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니즘 영상물 관람(델마와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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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성에 성공 기 등 이러한 주제의 드라마 들이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 남자들은 이렇게 애기한다. 여자들은 드라마를 좋아 한다고, 여자들은 드라마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과 너무 닮은 현실과 나중에 겪을지 모르는 일에 대한 대비를 위해서 드라마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여성은 사랑받기를 원하고, 힘이 약한 자신을 보호받기를 원하며, 사회로부터 중요한 존재란 것을 인정받기를 원한다. 나도 물론 이러한 것들을 원하고 있다.
델마와 루이스를 통해 여성들에 대표적이고 공감 가는 인물로 선정하고 같이 호흡하며 영화에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으며 같이 마음도 조마조마해가며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남자들에게 복수 하는 장면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며, 통쾌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었으며, 페미니즘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두 주인공을 절벽 끝으로 몰고 간 건 경찰도 아니고 강간범도 아니고 파렴치한 남자들도 아니다. 여성이라는 존재를 나약하고 한심하게 살게 하는 이 사회가 모든 여성을 죽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남자지만,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여자다’ 이런 말이 있다. 이 말이 참 가슴에 와 닿았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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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5.10.31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7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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