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이력서 작성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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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문 이력서 작성 가이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영문 이력서는 무엇인가

2. 영문 이력서 구성요소

3. 영문 이력서 작성방법

4. 영문 이력서 작성시 주의사항

본문내용

999 School of Business Administration
Vision University, Seoul
Major : e-commerce
April 1995 ~ March 1997 Inbee University, 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주의사항
① 특별한 요구가 없는 한 최종 학력만 적는다.
② 어느 학교를 나왔는가 보다는 무엇을 배웠는가가 중요하다.
③ 아르바이트 경우도 어떤 일을 했고 무엇을 배웠는지 기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영문 이력서 작성시 주의사항
상대방에 대해 유난히 알고 싶어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습성은 취업의 관문에서도 여전하다.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야 누가 뭐라 하겠느냐마는 고향, 출신학교, 부모 직업, 아파트 평수, 자가용의 종류 등등 사람보다 사람의 주변의 것들이 궁금하니 소위 대기업이라 하는 곳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이력서에 위의 사항을 기재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것들이 그 사람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잣대가 된다는 말인가?
외국의 경우 사원을 채용하는 면접에서 묻지 않아야 할 사항 7가지(연령, 인종, 종교, 성별, 결혼 여부, 핸디캡, 재정상태, 범법사실)를 정해 놓은 연방 법률이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소송에 휘말리기도 한다.
이런 사항을 잘 알고 있는 외국 기업의 경우, 아무리 궁금해도 잘 물으려 하지 않고, 알고 싶을 경우에는 서류를 통해 파악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국내에 진출해 있는 대다수의 외국기업 인사담당자는 한국인이며, 그들은 한국적 사고 방식과 습관의 잣대로서 면접을 보고, 위와 같은 질문을 스스럼없이 묻는다.
이력서에 기재하기를 원하는 사항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구직자(applicant)는 상대가 알고자 하는 사항이라고 미리 짐작하여, 처음부터 상세한 내용을 기록하거나 알려 줄 필요는 없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더욱이 말이다. 따라서, 영문 이력서를 쓸 때에는 외국 기업의 이력서 쓰는 사례를 중심으로 작성해도 무난할 것이며, 행여 면접시 이에 대해 질문을 한다면, 준비한 대답을 하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력서에 쓰지 않아도 되는 사항들은 무엇이 있을까?
① 급여(Salary)
과거에 받은 급여나 원하는 급여는 거론하지 않는다. 보수는 구인시장에서 매겨질 수 있으며 고용주가 지급하고자 하는 것보다 당신이 요구하는 게 낮을지도 모른다. 이 점은 당신에게 채용 여부가 결정된 후에 비로소 논의해야 할 협상 과제(a point of negotiation)인 것이다.
② 전 직장을 떠난 이유
이 문제는 면접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미루어 놓는 것이 좋다. 어떠한 면접관이든 전 직장에 대한 험담으로 시작하여, 그 회사를 나온게 된 경로를 설명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질문을 받은 경우에만 답을 하되 가급적 긍정적으로 표현하도록 하라. 예를 들어 교육이나 군대 문제로 회사를 떠나야 했으며, 교육과정 중 이러한 경력을 얻을 수 있었다는 등의 표현이 적절하다.
③ 날짜(Dates)
생일이나 학교를 졸업한 날짜는 적지 않는다. 고용주들이 연령을 직접 묻지는 않더라도, 그들은 이력서에 명시한 각종 정보들로부터 당신의 나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④ 개인적(私的)인 정보(Personal Information)
결혼 여부, 키와 몸무게, 직무와 무관한 취미나 연령, 부양가족, 종교, 정당 가입내용, 장애, 급여 수준 등과 관련된 내용은 생략한다. 개인적인 정보는 이력서에 미리 기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나, 이는 영문 이력서를 사용하는 사회나 국가의 관습을 모르고 우리나라 기업 문화에 기인하는 오류라고 볼 수 있다.
⑤ 참고인(References)
참고인(References)이란 직원을 채용하고자 하는 사람이 채용 대상자에 대한 경력과 학력의 사실 내용을 확인하고 전 직장이나 학교에서의 활동상황, 특성이나 태도 등에 관하여 알고자 할 때 도움을 줄 만한 사람을 말한다. 채용 담당자는 입사 지원자에 대한 참고 사항을 확인하거나 조회하고자 할 경우, 입사 지원자의 양해를 얻거나 채용 대상자가 지명하는 사람에게 확인을 거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처음부터 이력을 확인해 줄 참고인(references)들의 이름은 쓰지 않고 있다가 굳이 확인을 하고자 요청할 경우에 알려준다. 그러므로, 이를 미리 알려 주고 싶지 않다면 “필요할 경우 참고인을 알려 줄 수 있음(References available upon request)”라고 이력서 맨 밑에 명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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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5.11.15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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