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문화인 주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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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전통문화인 주도에 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1. 술 주자의 유래

2. 전통적 술자리 예절 주례

3. 현대의 술자리 예절 주례

3. 결론

본문내용

을 중상모략 하지 않는다. 자신을 돋보이려는 말은 결국 자기 자시의 신용을 떨어뜨린 다.
셋째, 사내 애정문제 라든지 인사문제 등은 절대로 언급하지 않는다.
술자리에서 재미로 한 얘기가 나중에 소문의 장본인이 돼 곤경에 처하기 쉽기 때문이다.
넷째, 술 마시는 속도를 상사에게 맞춘다. 상사보다 먼저 다운되지 않도록 속도조절에 신경을 쓴다.
다섯째, 자세를 단정히 한다. 상사가 먼저 넥타이를 늦춘 다음에 비로소 넥타이를 늦추도록 한 다.
여섯째, 받은 잔은 마시는 척이라도 하는 것이 예의이다.
잔을 사양할 때는 일어나 건강 등의 구실을 댄다.
부하직원과 함께 마시는 경우 이런 것을 조심하라
'간섭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최고인데 뭐 어떠랴?' 하는 안이한 태도로 부하들 앞에서 마음 탁 놓고 마시다가는 자칫 부하들의 신망도 잃을 뿐더러 구설수에 휘말리기 십상이다. 더구나 부 하직원들에게 결과적으로 얕잡히게 돼, 시키는 일이 제대로 이뤄질 리가 없다. 또 자신의 이 미지 관리에도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부하 직원들과의 술자리이니 나 혼자만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절대 위험하다. 상대방을 생각해 주지 않고, 제멋대로 마음껏 하는 행동은 마이너스 효과밖에 안 되는 것이다.
화제를 풍부히 해라
좌석의 분위기를 돋우고 인상을 좋게 해 두면 유형, 무형 자산으로 돌아온다. 방법은
앞자리와 좌우에 앉아 있는 사람과 대화가 끊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대화가 끊기지 않는 비결은 첫째 빨리 상대의 취미를 알아내고, 둘째 '예, 그래.'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꾸를 하며 화제를 이어 나간다.
Ⅲ. 결 론
지금 까지 전통적인 것에서부터 현대에 이르는 술자리 문화와 예절을 살펴보았다.
술자리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취지는 동일할 것이다.
술을 마시며 흥을 돋우고 이런저런 대화가 오고가며 친분을 쌓고 그 사람의 속내면까지 보는 것 이 술자리인 것이다.
하지만 요즘 술자리 문화가 많이 퇴색되어 가는 것 같아 본 보고자는 아쉬울 따름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그러하다 술을 하나의 흥을 돋우고 분위기를 만드는 하나의 도구로서의 술이 아닌 술이 술을 마시는 술!!
술의 참내용을 알고 마시는 젊은이들은 흔치 않은 것이다.
< 참 고 자 료 >
1. 유 태 종 저 [ 술, 악마의 유혹인가 성자의 눈물인가 ]
2. 원 융 희 저 [ 술, 술을 다스려라 성공할 것이다 ]
3. 이 경 찬 저 [ 한국인의 주도 ]

키워드

전통문화,   주도,   술자리 예절,   술자리,   주례,   ,   전통,   문화
  • 가격1,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5.11.28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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