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에서 사용된 미군의 신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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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라크전에서 사용된 미군의 신병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움직여 우리가 풍선을 문지를 때 나는 것과 비슷한 '드드득' 소리를 내어 머리 앞에 있는 '멜론'이라는 기관으로 가서 증폭된다. 진동수를 변화시켜가면서 이런 소리를 낸 후 반사돼 돌아오는 음파로 자신과 물체의 위치를 파악한다. 물론 어둠 속에서도 가능하며 진동수가 높을수록 물체에 대해 더 잘 알아낼 수 있다. 혼탁한 얕은 물 속에서는 군사용 음향탐지장비가 무용지물이지만 이런 돌고래의 장점을 살려 찾아 낼 수 있다. 또한 돌고래는 아주 빠르고 영리하며 적응을 잘하고 훈련시키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몸무게 1백70kg인 강치 자크는 항구에서 순찰활동을 하며 수중 침입자나 수뢰 공격으로부터 전함을 보호한다. 예를 들어 침입자의 다리에 부표가 달린 족쇄를 묶어 그 위치를 아군에 알려주는 식이다. 미국은 이번 이라크 전쟁에 돌고래 외에 캘리포니아강치도 파견했다. 미 해군은 20마리의 캘리포니아강치를 훈련시켜 왔으며, 이 강치가 실전에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치는 지능이 높을 뿐 아니라 수중에서 소리를 듣고 방향을 탐지하는데 뛰어나며, 빛이 적은 물 속에서도 활동에 지장을 느끼지 않는다. 또 시간 당 40km를 헤엄칠 수 있고 수심 3백m까지도 들어갈 수 있다. 이들은 수뢰를 건드리지 않고 부표를 매다는 훈련을 받았다. 해군이 돌고래 보다 강치를 더 많이 사용하였는데 강치가 돌고래보다 기동성이 더 뛰어나고 수온이 높은 지역에서도 더 잘 견딜 수 있기 때문이란다.
○결 론○
이번 이라크전에서 사용된 미군의 첨단 무기를 조사함으로 과학의 기술과 인간의 사고능력이 점차 발달됨을 알았으며 더 이상 군인들이 전투지에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군인들은 단지 통제실에서 조종만으로 목표지역을 초토화시킬 수 있음을 알게되었다. 또한 동물을 이용함으로 인간이 하지 못하는 영역까지 다가갈 수 있게되어 더 세밀한 작전을 펼칠 수 있으며 인공위성이나 무인정찰기를 이용하여 인명피해는 최소화하면서 목표물에 정확히 조준하여 파괴시킬 수 있는 능력까지 발전하였음을 알았다.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국방력에 힘을 기울여 첨단 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했으면 한다.
◆참고문헌 및 내용출처◆
'다음 백과사전'
'과학동아 2003년 5월호'
'중앙일보 2003년 기사'
'동아일보 2003년 기사'
'동아사이언스 기사'
'네이버 사진 이미지'
'싸이트 http://nowworld.pe.kr'
'신문 발췌+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이정민(李正民) 교수 사설'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4.12.01
  • 저작시기200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6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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