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의 흥망성쇠와 월광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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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가야의 흥망성쇠와 월광태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가야와 연구-
-가야의 신화와 멸망-
-월광태자-
-참고-

본문내용

등장한다. 이 이야기에 따르면 월광태자가 어느 날 외출해서 구경을 다니는 길에 나병환자가 "제 몸은 중병이 들어 아프고 괴롭기만 합니다. 그런데 어찌 태자는 즐겨 놀면서 홀로 즐기고 있습니까? 부디 커다란 즐거움과 연민의 마음으로 저를 구하고 치료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월광태자는 의사들을 불러 어떻게 하면 나병을 고칠 수 있겠느냐고 묻었다. 그러자 의사들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진실로 화를 낸 일이 없는 사람의 혈수를 마셔야 한다고 대답했다. 태자는 깊은 생각에 잠겨, "누구라도 자산의 목숨을 아낄 것이다. 누가 혈수를 내놓겠는가. 그렇다면 내 몸 이외엔 그 병을 고칠 수 없을 것이다."라고 결론 내리고 태자는 천민에게 명해 자신의 살을 제거하고 뼈를 으깨서 그 안의 혈수를 꺼내 발라주고 자신의 피를 마시도록 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 때의 태자는 석가모니의 과거 생의 모습이었다.
이처럼 월광태자는 신라에 마지막까지 투항한 가야의 마지막 태자이자 마지막 왕이다. 결국 신라에 패하고 절에 들어가 부처의 이념을 수행하며 살아갔던 것으로 보인다.
-참고-
김태식 ‘대가야 세계와 도설지’
인터넷
KBS 역사스페셜 ‘대가야의 흥망성쇠와 월광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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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2.27
  • 저작시기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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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80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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