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교회의 고민과 설교」과 「언어의 직공이 되라」를 비판적 수용에 근거한 “성경 본문, 언어, 설교”의 주제 에세이

소개글

「현대교회의 고민과 설교」과 「언어의 직공이 되라」를 비판적 수용에 근거한 “성경 본문, 언어, 설교”의 주제 에세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를 바라보게 되며 경험하게 되어 그 세계를 표현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를 옳게 표현하기 위해 언어와 치열한 싸움을 하게 된다. 삶이 진지해지고 언어가 바뀌어 하나님의 나라를 선명하고 분명하게 보여준다면 성도들의 삶 또한 진지해 질 것이며 그들의 삶 또한 바뀌게 될 것이다. 아무리 옳은 말들을 유창하게 한다고 해도 그 행위가 함께 수반되어지지 않으면 그 언어는 힘을 잃고 신뢰성이 없게 되어진다. 언어의 직공이 되는 것은 삶의 직공이 되는 것이다.
3. 결론
우리의 메시지가 전달되어지는 매체는 언어이다. 우리의 입에서 그 매체가 나가는 순간 그 언어는 청중으로 순식간에 퍼져 그들의 의식을 파고든다. 그 파고든 언어가 그들의 영혼을 일깨우고 생기를 불어넣으며 감동을 불러올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문말씀의 선택과 깊은 묵상을 통해 그 본문 말씀에 둘러싸여 있는 언어의 코드들을 풀어 선포되어질 말씀으로 잘 짜여질 때에 하나님의 나라가 선포되어지며 하나님의 나라가 보여지는 것이다. 분명하고도 선명한 하나님 말씀의 선포를 통하여 성도들의 신앙의식 또한 분명하여질 것이며 거기에는 언어의 직공으로서의 설교자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키워드

비평서,   역사서,   김지찬,   심일섭,   H. 틸리케,   대한기독교출판사,   신학,   말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