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덕(酒 德)과 술에 관련된 한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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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있으면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에서 취한 것이다. 그 의미는 菜根의 淡泊(담박)한 맛이 씹으면 씹을수록 달듯이, 그 깊은 뜻을 이해하여 물질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가난에도 흔들림이 없이 일생을 보낸다면, 큰 어려움이 없는 생애를 마치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 陶潛(365~427) : 중국 東晉 때의 시인. 字는 元亮(원량) 혹은 淵明(연명). 29세 때에 처음 관직에 나아갔으나 관료 세계에 염증을 느껴 사직하였고, 그 후 41세 때에 다시 彭澤縣令(팽택현령)이 되었으나 80여 일만에 "五斗米(오두미) 때문에 허리를 굽신거릴 수 없다."며 관직을 버리고 농사를 지으며 일생을 전원에서 보냈다. 그의 작품은 어두운 현실 세계를 풍자 비판하거나 전원의 평화로운 풍경을 묘사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키워드

주덕,   ,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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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16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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