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D 와 Dolbe digital 은 무엇인가?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SACD>
Ⅰ. SACD(Super Audio Compact Disc)의 등장

Ⅱ. SACD란 무엇인가
PCM방식은 능가하는 DSD
SACD 크기 및 종류
데이터의 왜곡과 손실 없는 고순도의 신호 처리 기능
SACD의 감상

Ⅲ. 맺음말

본문내용

의 박진감 넘치고 사실감있는 표현은 힘들겠지만 그와 유사한 거의 완벽한 재생이 가능할 수 있다.
돌비디지털 다운믹스 기능은 대부분의 S/W DVD 플레이어나 H/W DVD 플레이어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해, 경제적인 측면으로 볼 때 기존 스피커 시스템과의 완벽한 호환을 보장해, 돌비디지털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 된다. 돌비디지털을 지원하는 시스템들이 많이 보급되고 가격도 내렸지만, 아직은 부담이 가는 가격 대이며 기존에 사용하던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임에 틀림없다.
■ 돌비 서라운드 프로로직 2
돌비써라운드 프로로직 2는(줄여서 돌비 프로로직 2라고도 함) 스테레오 음성을 강제로 5.1체널로 재생하는 매트릭스 디코딩 기술(Matrix Decodimg Technology) 입니다.
따라서 최근에 출시된 AV앰픗에소 채택하기 시작했으며, 스테레오로 녹음된 소스를 5.1 채널과 비슷하게 디코딩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CD, 카세트테이프, 비디오 테이프, TV방송, LD 등 스테레오나 돌비 써아운드 방식으로 녹음된 소스를 5.1 채널로 디코딩하여 감상할 수 있다.
이 기술은 1980년대에 만들어진 돌비서라운드 프로로직의 원리를 확장시킨것으로 실제로 돌비 서라운드 프로로직에서는 서라운드 채널에 고음을 제한하여 재상하는 '대역폭한계(Band-limited)'가 있었다.
돌비프로로직 2는 모든 대영폭을 재생하는 스테레오 서라운드 풀력을 지원하여 높은 수준의 패널 분리도를 이루어 보다 확실한 음장감을 느낄수 있게 만들어 준다.
그림에서 초저역채널(LFE) 과 스테레오로 작동하는 서라운드 스피커를 시스템을 볼 수 있다. 왼쪽 부분이 돌비 프로로직이고, 오른쪽이 돌비 프로로직2이다.
돌비 프로로직2를 즐기기 위해 사용자가 준비할 것은 돌비프로로직2를 지원하는 리시버와 5개의 스피커 시스템이 필요하다. 다음의 표를 보며 이해하도록 하자.
■돌비디지털과 돌비프로로직
돌비디지털의 주파수 영역은 인간의 가청주파수대까지 확대되는 반면 돌비 프로로직은 그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또한 돌비 프로로직의 후방 서라운드 스피커는 모노 채널인데 비해 돌비디지털의 후방 서라운드 스피커는 전방의 메인 스피커와 동일한 역할을 하면서 스테레오 채널을 사용한다.
구 분 : Dolby Digital
주파수 영역 : 20hz - 20,000hz
LFE채널 : O
후방 스피커 : 스테레오
디코딩 방식 : 돌비 디지털 디코딩 앰프 필요(AC-3 디지털 스트림 입력)
구 분 : Dolby Pro Logic
주파수 영역 : 100hz - 7,000hz
LFE채널 : X
후방 스피커 : 모노
디코딩 방식 : 돌비 프로로직 디코딩 앰프 필요(돌비 서라운드로 인코딩된 2개의 아날로그 신호 입력)
NTSC방식의 DVD타이틀 트랙녹음에 사용되는 디지털 음향방식은 돌비디지털외에도
DTS와 PCM등이 있다.
■ 5.1채널의 돌비디지털
가끔 5.1채널의 돌비 디지털의 뜻을 오해하여 돌비 디지털은 무조건 5.1채널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곤 한다. 하지만 돌비 디지털5.1은 최대 5.1 채널까지의 데이터량을 하나의 스트림을 통해서 운반할 수 있는 방식이라는 의미이다. DVD타이틀을 자세히 보면 돌비 디지털 모노(예전의 영화 같은 경우)라고 쓰여있거나, 혹은 돌비 디지털 5.1채널이라고 쓰여진 타이틀이 있다. 즉 돌비 디지털 기술이 탄생되기 전의 영화들은 모노 트랙이기 때문에 스테레오로 녹음 및 재생할 수 없지만 돌비 디지털 기술의 모노방식을 통해서는 얼마든지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예외적인 사례도 있다. 68년 비틀즈의 'Yellow Submarine'은 5.1채널로 음반을 제작한 것은 아니지만 사운드 엔지니어들의 끝없는 노력으로 '돌비 디지털 5.1채널'이라는 라벨을 달고 나올 수 있었다. 이는 기술적으로 트랙위에 한번 더 덧칠하는 방식을 사용한 것이다. 즉 돌비 디지털 5.1채널 포맷의 결정이 있기 전 타이틀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은 기존 사운드 소스를 돌비 디지털의 포맷으로 압축하고 채널을 나누는 작업인 '리마스터링'을 통해서 DVD상에 디지털형식으로 압축하고, 채널을 나누는 작업으로 돌비 디지털 스테레오나 돌비 디지털 서라운드, 여기에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한다면 돌비 디지털5.1채널까지도 구현이 가능하게 된다.
리마스터링의 대표적인 예로는 돌비 디지털5.1채널 기술을 개발하기 이전의 작품인 비틀즈의 'Yellow Submarine'이란 타이틀로서 이러한 기술의 구현이 놀랍기만 하다.
돌비 디지털이 지원하는 채널은 Mono, Stereo, Dolby surround, 5.1 Surround 이다.
■ 돌비디지털 써라운드 EX
전 세계적으로 약 30,000편 이상의 영화에서 사용되었고 거의 모든 홈시어터에 사용되면서 돌비 디지털이란 의미는 이제 거의 5.1 채널써라운드 사운드의 표준이 되어버렸다.
돌비사에서는 최근 '돌비디지털 써라운드 EX'라는 한층 더 진화된 모습의 사운드 포맷을 발표하였다. 이 새로운 음향 포맷은 특별한 서라운드 채널을 채용함으로서 보다 더 박진삼있는 서라운드 사운드 효과를 보장한다. 먼저 다음 그림을 참조하자. 그림은 돌비디지털 써라운드 EX를 지원하는 극장의 모습니다.
그림에서 객석위에 위치한 '리어 서라운드'라는 채널을 볼수 있다. 또는 서라운드 백 채널이라고도 보른다.ㅣ 돌비디지털 써라운드 EX는 기존 5.1채널에 3번째 서라운드 채널 하나를
추가한 것인데 이는 관객들의 바로 뒤에 자리갑게 된다. 리어 서라운드'채널은 기존의 서라운드 좌/우 채널과 함께 현장감으 배가시키도록 구성되어 있다.
기 결과 우주 괴물이 관객 주위를 돌아다닌다거나 비행기가 바로 앞에서 머리위를 살짝 스치며 뒤로 지나가 버리는 효과를 더욱 또렷하게 즐 길 수있다. 기존 5.1 채널에서는 특히 이런 비행기가 머리위를 지나가는 장면등에서 효과가 밋밋한 것이 사실이다.
아래 그림을 보면 돌비 디지털 5.1과 돌비디지털 써라운드 EX의 차이점을 이해할 수 있다. 보는 것처럼 모든 청취자가 바로 뒤에 써라운드 백체널을 재상하기 위한 스피커 시스템이 위치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4.12.08
  • 저작시기200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761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