.
‘장애인도 우리와 똑 같이 사랑받길 원하고 사랑하길 원하는 사람이다.’ 라는 것이다. 그동안은 이런 것들을 지식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마음으로 받아들이지는 못했었던 것 같다.
이번 글쓰기는 내가 그동안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고심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장애인의 성과 사랑 중 어느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몰라서 같은 비중을 두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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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4.11.20
  • 저작시기200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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