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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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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DV8의 The Cost Of Living(삶의 대가)를 보면서 느낀 것은 무용이 꼭 추상적인게 무용의 다가 아니라는걸 느꼈다. 하지만 좀 아쉬운게 있다면 뮤지컬이나 연극, 무용 뚜렷하게 나타나있지가 않은점이 아쉽긴 하였다. 한번은 연극적인 요소, 한번은 무용적인 요소를 더해서 너무 동작이 아닌 의미할 수 있는 동작을 했음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