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직업의 세계 관심있는 직업 조사 네이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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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과 직업의 세계 관심있는 직업 조사 네이미스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Ⅱ. 본론 2
1. 네이미스트란? 2
2. 네이미스트의 역사 2
3. 네이밍의 중요성 2
4. 하는 일 2
6. 아이디어 창조 3
7. 네이밍의 방법 4
8. 업무 범위 4
9.자질 및 성격 4
10. 어려운 점 5
11. 준비 과정 5
12. 추세 6
13. 구직 경로 6
14. 보수 6
15. 현황 6
16. 전망 6
Ⅲ. 결론 7
-기사- 8
- 참고 사이트 - 10

본문내용

한 학기 동안 수업을 듣는 동안 정말 보지도, 듣지도 못한 직업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 많은 직업들이 매우 멋있어 보이긴 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모르겠는데 나에게 너무 비현실적이었다. 관심분야도 아닐 뿐만 아니라 준비조차 되어 있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발표했던 네이미스트는 현실성이 있으면서 활동적이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직업이다. 내가 원하는 성격을 가진 직업인 것이다. 나는 정형화 되고 틀에 짜여진 것보단 이렇게 무언가를 새로 창조하고 그 아이디어로 사람을 놀래 켜 줄 수 있는 직업을 생각해 왔다. 후에 이쪽 분야에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나는 주저 없이 할 것이다.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닌 내가 직접 체험하면서 얼마나 박진감 넘친 느낌을 받을 수 있는지 몸으로 느껴보고 싶다.
조사를 마치면서 이런 직업을 알았다는 것이 기쁘고 내가 도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흥분된다. 앞으로 재미로라도 이름을 지어 볼 생각이다. 친구들의 별명도 지어보고, 인터넷 ID, 대화명 등을 지어보면서 내 창조성이 어디까지 되나 시험도 해보고 싶다. 꿈이 있다면, 그것을 원한다면 난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다.
다음은 한 대학 신문에 나온 대학생 네이미스트 양병훈 씨에 대한 기사 이다.
-기사-
[전교학신문]차세대 네이미스트 양병훈씨
네이밍은 상품·기업에 생명 불어넣는 일
‘브랜드 메이커’라고도 불리는 네이미스트. 그들은 상품이나 기업명을 지어 소비자를 어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생명력을 창조한다. 한국방송통신대 양병훈(미디어영상학과·4)씨는 최근 각종 네이밍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차세대 유망주로 꼽힌다.
“어렸을 때 어머니가 사오신 화장품이나 물건들의 이름을 사전을 뒤적이며 찾다 보니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었죠. 그리고 22살 무렵 ‘네임빌’이라는 인터넷 카페에서 네이미스트라는 걸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양씨의 네임에 대한 지적 호기심은 그를 네이미스트의 길로 끌어 들이기에 충분했다. 네이미스트에는 나이제한이 없다. 각종 네이밍 공모전이나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개성 있는 대학생들의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바로 이를 증명한다. 이는 ‘이미지 시대’라 불리 울 만큼 사회가 점점 무형의 가치를 중요시하다 보니 네임 자체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었고 여기에 기업이 최저의 비용으로 최고의 네이밍을 얻자는 욕구와 잘 맞아 떨어진 것이다.
네이밍에 관한한 프로 못지않게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양씨는 “보통 신제품 정보나 광고 이야기, 신문 기사 등을 주의 깊게 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네이밍을 할 때 제품의 특성은 물론 시장조사가 중요하다”며 “인터넷 카페를 통해 사람들과 친목을 다지며 서로 정보교환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그가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던 건 여러 강의와 공모전을 통해서였다고. 브랜딩 코리아2기, 메타 브랜딩11기로 네이미스트 과정을 밟고 각종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몸소 깨우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단다. 양씨는 “네이밍은 이론보다 실전에 부딪히며 깨달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공모전 준비를 위해 하루에 40개씩 단어를 찾은 적도 있다”고 털어놓는다.
네이밍에 대한 열정이 어느 누구보다 강한 그이기에 실제 그가 기획한 네임이 상표로 등록된 경우도 적지 않다. 근래에 이롬 라이프에서 출시된 화장품 ‘수아르떼’와 곧 하림에서 선보일 예정인 ‘델목원’도 양씨가 인워드 브랜딩에서 NJ 5기로 활동하며 일구어낸 작품 중 하나. 하지만 자신이 지은 네임들에 대해선 여전히 아쉬운 점이 많다며 양씨는 네이밍에 대한 남다른 욕심과 고집을 그대로 드러냈다.
“아무래도 자주 접하는 것이 소비재 제품이다 보니 그 쪽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요즘은 화장품이나 패션업계 쪽에 눈길이 가요. 사실 화장품 모니터 요원도 해보고 싶은데 여성만 가능하다니 안타까울뿐이죠.(웃음)”
그렇다면 그는 네이밍을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네이밍은 언어적인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기호를 잘 감지하여 기존의 것과 차별화를 시도하죠. 그리고 그 차별화는 또 하나의 네이밍 트렌드를 선도합니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하여 더 많이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그의 멋진 행보를 기대해 본다.
학생리포터=안보영(이화여대)
( 2005/11/14 09:20 )
- 참고 사이트 -
네이미스트 : http://www.namist.com 네이밍 회사
메타브랜딩 : http://www.metabranding.com 네이밍 회사
브랜드 메이저 : http://www.brandmajor.com 네이밍 회사
옴니 브랜드 : http://www.omnibrand.co.kr 네이밍 회사
인피니트 : http://www.infinite.co.kr 네이밍 회사
http://www.cctoday.co.kr/news/read.php?idxno=105365
http://www.jobs.co.kr/j30/vc-p-1220/m/ma/mabd/mabd_o.asp?MENU_FLAG=F
http://www.scout.co.kr/info/data/jic/default.asp?action=view®istnum=1920
http://100.naver.com/100.php?id=767144
http://kin.naver.com/open100/entry.php?eid=QlK4SyGcBDPiPYyUNFPSQVWVDjw8k7RW
http://blog.naver.com/beauty_okjin.do?Redirect=Log&logNo=140006097080
http://www.sangok-girls.ms.kr/student/jikup14.htm
http://www.brandci.co.kr/movie.htm
http://www.duksung.ac.kr/~webmaster/cgi-bin/technote/read.cgi?board=recruit_news&y_number=897
http://blog.naver.com/powersearch/19435040 -> 인터뷰 기사
http://kin.naver.com/ing/detail.php?d1id=4&dir_id=4&docid=65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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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22
  • 저작시기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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