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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세계를 슬기롭고 지혜롭게 해쳐나갈 수 있게 해 주는 정서적인 면에 더욱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나는 나중에 교육 현장에 가서 위의 엑슬린 선생님과 같은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까?? 지금처럼 획일화 된 교육의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호통이나 치고 있지는 않을까?? 지금부터라도 “초등교육과 교사”수업을 열심히 들으면서 교사로서의 나의 능력과 자질을 더 키워나가서, 나중에 학교에 가서도 딥스의 엑슬린 선생님처럼 아이들 스스로 자아를 이끌어 낼 수 있게 하고, 발견시켜 주는 그런 선생님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음을 절실히 느낀다 ^^.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나는 나중에 학교에 나가서 아이들에게 어떠한 교육을 할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교사로서의 나의 마음가짐도 새로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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