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에서 에티켓을 지키자!

목차

1. 공연 관람 에티켓 관련 기사

2. 나의 경험담

3. 각종 공연 관람 에티켓

본문내용

에게 가장 난감한 것 중의 하나는 ‘언제 박수를 쳐야 하나?’이다. 교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으로 이루어진 공연은 모든 악장이 끝난 후에 박수를 쳐야 한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도 곡이 완전히 끝나기 전의 박수는 금물이다. 그것은 마치 ‘연주가 형편없으니 빨리 끝내라’라는 식으로 아티스트에게 전달될 수 있고, 남은 연주를 듣는 관객에게도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이런 공연장의 에티켓이 어떤 공연에서나 다 같은 것은 아니다. 공연의 특성에 따라서 에티켓의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만약 어떤 공연을 보러 갈 때, 그것이 처음이라면 사전에 기본적인 에티켓을 알고 공연을 관람하러 가는 것이 좋겠다.
바람직한 공연 문화의 확립을 위해서 수용자로서 제일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바로 이 에티켓이 아닐까 한다.

키워드

이벤트,   기획,   공연장,   에티켓,   공연 문화,   공연,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