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의 음악세계

소개글

토이의 음악세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토이의 탄생

2 토이와 유희열의 album분석
- [Vol.1 <내 마음 속에> 1994년 가을] ............... 3
- [Vol.2 <어른들을 위한 동화> 1996년 3월] ................ 3
- [Vol.3 <Present Toy> 1997년 10월] ............... 4
- [Vol.4 <A Night In Seoul>1999년 1월] ............... 4
- [Vol.5 <Fermata>2001년 5월] .............. 5
- 그 외의 Album ............... 5
• <삽화집 익숙한 그 집앞 1999년 7월> ....... 5
• <A Walk Around The Corner 2002년 11월> ....... 6

3 마치면서
(참고문헌)

본문내용

있다.
그리고 앨범에서 가장 가장 주목 받은 곡인 토이의 "Silly Love Song"은 (유희열 스스로 시부야 계열로 소개하고 있지만) 그저 토이표 발라드의 변형으로 밖에 느낄수 없다. 비록 이 앨범이 함량미달의 앨범이기는 하지만 몇곡의 수작들도 포함되어 있다.
또 개인적으로는 만약 유희열이 이앨범의 제작을 맡지 아니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유희열은 이번 앨범에서 그가 가진 지명도를 가지고 상업적으로 이용됨으로서 특유의 유희열만의 음악을 펼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3. 마치면서...
개인적으로 토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이다. 아니 뮤지션이다.
그리고 유희열은 충분히 대중적이면서도 뛰어난 음악성을 가진 뮤지션이다. 그리고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뮤지션이다. 또한 이러한 뮤지션은 우리의 좁은 대중음악 시장을 생각해볼 때 분명 매우 중요하고 필요한 인물이다.
그러나 이런 유희열도 단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유희열만의 음악적 특색이 너무 한정적이라는 것이다.
토이 아니 유희열의 음악은 아름다움, 서정적, 고급스러움, 여성스러움 이라는 단어로 표현되어진다. 지금까지의 토이의 대부분의 음악이 이러했고, 변화하지는 않았다.
물론 유희열에게서 무언가 혁신적이고 파격적인 음악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 그저 진정으로 실력있는 이러한 뮤지션이 다른 음악에 대한 시도 없이 언제나 변함없이 앞으로 나아감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참고문헌 “ 음악잡지 SEE "
참고사이트 “ 이즘
(http://www.izm.co.kr) ”
“ 토이의 공식사이트(
http://www.toymusic.co.kr)"

키워드

토이,   유희열,   대중음악,   ferm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