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판정실험

소개글

당뇨병 판정실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실험 제목

2.실험 날짜

3.실험 목적

4.실험 기구 및 필요시약, 시료

5.실험 원리

6.실험 방법

7.실험결과

8.고찰

9.참고 문헌

본문내용

21109
평균-0.21328
표준용액의 흡광도-0.14153, 0.14140, 0.14206
평균-0.14166
mg/dl
8.고찰
OGTT와 Blood Glucose의 정량으로 당뇨병인지 아닌지를 판정해 보았다. 우리조의 OGTT 피험자는 내가 하였다. 아침에 공복상태로 학교에서 가서 공복시 혈당을 측정한 뒤 50g의 설탕을 200ml의 물에 용해하여 마신후에 30분뒤, 1시간 뒤, 2시간뒤의 혈당을 측정하였다.
처음 공복시의 혈당은 114mg/dl, 30분후의 혈당은 155mg/dl로 최고 혈당이 나왔고, 1시간 후의 혈당은105mg/dl, 2시간후의 혈당은 115mg/dl가 나왔다.
실험 결과로 보면 당뇨는 아니지만 1시간 후의 혈당이 너무 낮게 나왔는데 이는 어떤 오차가 있었던 것 같다. 특별히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지는 않았으므로 기계의 오차가 있거나 채혈시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이 실험을 할 때는 평소 아침을 거의 먹는 편인데 오후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많이 지쳤었다. 다른조의 결과와 비교를 해 보았는데 3조는 30분에 최고 혈당이 나왔고 4조와 6조는 1시간후, 7조와 8조는 30분에 최고 혈당이 나왔다. 6조의 결과는 다른 조보다 결과가 느리게 반응하였고, 7조의 결과는 다른 조보다 혈당이 높게 나왔는데 이는 7시에 과자를 먹어서 이렇게 결과가 나나왔다고 한다. 8조의 결과는 가장 모범적인 패턴으로 공복시 혈당의 포도당 섭취 후 2시간이 지난 혈당이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 이렇게 OGTT방법을 통해 혈당을 측정하여 당뇨병 판정을 해보았는데 다행히 당뇨병은 나타나지 않았고 모든 사람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거의 비슷한 양상으로 결과가 나왔다.
Blood Glucose의 정량은 우리조 다른 친구가 공복에 정맥 천자를 하여 Blood를 뽑아논 것을 이용하였다. 먼저 채취한 정맥혈을 항응고제가 담긴 tube에 넣고 마개를 한 후 10-12회 혼합하고 이를 원심분리기에 넣어서 300rpm의 속도로 20분 동안 원심 침전 하였다. 이때 tube는 대칭이 되도록 배치하였다. 자연 정지된 후에 원심기에서 blood를 꺼낸 후 피펫을 이용하여 plasma를 다른 tube에 옮겨 담았다. 옮겨 담을 때 우리조는 적혈구와 섞여서 다시 원심 분리기에 돌려서 분리하여 plasma를 채취하였다. 그 다음 o-toluidine용액을 2개의 tube에 넣은후 각각의 tube에 working standard와 sample을 각각 50㎕씩 넣고 내용물을 잘 섞은 다음 screw cap을 한 후 boiling water bath에서 12분간 가열하였다. 가열 후 얼음 물에서 식힌 후 상온으로 만들어 이를 630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결과는 샘플의 흡광도가 0.21840, 0.21036, 0.21109로 평균 0.21328이 나왔고 표준용액의 흡광도가0.14153, 0.14140, 0.14206로 평균 0.14166이 나와서 혈당은 150.6mg/dl이 나왔다. 공복시 정맥혈이므로 140mg/dl이 나오면 당뇨라고 할 수 있는데 150.6이 나왔으므로 당뇨가 될 수 있다. 그렇지만 실험 당일날 비가와서 UV-Visible System이 불안정 하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어느정도의 오차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재측정이나 OGTT를 하여서 정확한 혈당을 판정해야겠다.
이렇게 두가지의 방법으로 당뇨병을 판정해 보았는데 처음 해봐서 실수와 오차가 있었지만 내가 당뇨병이 아닌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9.참고 문헌
엠파스 백과사전
http://med.knu.ac.kr/depart/ime/man5-2.htm
영양판정-교문사, 이정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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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TT,   당뇨병,   포도당,   당뇨병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